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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학음악391

광화문 글판 교보문고 글판 광화문 교보빌딩 글판 모음 [정리 : 한국의산천 ] 업무차 종로로 나가기 위해 광화문 앞을 지날때면 교보빌딩에 붙은 대형 표어(?)를 만나게 된다. 짧은 글귀지만 아름답고 가슴속에 쏙 들어오는 그 글들을 모아봤습니다. 광화문글판이란… 올해 20년을 맞은 ‘광화문글판’은 1991년 1월 교보생명 신용호 창립회장 제안으로 광화문 사거리에 처음 얼굴을 내민 이래,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초기의 문안은 구호, 계몽적 성격의 직설적인 메시지가 주로 담긴 표어와 격언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1997년 말 우리나라에 IMF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고통과 절망을 겪는 이들이 많아지자 신용호 창립회장은 “기업 홍보는 생각하지 말고, 시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글판으로 운영하자”고 제안했고, .. 2011. 1. 9.
2011년 신춘문예 당선작 詩 2011년 신춘문예 詩 당선작 모음 [정리: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 한 줄 詩도 쓰지 못하는 내가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 신춘 문예는 항상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기성 문인들의 문단에서 느끼는것과 다르게 갓따온 햇과일처럼 참신한 개성으로 가득한 신선한 맛을 느끼며 읽어보는 감동이 .. 2011. 1. 4.
바람 관련 詩 모음 바람 詩 한편의 詩를 쓴다는 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닐것이다 그렇게 태어났기에 그 詩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울고 웃고 공감을 하지 않겠는가. 글이나 또는 시를 씀에 있어서 문예의 길로 가는 어려움을 작가 심훈은 '필경사 잡기'에서 이렇게 토로했다 「...나는 어려서부터 문예에 뜻을 두었었다. 시를 쓰는 체, 각본을 꾸미는 체하고 영화박이는 흉내도 내고 여러해 보람없는 저널리스트 노릇도 하다가 최근에는... 장편소설을 쓰고 있다. 바늘구멍으로 낙타를 끄집어 내려는 대담함에 식은 땀이 등어리를 적심을 스스로 깨달을 때가 많다. 동시에 더욱이 문예의 길이란 가시밭을 맨발로 밟고 나가는 것이나 다름없이 가난한 것을 깨달았다... 적어도 한 십년하고 살을 저미고 뼈를 깎아내는 듯한 노력과 수련을 쌓는 시기가 있어.. 2010. 12. 16.
[바람의노래]숨어우는 바람소리 다시 그 길을 찾아 떠나리 ! 숨어우는 바람소리 이제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 들었네. ▲ 수원에 있는 화성 ⓒ 2010 한국의산천 정조의 꿈이 서린 화성. 이번 9월중순에 서울 ~ 해남 땅끝을 향해 달릴 때 이 옆을 지나 갈것이다. 영조가 83세로 승하한 후 뒤를 이은 22대 정조는 1776년 3월10일 영.. 2010. 8. 25.
백만송이 장미 내일 연인산 가야하는데 이밤 비가 내리네... 언젠가 촉촉이 비에 젖은 장미를 다시 떠올리며 맑은 물 흐르는 연인산, 경반사 계곡을 미리 그려본다. [동영상 출처 : You Tube] Alla Borisovna Pugacheva(알라 보리소브나 뿌까쵸바)의 백만송이 장미 원곡 가사. 1 한 화가가 살았네. 홀로 살고 있었지. 그는 꽃을 사.. 2010. 6. 12.
유월의 언덕 [오늘의 일기] 2010 년 6 월 1일 날씨 맑음. 한국의산천 >>> http://blog.daum.net/koreasan 아~ 벌써 일년의 반이 지났지만 그래도 아직은 절반씩이나 남은 유월이다 아침에 눈떠서 창밖을 보니 대낮처럼 눈부시게 밝았다. 허걱? 늦잠잤나? 시계를 보니 아침 5시 50분. 일어나는 시간은 그대로 인데 아침 햇살.. 2010. 6. 1.
문경 수리봉릿지 촛대바위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바람의 노래]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1984년 MBC 대학가요제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노래 이유진- 음악 듣기 >>> https://www.youtube.com/watch?v=fV_dFeCHb7I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 이유진 - 밤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 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것 철없던 어린 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문경 수리봉 릿지 ▲ 어둠이 가득 내려 앉은 밤. 문경읍에서 생달리로.. 2010. 5. 28.
