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포근한 일요일
봄이 오는 아라뱃길 계산천 서부간선수로 벚꽃길 라이딩
▲ 계양역 카페에서
귀가 후
또 다시 친구 어머님 장례식장으로 갔다.
▲ 아침 8시 친구 어머님 장례식장에 다녀오고
라이딩이 끝나고 다시 가서 친구들도 만났다
▲ 장례식장에서 나와서
헤어짐이 아쉬운 친구들과 또 대화 나누기
▲ 자전거 앞바퀴에 전해오는 충격을 제일처음으로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샥
▲ 오랫만에 여유분의 자전거 샥을 청소하고 데칼을 다시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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