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아라뱃길75

면천 골정지 풍경 연암 박지원의 애민정신이 깃든 면천면 골정지 골정지에 도착하니 연꽃은 이미지고 연씨방만 가득했다. 호수 한바퀴를 시원하게 걷고 돌아오다 그리고 라이딩 라이딩 7월 추천 산행지 7월 계곡 산행지 https://blog.daum.net/koreasan/15607337 7월 산행지 7월 추천 산행지 계곡산행지 월간산이 추천하는 7월에 갈 만한 산 BEST 4 글 이재진 편집장 사진 C영상미디어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 페이스북 공유0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 blog.daum.net 7월 걷기 좋은 길>>> https://blog.daum.net/koreasan/15607628 7월에 걷기 좋은 계곡길 운계폭포 포항덕골 등선폭포 용소골 월간산 추천, 7월에 걷기 좋은 계곡길 글 서.. 2022. 7. 23.
인천 연희자연마당 청라호수공원라이딩 인천자연마당 청라호수라이딩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제헌절)] 매우 뜨거운 일요일 다행히 습도는 낮아서 달리니 시원했다 아침 8시 출발하여 느긋하게 80km를 돌아 귀가. 오늘은 제헌절 제헌절(制憲節)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제헌 헌법)이 제정, 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대한민국의 국경일이다 국경일에 관한 법률이 지정하는 법정 국경일 가운데 유일하게 공휴일이 아닌 기념일이기도 하다. 청라에 있는 초등학교벽에 붙어있는 도산선생님의 말씀과 초상화 메밀꽃 필 무렵 정겨운 꼬부랑 길 7월 추천 산행지 7월 계곡 산행지 https://blog.daum.net/koreasan/15607337 7월 산행지 7월 추천 산행지 계곡산행지 월간산이 추천하는 7월에 갈 만한 산 BEST 4 글 이재진.. 2022. 7. 17.
친구들과 라이딩 & 모임. 오랫만에 친구들과 함께 모여 식사하고 오늘 일요일은 라이딩 함께하기 07시 20분 부흥오거리에서 만남 라이딩 출발 동네에서 식사 후 자전거를 끌고 귀가 아침 07시 30분 출발 오후 13시 05분 귀가 고군산군도 무녀도 쥐똥섬 술잔을 높이 우정은 더 높이! 7월 추천 산행지 7월 계곡 산행지 https://blog.daum.net/koreasan/15607337 7월 산행지 7월 추천 산행지 계곡산행지 월간산이 추천하는 7월에 갈 만한 산 BEST 4 글 이재진 편집장 사진 C영상미디어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 페이스북 공유0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 blog.daum.net 7월 걷기 좋은 길>>> https://blog.daum.net/koreasan/15607628 7월.. 2022. 7. 10.
아라뱃길 정서진 자탄풍 자전거 탄 풍경 햇살 좋은 일요일 집에서 아라뱃길 따라 정서진까지 왕복 55km 누군가 우리의 시간을 끊임없이 빼앗는다. · · · 회사원 시절, 하릴없이 보낸 일요일 오후에 우울감이 몰려오곤 했다.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결과는 평등하지 않다. “불행은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라고 나폴레옹이 말하지 않았던가. 봄꽃이 지천인 요즘 그래 오늘 열심히 달려볼까? 아라뱃길에는 두부류의 사람만이 존재한다 자전거 타는 사람과 자전거 도로 옆 나무 그늘 아래서 돗자리 펴고 쉬는 사람. 무릎 위와 팔이 많이 탓다. ▲ 오늘 정서진 장비점에서 세일을 하기에 장갑을 두 켤레 구입했다 아낌없이 나를 위해 나 자신에 대한 오마주 아내가 사다 준 양말을 신고 페달링을 하니 자전거가 가볍게.. 2022. 6. 12.
