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40 진천 농다리 진천 농다리 [답사 2007. 1. 21. 한국의산천 ] 길상사 - 김유신 장군 생가 - 보탑사 - 만뢰산 (611.7m) -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촬영장 - 농다리 아름다운 다리 더보기 청계천 장충단 수표교>> http://blog.daum.net/koreasan/13967184 미내다리 (조암교) >>> http://blog.daum.net/koreasan/13967154 원목다리 (원항교) >>>.. 2008. 2. 19. 세검정 문화 유적 돌아보기 세검정 일대 문화·유적지 돌아보기[답사·촬영.2008. 2. 17일 일요일 맑음 ] 이 페이지는 오늘 답사지의 간략한 소개 페이지입니다. 상세한 설명과 사진은 각각 별도로 준비하였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유적지를 찾아가면 눈에 보이는것이 기대보다 못한 경우가 있지만, 그곳에 남아있는 벽돌 하나, 발에 채이는 기왓장 한 조각에서도 오랜 역사의 무수한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면 그 답사는 보람있는 여행으로 남을 것이다. -한국의산천- 북한산 비봉의 (진흥왕 순수비 국보 제3호) - 이광수 생가 - 현진건 생가 - 창의문(자하문) - 장의사 당간지주, 총융청, 조지서터 - 무계정사 안평대군 집 별장터 - 석파랑 - 석파정 (답사순서와 기재순서가 조금 다릅니다) 1. 진흥왕 순수비 상세히 보기 >>.. 2008. 2. 17. 진흥왕 순수비 국보3호 북한산 비봉 북한산 비봉에 복원된 진흥왕 순수비 (국보 제3호) [답사·촬영.2008. 2. 17일 일요일 맑음] 국보 3호가 있는 북한산 비봉에 올랐습니다. 그럼 국보 제2호는 어디에 있는 무엇일까요? 국보 제2호는 파고다공원에 있는 원각사지10층석탑 입니다 네~에 맞습니다 정답입니다. 북한산 비봉에 오른 후 오늘 답사한곳 보기. 1. 진흥왕 순수비 상세히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82 2. 대원군 별장 석파랑 보기>>>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75 3. 대원군 별장 석파정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77 4. 무계정사 안평대군 집 별장 보기 >>> https://koreasan.. 2008. 2. 17. 석파정 부암동 대원군 별장 석파정(石坡亭 현재 출입금지: 출입구가 가림막으로 완전 봉쇄되어있음) 서울 종로구 부암동 산 16-1번지 인왕산 넓은 산자락에는 서울특별시 지정유형문화재 제26호인 석파정(石坡亭)이 자리하고 있다. [답사·촬영.2008. 2. 17일 일요일 맑음] 1. 진흥왕 순수비 상세히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82 2. 대원군 별장 석파랑 보기>>>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75 3. 대원군 별장 석파정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77 4. 무계정사 안평대군 집 별장 상세히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63 5. 총융청터, 장의사 당간.. 2008. 2. 17. 석파랑 대원군 별장 석파랑 대원군 별장 [답사·촬영.2008. 2. 17일 일요일 맑음] 석파랑(石坡廊) 상명대학교 삼거리에서 창의문(現 자하문) 방향으로 향하여 삼거리 오른쪽을 보면 도로가에 단층 기와집으로 된 건물이 보인다. 단층 기와 건물은 음식점이며 석파랑이라는 상호가 붙어 있다. 그 건물 지붕위로 언덕위에 집 한채가 우뚝 서있다. 이 건물이 대원군이 사용하던 별장으로 부암동 석파정에서 이 건물만 이곳으로 옮겨온 것이다. (윗글 석파정 참고) 1. 진흥왕 순수비 상세히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82 2. 대원군 별장 석파랑 보기>>>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75 3. 대원군 별장 석파정 보기 >>> https://koreasan.. 2008. 2. 17. 무계정사 안평대군의 집 조선후기 신지식인 안평대군의 집과 별장 [답사·촬영.2008. 2. 17일 일요일 날씨 맑음] 자하문터널 위 부암동사무소 뒷길을 따라 올라가다 현진건 집터 표석이 나오고 돌계단을 오르면 무계동(武溪洞)이라 새긴 바위가 나타나고, 그 뒤에 정면 4칸, 측면 1칸반의 오래된 건물이 서있다. 주소로는 종로구 부암동 329-1, 서울시 유형문화재 22호인데, 이곳이 바로 무계정사 터이다. 1. 