파란하늘 흰구름 파란 하늘 흰구름을 보며 궤적이 그려진 나의 하루 [ 2010 · 5 · 26 · 파란하늘 흰구름 가득한 수요일 · 한국의산천 >>> http://blog.daum.net/koreasan ] 오늘 시계는 약 50km를 넘는 느낌이다. 멀리 원주에서 양평, 충청도의 산이 보였으니 말이다. 구름만 낀 날은 우울한 느낌이 든다. 파란 하늘은 맑고 곱.. 2010. 5. 26.
[바람의 노래] 장돌뱅이 부초(浮草)처럼 떠돈 하! 많은 세월 우리의 생은 단 한번 핀 섧도록 고운 꽃이구나 취해도 좋을 삶을 팔고 찾는 장돌뱅이로 산천 떠도세 가야겠네 가야겠네 이 땅을 위한 춤을 추며 어우아 넘자 어우아 넘자 새벽별도 흐른다 ▲ 북한산에서 ⓒ 2010 한국의산천 ▲ 인수 귀바위 오버행 오르기 ⓒ 2010 한국.. 2010. 5. 22.
[바람의 노래] 돌고 돌아 가는 길 노사연 [바람의 노래] 돌고 돌아 가는 길 노사연. 대학가요제 금상을 받은 '돌고 돌아가는 길'의 가사 내용이 이렇게 가슴 깊이 느껴지기는 처음이다. 흘러 흘러 세월 가듯 내 푸름도 한 때 인걸 돌더라도 가야겠네 내 꿈 찾아 가야겠네 자 ! 참가 번호 16번 서울 대표 단국대 음악과 2학년에 재학중인 노사연양의.. 2010. 5. 5.
봄이 오는 것일까? 봄이 왔는지 갔는지 변덕스러운 날씨다 꽃잎이 지고난 후에 봄이었다는 것을 알까 두렵다 자! 어여 가자 올랐으니 내려가고, 왔으니 같이 가야지...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라이딩 코스 준비하세요 중동 ~ 광명 ~ 석수역 앞 2번 출구 ~ 삼막산 입구 차단기 ~ 삼막사 업힐 ~ 삼막사~ 삼성산 정상 ~ 월곳 소래 ~ .. 2010. 4. 24.
길에 관한 명상 길에 관한 명상 [2010 · 4 · 17 · 토요일 · 날씨 맑음 · 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아직 도래하지 않은 더 좋은 날을 기다리며 여행이란 빈집을 드나드는 바람처럼 그렇게 떠나는 것이다. 길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며, 마음의 길을 마음 밖으로 밀어내어 세상의 길과 맞닿.. 2010. 4. 17.
[바람의 노래] La Luna Blue 봄이 오는 청계천 청계천 판잣집 차타고 가며 둘러보기 ▲ 예전의 모습 그대로 복원해 놓은 판잣집은 현재 청계천 관리사무소로 쓰이고 있습니다 ▲ 청계천과 내부 순환도로 ⓒ 2010 한국의산천 ▲ 봄이 오는 홍천강가를 달리는 벗들 ⓒ 2010 한국의산천 2010. 4. 8.
[바람의노래]고니 이태원 속 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고니 - 이태원- 1) 이태원 노래 '고니' 2) 김연숙 노래 '고니' 음악 변경은 바로 위에 있는 진행 (▶)을 클릭하시면 음악이 바뀝니다 요즘 서해안에서 발생한 미스터리한, 말도 안되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가슴 아픈 뉴스가 메스컴을 도배 하던 중 TV 7080을 보다가.... 2010. 4. 2.
Evening Bells [바람의 노래] Evening Bells 꿈길이 꽃길이다 어른의 주먹보다 크게 카네이션 꽃잎처럼 활짝 핀 개심사의 겹벚꽃 ▲ 개심사의 겹벚꽃 ⓒ 2010 한국의산천 ▲ 개심사의 겹벚꽃 ⓒ 2010 한국의산천 ▲ 개심사의 겹벚꽃 ⓒ 2010 한국의산천 ▲ 개심사의 겹벚꽃 ⓒ 2010 한국의산천 Evening bells E.. 2010. 3. 29.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 우리는 달리기 위해서 태어났다. 달리면서 우리는 행복과 자유를 찾는다 BORN TO RUN (본 투 런) / 크리스토퍼 맥두걸 지음·민영진 옮김/ 1만4800원/ 408쪽/ 페이퍼로드 정리 : 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 마치 달리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 2010. 3. 13.