친구들과 아라뱃길 라이딩 유월의 첫째 연휴 주말 친구들과 아라뱃길 라이딩 & 초등친구 모임 6월 추천 산행지>>> https://blog.daum.net/koreasan/15607619 6월 산행지 6월에 갈 만한 산 금수산 주왕산 강천산 방태산 6월에 갈 만한 산 BEST 글 이재진 편집장 사진 C영상미디어기사 입력 2021.06.01 11:10 1 금수산(1,016m) 충북 제천과 단양 지방에는 암릉이 발달된 산이 많다. 금수산도 그중 하나. 산 앞에 비단으로 수놓 blog.daum.net 6월 걷기 좋은 길>>> https://blog.daum.net/koreasan/15607620 6월에 걷기 좋은 길 BEST 4 6월에 걷기 좋은 길 BEST 4 글 서현우 기자 사진 C영상미디어, 입력 2021.06.01 11:11 춘.. 2022. 6. 5.
4월의 노래 아라뱃길 라이딩 봄맞이 아라뱃길 라이딩 [2022 04 03 완연한 봄날 일요일] 4월의 노래 박목월은 ‘4월의 노래’에서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고 표현했다. 4월은 희망과 설렘의 계절이 아닐 수 없다. 1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이 어린 무지개 계절아 2.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이 어린 무지개 계절아 박목월 작시, 김순애 작곡의 ‘4월의 노래’. 1953년작 가곡... 2022. 4. 3.
봄맞이 청라호수공원라이딩 봄바람 강하게 부는 일요일 [ 2022 03 27 ] 계양역~ 싱글 & 임도 ~ 검암~청라호수공원~ 정서진~계양역 라이딩 자전거 바퀴에 공기를 가득넣고 다시 길을 나선다. 팽팽한 바퀴는 길을 깊이 밀어낸다. 바퀴가 길을 밀면 길이 바퀴를 밀고, 바퀴를 미는 힘이 허벅지에 감긴다. 몸속의 길과 세상의 길이 이어지면서 자전거는 앞으로 나아간다. 길은 멀거나 가깝지 않았고 다만 벋어 있었는데, 기진한 봄속의 오지에서 새 힘은 돋았다. 비가 많이 내려서 강들이 가득찼고 하구는 날마다 밀물에 부풀었다. 자전거를 타고 저어갈 때, 세상의 길들은 몸 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땅 위의 모든 길을 다 갈 수 없고 땅 위의 모든 산맥을 다 넘을 수 없다해도, 살아서 몸으로 바퀴를 굴려 나아가는 일은 복되다 - 작가 김 훈 .. 2022. 3. 29.
성황댕이산 라이딩 밤새 내리던 비는 잦아들고 안개비 부슬부슬 내리는 일요일 [ 2022 03 13 일요일 비 안개비] 아라뱃길 ~ 성황댕이산 라이딩 안전하고 마음 편한 라이딩을 위해서는 소로길이나 한적한 도로가 좋다 집에서 나와서 공도가 아닌 농로길을 타고 계양산 뒤편까지 이동한다. 자전거를 타고 저어갈 때, 세상의 길들은 몸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구르는 바퀴 위에서, 바퀴를 굴리는 몸은 체인이 매개하는 구동축을 따라서 길 위로 퍼져나간다. 몸 앞의 길이 몸 안의 길로 흘러 들어왔다가 몸 뒤의 길로 빠져나갈 때, 바퀴를 굴려서 가는 사람은 몸이 곧 길임을 안다. 비포장 도로나 산길은 속도를 내지 않아도 적당히 근육을 써야하기에 운동하기 좋고 청량한 공기는 보너스이다 길은 깊은 산의 위엄을 피해서 멀리 굽이 굽이 돌아간다... 2022. 3. 13.