진흥왕 순수비 상세히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82 2. 대원군 별장 석파랑 보기>>>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75 3. 대원군 별장 석파정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77 4. 무계정.. 2008. 2. 17. 장의사 당간지주 총융청 조지서터 세검정 초등학교에 흔적만 남아있는 장의사 당간지주, 총융청터, 조지서터 [답사·촬영.2008. 2. 17일 일요일 날씨 맑음 ] 오랜 시간이 지난 유적지를 찾아가면 눈에 보이는것이 기대보다 못한 경우가 있지만, 그곳에 남아있는 벽돌 하나, 발에 채이는 기왓장 한 조각에서도 오랜 역사의 무수한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면 그 답사는 보람있는 여행으로 남을 것이다. -한국의산천- 1. 진흥왕 순수비 상세히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82 2. 대원군 별장 석파랑 보기>>>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75 3. 대원군 별장 석파정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77 4. 무.. 2008. 2. 17. 창의문 자하문 창의문 (現 자하문) [답사·촬영.2008. 2. 17일 일요일 날씨 맑음] 조선시대 세검동 일대는 산이 높고 물이 맑아 경치는 좋으나 논밭이 없고 다른 생산이 없어서 주민들이 생활고를 못이겨 떠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에 조정에서는 한성시전(漢城市廛)에서 매매되는 포목의 마전(麻廛)과 각 관청에서 쓰는 메주와 종이 제조의 권리를 이 곳 사람들에게 주어서 생활을 유지하게 하였다. 그제야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면서 이 곳에 알맞는 여러 과목(果木)을 심어 능금·자두밭으로 개발하여 생활의 자립을 확립하였다 한다. 세검동 일대는 봄에는 온갖 꽃의 아름다운 빛, 여름에는 싱싱한 과실, 가을에는 불타는 듯한 단풍, 다듬은 듯한 반석(盤石), 옥같이 맑은 시냇물이 온 골짜기를 장식하였다. 특히 세검동 일대는 능금과 .. 2008. 2. 17. 빙허 현진건 집터 소설가 현진건 집터 [답사·촬영.2008. 2. 17일 일요일 날씨 맑음] 부암동 동사무소 옆을 지나 약 200m 올라가면 무계정사와 함께 소설가 현진건 집터가 나온다. 우리에겐 'B사감과 러브레터'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빙허 현진건 1. 진흥왕 순수비 상세히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82 2. 대원군 별장 석파랑 보기>>>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75 3. 대원군 별장 석파정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77 4. 무계정사 안평대군 집 별장 상세히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63 5. 총융청터, 장의사 당간지주, 조지서터.. 2008. 2. 17. 춘원 이광수 별장 세검정 세검정 소설가 이광수 별장 [답사·촬영.2008. 2. 17일 일요일] 1. 진흥왕 순수비 상세히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82 2. 대원군 별장 석파랑 보기>>>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75 3. 대원군 별장 석파정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77 4. 무계정사 안평대군 집 별장 상세히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63 5. 총융청터, 장의사 당간지주, 조지서터 보기>>> https://koreasan.tistory.com/13936356 6. 창의문 (자하문) 상세히 보기 >>> https://koreasan.tisto.. 2008. 2. 17. 세검정 차일암 조지서 홍지문 세검정 차일암 탕춘대터 둘러보기 [답사·촬영. 2008. 2. 15일(금요일). ] 칼을 씻어(洗:씻을 세) 칼(劍·칼 검)집에 넣으며 태평성대를 기원하고, '실록' 편찬 후 사초를 씻어 흔적을 지우던 곳. 세검정과 차일암. 현재 서울 세검정이라는 지역은 세검정(洗劍亭) 정자를 중심으로 한 부암동, 홍지동, 신영동 ,평창동 일대를 통틀어 가리키는 지역 대명사로 쓰인다. 이곳의 지형은 북한산 줄기가 뻗어 내린 관계로 평지보다는 계곡이 많다. 