봄이 오면 음악이 좋아서 지그시 눈을 감고 음악을 들으며 봄길을 간다 꿈길인가? 꽃길을 걷듯 빛바랜 추억의 산길을 간다. 눈이 녹은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산사면에 진달래 가득 꿈길 속을 달리듯 나는 산으로 산으로 달린다. 아침가리골, 방태산, 회령봉, 불발령, 장곡령,,,고고싱 라이딩 배.. 2010. 2. 25.
바람의 노래 바람의 노래 -조용필- 살면서 듣게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 2010. 2. 10.
덕수궁과 대한제국 그리고 덕혜옹주 역사 공부하기[기사 옮김 : 한국의산천 ]   ▲ 2010년 1월 27일 수요일 세계일보 기획편 옮김 ⓒ 2010 한국의산천 [신병주의 역사에서 길을 찾다]덕수궁과 대한제국 그리고 덕혜옹주 ‘황제의 나라’ 된 조선, 끝내 ‘망국의 설움’ 겪다많은 이에게 덕수궁은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이해된다. 서울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사람에게는 미술대회나 소풍 장소로 기억 속에 남아 있다. 몇 년 전부터 덕수궁 앞에서 행해지고 있는 수문장 교대의식은 이제 덕수궁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100여년 전 덕수궁은 한국 근대사의 영광과 굴욕이 함께했던 곳이었다.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마지막 불꽃을 피웠던 곳이자 고종황제가 가장 사랑한 공주 덕혜옹주가 태어난 곳이었다. 100년 전 격동의 근대사.. 2010. 1. 27.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 기울어가는 왕실에서 태어나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간 조선의 마지막 皇女 덕혜옹주[2010 · 1 · 22 · 금요일 · 한국의산천] 덕혜옹주가 태어난 1912년은 마침 고종이 회갑이 되는 해였다. 한국에는 회갑에 태어난 아이는 아버지를 그대로 닮는다는 말이 있다. 만 1살때의 사진을 보면 부리부리하고 귀여운 눈동자가 어딘지 어머니 양귀인을 연상 시키기도 하지만, 커가면서 부터는 아버지 고종의 얼굴 모습을 닮아가는 것을 알 수있다.  옹주(翁主) : 왕녀의 의미로 어머니가 측실(후궁)인 경우에 사용합니다 (어머니가 정비일때는 공주라고 합니다)  ▲ 히노데 소학교 시절의 덕혜옹주 (조선의 마지막 황녀)  ⓒ 2010 한국의산천 조국과 일본이 모두 외면했던 망국의 황녀, “내 가장 큰 죄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핏.. 2010. 1. 22.
영조 정조의 새해맞이 영조·정조의 새해 맞이[신병주의 역사에서 길을 찾다]새해벽두 민심탐방…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는 새해맞이는 전통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조선의 국왕들은 새해 첫날을 분주하게 보냈다. 조정 신하들의 새해 문안을 받고 정전의 뜰에서 신년하례식을 했다.지방의 관리들은 특산물을 왕에게 올렸으며, 왕은 세화(歲畵:새해를 축하하는 뜻에서 궁궐에서 하사하는 그림)와 같은 선물을 나누어 주기도 했다.노인들을 불러 잔치를 베풀어 주었고, 종묘와 경복궁을 찾기도 했다. 70세 영조와 40세 정조가 보낸 새해 하루의 모습을 통해서 조선시대 왕들의 새해 동선을 따라가 본다.                      ◇ 영조                                                    .. 2010. 1. 21.
한림 사관 과거의 사실이 햇빛을 받으면 역사가 되고 달빛을 받으면 신화가 된다고 했다 역사란 긴 세월에 걸쳐서 쌓여진 금맥(金脈)이다. 그 금맥은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황금사다리가 되어준다. 과거가 없는 현재가 없고 역사가 없는 미래를 생각 할수는 없다. 역사를 단순히 지나간 일로 치부할 때는 미래를.. 2010. 1. 21.