챌린지 계양산 일요라이딩 챌린지 일요 라이딩 # 아라뱃길 라이딩 # 이수옥 시인 은빛 억새처럼 # 은빛억새 #억새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것은 다시 보고 싶은 풍경이 있다는것은? 내가 사랑한 세상 내가 사랑한 사람 풍경 담기 은빛 억새처럼 - 이 수옥 갈바람에 은발 날리며 산이건 들이건 철로변이건 척박한 환경도 마다치 않는 착한 꽃 꽃 중에 지는 꽃이 아름다운 건 억새꽃이 으뜸이다 은빛 억새꽃을 닮아가는 나 언제부터인가 머리에 서리꽃이 피기 시작했다 서걱거리는 거칠어진 손가락 마디 얼굴엔 잔주름 늘어가도 밉지 않은 건 거친 삶도 마다치 않고 일어선 오늘의 당당함 은빛 억새꽃을 닮아서이다 하루해 마감하는 석양의 고독한 아름다움이듯 은발이 더 아름다운 억새의 황혼이듯 나도 그런 황혼이 아름다운 삶이고 싶다. 안전하고 즐겁게 휴일을 마감.. 2021. 10. 17.
김포 아라뱃길 대장동 라이딩 하늘은 파랗고 황금들녘은 풍요롭다 아라뱃길 라이딩 평일에는 오전중에 업무를 끝내고 아라뱃길과 이곳 저곳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 바람처럼 들판을 쏘아 다닌다 바람처럼 자유롭게 일상탈출 더 보기 >>> blog.daum.net/koreasan/ 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 blog.daum.net 2021. 10. 13.
추석 다음 날 아라뱃길 라이딩 추석 다음 날 또 친구들과 라이딩 가을이다 억새 그리고 갈대 푸른하늘 시원한 바람 황금 들판 그리고 황금색 노을 아름다운 세상이다 누구든 떠나갈 때는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 우리 나누었던 말 강에 버리고 가자 그 말과 노래 세상을 적시도록 때로 용서하지 못하고 작별의 말조차 잊은 채로 우리는 떠나왔네 한번 떠나온 길은 다시는 돌아갈 수 없었네 누구든 떠나갈 때는 나무들 사이로 지는 해를 바라보았다 가자 지는 해 노을 속에 잊을 수 없는 것들을 잊으며 가자 누구든 떠나갈 때는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 우리 나누었던 말 강에 버리고 가자 그 말과 노래 세상을 적시도록 때로 용서하지 못하고 작별의 말조차 잊은 채로 우리는 떠나왔네 한번 떠나온 길은 다시는 돌아갈 수 없었네 누구든 떠나갈 때는 나무들 사이로 지는.. 2021. 9. 22.
친구들과 아라뱃길 라이딩 추석 전일 친구들과 아라뱃길 라이딩 일상탈출 더 보기 >>> blog.daum.net/koreasan/ 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 blog.daum.net 2021. 9. 20.
아라뱃길 둑실동 라이딩 가을이 성큼 다가온 일요일 아라뱃길과 둑실동 산길 라이딩 [2021 09 05 일요일] ▲▲▲둑실동 라이딩코스 동영상 ▲▲▲ 동네 편의점에서 25˚ 일품진로 한병을 사가지고 귀가하기. 열심히 달린 내 자신에게 오마주. 참고 공항철도 자전거 휴대 가능 공항철도 자전거 휴대가능 주말에만 자전거 휴대가 가능했던 공항철도. 2021년 4월1일부터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하고는 별도의 승인증 없이 공항철도 자전거를 휴대하고 승차 가능하다 일상탈출 더 보기 >>> blog.daum.net/koreasan/ 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 blog.daum.net 2021. 9. 6.
아라뱃길 라이딩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또 다시 봄 여름... 이제 서서히 가을로 [2021 08 15] 입추가 지나며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그래도 한낮의 햇살은 따갑다 오늘도 역시 집에서 아라뱃길 라이딩하기 뒹국 영화 '붉은 수수밭'? 그리고 펄벅여사의 '대지'가 생각나는 길을 지나며 자전거를 타고 저어갈 때, 세상의 길들은 몸 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강물이 생사가 명멸하는 시간 속을 흐르면서 낡은 시간의 흔적을 물 위에 남기지 않듯이, 자전거를 저어갈 때 25,000분의 1 지도 위에 머리카락처럼 표기된 지방도·우마차로·소로·임도·등산로들은 몸 속으로 흘러 들어오고 몸 밖으로 흘러 나간다. 흘러 오고 흘러 가는 길 위에서 몸은 한없이 열리고, 열린 몸이 다시 몸을 이끌고 나아간다. 구르는 바퀴 .. 2021. 8. 15.
