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기행7 두 바퀴에 스치는 바람 29 심도기행 철종외가 가는 길 2 두 바퀴에 스치는 바람 스물아홉번째 이야기 2 유월의 첫날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 하늘색 고운 토요일심도기행 철종외가 가는 길 2 철종외가 가는 길 1편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5606889 유월의 언덕 - 노 천 명 아카시아꽃 핀 유월의 하늘은 사뭇 곱기만 한데 파라솔을 접듯이 마음을 접고 안으로 안으로만 들다이 인파 속에서 고독이 곧 얼음모양 꼿꼿이 얼어 들어옴은 어쩐 까닭이뇨보리밭엔 양귀비꽃이 으스러지게 고운데 이른 아침부터 밤이 이슥토록 이야기 해볼 사람은 없어 파라솔을 접듯이 마음을 접어 가지고 안으로만 들다장미가 말을 배우지 않은 이유를 알겠다. 사슴이 말을 하지 않는 연유도 알아듣겠다.아카시아꽃 핀 유월의 언.. 2019. 6. 1. 화남 고재형 심도기행 해설 2 화남 고재형 심도기행 해설 2 이 책이 나온지 올해로 꼭 110년이 되었다. 화남(華南) 고재형(高在亨 1846-1916)선생의 『심도기행(沁都紀行)』이 김형우 박사에 의해 완역되었다. 심도는 강화(江華)의 별칭이다. ▲ 심도기행 옛 표지와 본문. 심도기행은 목판본으로 간행되지 않았고 현재 필사.. 2019. 5. 15. 화남 고재형 심도기행 해설 3 화남 고재형 심도기행 해설 3 심도기행 답사하기 >>> http://blog.daum.net/koreasan/15606881 화남(華南) 고재형(高在亨 1846-1916)선생의 『심도기행(沁都紀行)』이 김형우 박사에 의해 완역되었다. 심도는 강화(江華)의 별칭이다. ▲ 인천대학교 인천학 연구원 譯註 沁都紀行 초판인쇄 2008년 12.. 2019. 5. 15. 화남 고재형 심도기행 해설 4 화남 고재형 심도기행 4 이 책이 나온지 올해로 꼭 110년이 되었다. 화남(華南) 고재형(高在亨 1846-1916)선생의 『심도기행(沁都紀行)』이 김형우 박사에 의해 완역되었다. 심도는 강화(江華)의 별칭이다. ▲ 인천대학교 인천학 연구원 譯註 沁都紀行 초판인쇄 2008년 12월 26일 초판발행 2008년 .. 2019. 5. 15. 화남 고재형 심도기행 해설 5 화남 고재형 심도기행 해설 5 129. 당산동(堂山洞) ~ 160. 고산동(孤山洞)까지 32수 옮김 ▲ 망월돈대 답사중 서해 황금 들녁길에서 ⓒ 2019 한국의산천 ▲ 이 책이 나온지 올해로 꼭 110년이 되었다. 화남(華南) 고재형(高在亨 1846-1916)선생의 『심도기행(沁都紀行)』이 김형우 박사에 의해 완역.. 2019. 5. 15. 화남 고재형 심도기행 해설 6 화남 고재형 심도기행 해설 6 ▲ 이 책이 나온지 올해로 꼭 110년이 되었다. 화남(華南) 고재형(高在亨 1846-1916)선생의 『심도기행(沁都紀行)』이 김형우 박사에 의해 완역되었다. 심도는 강화(江華)의 별칭이다. ▲ 인천대학교 인천학 연구원 譯註 沁都紀行 초판인쇄 2008년 12월 26일 초판발.. 2019. 5. 15. 두 바퀴에 스치는 바람 27 강화 나들길 6코스 화남생가 가는 길 심도기행, 두바퀴에 스치는 바람 스물일곱번째 이야기 2편 강화 나들길 6코스 화남 생가 가는 길 2 화남생가 가는 길 1 보기 >>> http://blog.daum.net/koreasan/15606856 심도기행 강화 나들길 6코스 역사와 문화 숨결 따라 걷는 길 강화에는 아름다운 나들길이 있다. 나들이 가듯 걷는, 들고 나는 길이란 .. 2019.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