2010 신춘문예 당선 詩모음 2010 신춘문예 당선 詩모음 [정리 : 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 스스로를 채칙질하며 시련과 고난의 시간을 보낸 후 쓴 당선 소감에 더 눈길이 간다 신춘문예 단상 세계 유례없는 우리만의 제도 실망은 해도 좌절하지 말길 연말이면 신문사 편집국에는 신춘문예 응모 원고를 들고 찾아오는 문학.. 2010. 1. 10.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바람의 노래]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1984년 MBC 대학가요제 이유진 ·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음악 듣기는 아래주소 클릭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lyLn8539mXw 밤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와 일렁이던 .. 2010. 1. 8.
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바람의 노래] 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 백범광장 입구 ⓒ 2010 한국의산천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눈 내린 들판을 걸어 갈 때 不須胡亂行(불수호란행) 발걸음을 함부로 어지러이 하지마라.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 오늘 내가 걸어간 이 발자국은 遂作後人程(수인후인정)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것이다.... 2010. 1. 7.
방기곡경 · 너에게 이르기 위하여 걷기 좋은 길 여주 강천리 (아래의 사진 3장은 모두 같은 곳입니다) 방기곡경? 굽어 있지만 굽지 않은 길 굽은 길이라도 한발 한발 걸어 보세요 내 딛는 걸음마다 모두 직선의 연속입니다 ▲ 흰눈으로 단장한 강천리 풍경 ⓒ 2010 한국의산천 비록 이길은 샛길이고 굽어 있지만 '방기곡경(旁岐曲逕)'은 아.. 2010. 1. 5.
해는 한강에서 떠서 섬강으로 진다 길에서 쓰는 편지 눈으로 읽는 편지 - 한국의산천 - 해는 한강에서 떠올라 섬강으로 진다 ▲ 서울의 일출 ⓒ2009 한국의산천 해는 한강에서 떠올라 섬강으로 진다 해는 서쪽에서 떠올라 동쪽으로 진다 산길 사이로 벋은 영동고속도로를 따라 태양이 동쪽으로 이동을 한다 여름과 겨울이면 많은 사람이 .. 2009. 12. 30.
산은 산을 가리지 않는다 - 李 夏- 오늘에야 시인의 존함을 알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詩 "산은 산을 가리지 않는다"를 지으신 詩人이자 교수님으로 계신 이 하 (李 夏) 교수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山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이 詩를 모르는 이는 없겠지요 제가 그간 이 시를 좋아하여 잘 인용하였지만 지은이 "작자미상"으로 올렸습니다.어느 분께서 지은이의 존함을 잘 알려주시기에 통화를 했습니다교수님께서 편안하고 자상하신 말씀으로 말씀하셨습니다시의 원제 고쳐서 잘 쓰고 인터넷에 올려 편하게 읽으시라 하시더군요 이하 교수님 감사합니다 산은 산을 가리지 않는다 - 李 夏- 산은 산을 가리지 않는다 - 이 하 (李 夏) -비킬 뿐산은 산을 가리지 않는다.낮은 데로 낮추어소리도 묻어나지 않게앞은 앉고.. 2009. 12. 28.
2009년 우수 블로그 2009 베스트 블로그에 낯익은 여러분과 함께 선정되었습니다 2007년 우수 블로그 2008년에는 수덕여관에 관한 3편에 관한 답사기로 황금 펜촉을 받고 (http://blog.daum.net/koreasan/13438954 ) 2009년 우수 블로그 ... 그냥 여유시간 활용하여 돌아 다니며 틈틈히 내 삶의 모습을 기록 했을 뿐인데 ... ▲ 잊어야 한다고 .. 2009. 12. 23.
[바람의노래]이제하 동영상 모란동백 이제하 그는 아웃사이더인가 마이너리티인가? [정리· http://blog.daum.net/koreasan 한국의산천] 모란동백으로 널리 알려진 이 음악은 소설가 이제하의 발표곡이라는 것을 아는이는 그리 많지 않다. 李祭夏씨는 1998년에 "빈 들판"이라는 CD를 발표했다. 총 10곡이 들어 있는데, 지금 이곡 "김영랑, 조두남, 모란.. 2009.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