아라뱃길 라이딩 아라뱃길 라이딩 토요일 아침 비가 그치기에 잠잘것과 먹거리를 조금 싸들고 집을 나선다 '자전거를 타고 저어갈 때, 세상의 길들은 몸 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땅 위의 모든 길을 다 갈 수 없고 땅 위의 모든 산맥을 다 넘을 수 없다해도, 살아서 몸으로 바퀴를 굴려 나아가는 일은 복되다’. “구르는 바퀴 위에서, 바퀴를 굴리는 몸은 체인이 매개하는 구동축을 따라서 길 위로 퍼져나간다. 몸 앞의 길이 몸 안의 길로 흘러 들어왔다가 몸 뒤의 길로 빠져나갈 때, 바퀴를 굴려서 가는 사람은 몸이 곧 길임을 안다.” 자전거 여행 - 김훈- ‘신비'라는 말은 머뭇거려지지만, 기진한 삶 속에도 신비는 있다. 오르막길 체인의 끊어질 듯한 마디마디에서, 기어의 톱니에서, 뒷바퀴 구동축 베어링에서, 생의 신비는 반짝이면서 부.. 2021. 7. 11.
아라뱃길 라이딩 7월 3일 토요일 하늘은 흐리고 장맛비 소식에 아라뱃길이 한적하다 샤방 샤방 아라뱃길과 들판을 달리다 달력의 반이 넘어갔다 아직 올해도 반년이 더 남았기에 다시 또 달려보자 ^^ 7월 - 목 필 균 한 해의 허리가 접힌 채 돌아선 반환점에 무리 지어 핀 개망초 한 해의 궤도를 순환하는 레일에 깔린 절반의 날들 시간의 음소까지 조각난 눈물 장대비로 내린다. 계절의 반도 접힌다 폭염 속으로 무성하게 피어난 잎새도 기울면 중년의 머리카락처럼 단풍들겠지 무성한 잎새로도 견딜 수 없는 햇살 굵게 접힌 마음 한 자락 폭우 속으로 쓸려간다. 위에 입은 상의 뚜르드 프랑스 2005 자전거에 입문하며 큰 가격을 주고 구입한 옷인데. 거의 15년전쯤되는. 그래 가격은 극복하는것이지 고민하는것이 아니야 ! 하면서 질렀지 일.. 2021. 7. 4.
자전거로 행복한 세상 즐기기 자전거를 타며 행복한 세상 만들기 낮의 길이가 가징 긴 하지가 지나더니 태양의 열기로 인하여 이제부터 지구가 서서히 달궈지며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유월의 마지막 일요일 오늘 또한 그러했다 그래도 늘 즐기던 라이딩이기에 오늘도 열심히 숲 나무 그늘 속으로 달렸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자는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자는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일상탈출 더 보기 >>> blog.daum.net/koreasan/ 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 blog.daum.net 2021. 6. 27.
아라뱃길 정서진 라이딩 아라뱃길 정서진 라이딩 비가 내린 후 쌀쌀해진 11월의 토요일 [2020 · 11 · 21] 갑자기 추위가 온 탓인지 아라뱃길 자전거 도로가 휭하니 비었다 한가롭게 열심히 달리고 정서진에서 자장면을 먹고 귀가했다 길은 언제나 내 앞에 있다. 길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며 마음의 길을 마음 밖으로 밀어내어 세상의 길과 맞닿게 해서 마음과 세상이 한줄로 이어지는 자리에서 삶의 길은 열린다. 겨 울 나 무 - 이 수 인 나무도 생각을 한다 벗어버린 허전함에 눈물이 난다 빈가지 세워 올려다 본 회색빛 바다 구름 몇 점 잔잔한 파도를 타고 아직 남겨진 몇 개의 사연들은 미련 없이 저 자유의 바다로 보내리라 나무는 제 몸에서 뻗어나간 많은 가지와 그 가지에서 피어나는 꽃과 이파리 열매를 위하여 그 깊고 차가운 어둠 속.. 2020. 11. 21.
행주산성 라이딩 친구모임 행주산성 라이딩 챌린지 모임 그리고 친구 모임 문 바깥 세상은 즐겁다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밖에서 해결하고 귀가하기 초등 동창들과 식사 그리고 한잔 후 귀가 일상탈출 정보 더 보기 >>> http://blog.daum.net/koreasan 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느낀다. blog.daum.net 2020. 7. 1.
아라뱃길 라이딩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 열심히 달리며 열심히 즐긴다 반복되는 일상속에 새로움을 찾는다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다 해는 여전히 뜨고 또 여전히 져서 제자리로 돌아가며 거기에서 다시 떠오른다 바람은 남쪽으로 불다가, 북쪽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고 저리 돌다가, 불던 곳으로 돌아간다.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도, 바다는 넘치지 않는다. 강물은 나온 곳으로 되돌아가, 거기에서 다시 흘러내린다. 만물이 다 지쳐 있음을 사람이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 눈은 보아도 만족하지 않으며 귀는 들어도 차지 않는다. 이미 있던 것이 훗날에 다시 있을 것이며 이미 일어났던 일이 훗날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이 세상에 새 것이란 없다 보아라 이것이 바로 새 것이다 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이.. 2020. 6. 21.
5월27일 수요일 라이딩 5월 27일 하늘색 파란 오월의 수요일 업무를 조금 일찍 마치고 귀가 후 오후3시부터 7시까지 친구 심교수와 아라뱃길 라이딩 동내 깨복쟁이 친구이자 초등동창 군 훈련소 동기 친구와 함께 라이딩 ▲43년전 원주후보생 시절 부평 친구들 ▲ 위 사진의 제일 왼쪽이 한국의산천 / 가운데 심교수 / 우측 김창수 가는 데까지 가거라 가다가 막히면 앉아서 쉬거라 ​ 쉬다보면 보이리 길이 행복한 결핍 -홍 수 희 그러고 보니 행복이다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사람 하나 내게 있으니 때로는 가슴 아린 그리움이 따습기 때문 그러고 보니 행복이다 주고 싶은 마음 다 못 주었으니 아직도 내게는 촛불 켜는 밤들이 남아있기 때문 그러고 보니 행복이다 올해도 꽃을 피우지 못한 난초가 곁에 있으니 기다릴 줄 아는 겸손함을 배울 .. 2020. 5. 27.
아라뱃길 정서진 라이딩 아라뱃길 정서진 라이딩 [2020 · 5 · 16 · 비 개인 토요일 오후] 오전 잠시 업무를 마치고 친구들과 늦은 점심을 먹고 정서진을 향해 달렸다 ▲ 운산의 봄님 / 흰구름님 / 한국의산천 이제는 주인공이 되기보다는 조연이나 잊혀진 얼굴이 되어 천천히 느긋하게 단순하게 살자 ▲ 이팝나무 이팝나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몇 가지 설이 있다. 입하 무렵에 꽃이 피므로 ‘입하목(立夏木)’으로 부른 것이 이팝나무로 변했다는 설이 있다. 꽃이 피면 나무가 하얀 꽃으로 덮여 이밥(쌀밥)을 연상시킨다는 데서, 또는 꽃이 활짝 피면 그해 벼농사가 풍년을 이뤄 쌀밥을 먹을 수 있다는 데서 나왔다는 설도 있다. 고깃국과 함께 쌀밥을 먹어봤으면 하던 배고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나무인 것이다. 이런 이팝나무의 이미지는 김선.. 2020. 5. 16.
아라뱃길 라이딩 건강할 때 열심히 달려야죠 소소한 평상의 연속이 나에게는 큰 행복 후배가 챙겨준 공주 밤막걸리를 가지고 집으로 귀가 일상탈출 정보 더 보기 >>> http://blog.daum.net/koreasan 2020. 4. 15.
아라뱃길 계산천 벚꽃길 라이딩 4월 5일 포근한 일요일 봄이 오는 아라뱃길 계산천 서부간선수로 벚꽃길 라이딩 ▲ 계양역 카페에서 귀가 후 또 다시 친구 어머님 장례식장으로 갔다. ▲ 아침 8시 친구 어머님 장례식장에 다녀오고 라이딩이 끝나고 다시 가서 친구들도 만났다 ▲ 장례식장에서 나와서 헤어짐이 아쉬운 .. 2020. 4. 7.
아라뱃길 정서진 라이딩 친구들과 아라뱃길 라이딩 [ 2020 · 3 · 8 · 하늘색 고운 일요일 봄] 하늘색 고운 일요일 결 고운 친구들과 후배와 함께 달렸다 ▲ 10년이 넘도록 함께한 구닥다리 나의 절친 나의 MTB.< 세븐 솔라 SL > 그간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수술과 부품교체도 많았지만 앞으로 내가 살아있는 동안.. 2020. 3. 8.
아라뱃길 라이딩 봄이 오는 아라뱃길 라이딩 [2020 · 2 · 29 · 포근하고 맑은 토요일] 2월의 마지막 날 포근한 기온은 봄속을 달리는 느낌이었다 도심 시내에는 사람이 드믈었는데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라이딩하고 걷는 풍경이 아름다웠다 우한 폐렴이 빨리 박멸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진촬영.. 2020. 2. 29.
아라뱃길 라이딩 11월의 마지막 날 아라뱃길 라이딩 흐리고 회색의 날씨 11월의 끝날 라이딩 2019. 11. 30.
챌린지팀 정모 라이딩 챌린지팀 정모 근교 라이딩 [2019 · 11 · 10 · 흐리고 쌀쌀한 일요일. 달리는 기분은 매우 맑음] 햇볕은 감미롭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힘을 돋우며, 눈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가 있을 뿐이다.- 존 러스킨(19세기 말 영국의 비평가). .. 2019. 11. 10.
떨어지는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입동 다음 날 2019년 11월 9일 바람 쌀쌀 하늘 쾌청 토요일 떨어지는 낙엽은 가을 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오는듯 하더니 가는 계절이라 가을인가? 요즘 며칠사이 결혼식 참석도 바뻤고 장례식장에 가는 일도 몇번있었다 세상사 때가되면 다 제자리로 돌아가는가보다 친구의 자전거 부속을 교체하고 함께 식사 후 가을속으로 달렸다 나 또한 귀가하여 스프라켓과 로터, 체인 교환 후 기름 주유 햇볕은 감미롭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힘을 돋우며, 눈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가 있을 뿐이다.- 19세기 말 영국의 비평가 존 러스킨의 말이다. 어제가 입동이다 그래서 그런가 오늘 토요일 아침은 제법 쌀쌀했다 비록 폭풍우라 하더라도 거대한 바다에 산소와 유기물을 흩뿌리.. 2019. 11. 9.
아라뱃길 라이딩 가을빛 가득한 아라뱃길 라이딩[2019 10 20 일요일] 가을 햇볕에 - 김 남 조 보고 싶은 너 가을 햇볕에 이 마음 익어서 음악이 되네 말은 없이 그리움 영글어서 가지도 휘이는 열매, 참다못해 가슴 찢고 나오는 비둘기 떼들, 들꽃이 되고 바람 속에 몸을 푸는 갈 숲도 되네 가을 햇볕에 눈물도 .. 2019.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