그렇기에 인조반정 때까지만 해도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었으나 그 후 간장 담그는 기술자와 창호지 만드는 기술자를 상주케 하여 '메주가마골' 이라는 별칭도 생겨 났으며, '실록'을 편찬 한 후 실록의 기초가 되었던 사초(史草)를 물에 지우는 세초지가 있었으며, 종.. 2008. 2. 14. 한림 사관 한림(翰林)·사관(史官) 후세에 바른 역사를 전하기 위해 붓한자루에 목숨을 걸었던 사관 나라는 망해도 역사를 없앨수는 없다. 사관이란 역사를 기록하는 하급관리이다. 중종실록에서 나오기를 "사관의 지위는 낮지만 만세의 공론을 쥐고 있으니, 위세를 두려워해서도 안되고 사사롭게 아부를 해서도 안된다. 크게는 임금의 득실과 작게는 대신의 선악을 붓으로 기록하되. 늠름하고 의연해서 압설(狎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래서 직책은 중하고 처지는 엄비(嚴秘)하니 진실로 삼공의 낭속(廊屬)이 아니다" 하였다. 사관을 추천하는 과정중 추천자의 이력서를 놓고 절하고 이렇게 축문을 읽었다. " 유세차 모년 모월 모일 황천(皇天) 후사(後士)의 신께 감히 아뢰옵나이다. 사필을 잡은 임무는 국가에서 가장 높고 무거운 것이니,.. 2008. 2. 14. 이숙번 조선초의 문신 권력이란 남가일몽(南柯一夢:지나간 헛된 꿈)이요 수류운공(水流雲空:흐르는 물과 구름)이나, 그 역사는 남는다. 사초(史草) 실록·일기 등 역사 편찬의 첫 번째 자료로서 사관(史官)이 매일 기록한 원고. 고려와 조선시대 사관(史館) 혹은 춘추관(春秋館)에 소속된 사관들이 그날 그날의 시정득실(時政.. 2008. 2. 13. 조의제문 무오사화 계유정난 단종 단종관련 자료준비.... ▲ 영월 청령포(2005. 8. 15일 일요일 촬영) ⓒ 2008 한국의산천 단종이 청령포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중 그해에 큰 홍수가 나는 바람에 영월 시내의 관풍헌으로 거처를 옮겼다. ▲ 관풍헌 자규루 ⓒ 2008 한국의산천 단종이 청령포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중 그해에 큰 홍수가 나는 바람.. 2008. 2. 12. 다시 볼수없는 숭례문과 수문장 교대식 다시 볼 수 없는 숭례문과 수문장 교대식 [답사·촬영. 한국의산천 ] 화재가 발생한 2008년 2월 10일은 문화 국치일(國恥日) 화재상황 불은 2월10일 오후 8시 40~50분 사이에 발생 10일 자정쯤 건물 천장에서 화염이 치솟았고, 11일 오전 1시경 2층 누각이 붕괴되기 시작했다. 불이 난지 5시간 뒤인 오전 1시50분.. 2008. 2. 11. 운악산 결코 만만치 않은 산 [현등사 반대편 코스] 운악산 운주사코스 결코 만만치 않은 산길 (위치: 경기 가평, 포천 935.5m)[답사·촬영. 2008. 2. 8일(음력 1월 2일). 완벽한 원점 회기 산행코스: 운주사 코스(운주사~무지치폭포~암장~애기봉~서봉~망경대~운악사~운악산 자연휴양림~운주사.(약 7km) 일반적으로 운악산 산행 코스는 조종리의 하판리에서 조계폭포,현등사가 있는 현등사 계곡을 통해 오르는 길(대부분 이코스로 산행을 한다)로 많이 오른다. 코스가 아기자기하며 비교적 운악산에서는 쉬운 코스이기때문이다. 좀더 험하고 특별한 코스를 원한다면 현등사 뒤에 자리한 운주사에서 오르면 바위지대를 따라 밧줄을 잡고 계속해서 정상까지 오르게 된다. 그러나 바위와 밧줄지대가 계속 이어지는 난코스이기에 노약자와 어린이에게는 힘.. 2008. 2. 9. 아내와 운악산 등산 운악산 등산 ▲ 운악산 서봉 ⓒ2008 한국의산천 ▲ 운악산 입구 2008 한국의산천 ▲ 정상으로 가는 길목ⓒ 2008 한국의산천 ▲ 정상으로 가는 길은 자신이 혼자 가는 길이다.ⓒ 2008 한국의산천 ▲ 무지개빛이나는 무지치, 홍폭이 보인다.ⓒ 2008 한국의산천 ▲ 한참을 내려서면 무지치 폭포에 다다른다ⓒ 2008 한국의산천 ▲ 다시 올라와서 정상을 향하여 ⓒ 2008 한국의산천 ▲ 멋진 바위를 보며 한컷 ⓒ 2008 한국의산천 ▲ 애기봉을 거쳐 정상으로 가는 길은 밧줄지대의 연속이다.ⓒ 2008 한국의산천 ▲ 나는 배낭도 무거운데 여성들은 엉디까지 크니 산행이 얼마나 힘들까? ⓒ 2008 한국의산천 ▲ 운악산 서봉(933.5m)에 서다 ⓒ 2008 한국의산천 ▲ 정상에서ⓒ 2008 한국의산천 ▲ 망.. 2008. 2. 9. 운악산 비경 운악산 경치모음 [촬영. 2008. 2. 8일(음력 1월 2일). 운악산 경기도 가평군 하면과 포천군 화현면의 경계에 서있는 운악산은 강씨봉과 청계산을 잇는 한북정맥 줄기에 속하는 산이다. 청평에서 북동쪽으로 약 20km떨어져 있는 운악산은 기암괴석이 곳곳에 펼쳐져 있으며 산세와 계곡미가 잘 어우러진 산이다. 운악산은 명지산과 청계산에서 시작된 조종천을 끼고 있고 곳곳에 기암과 괴봉이 솟아있고 산세가 훌륭해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찾는다. 크지는 않지만 여러개의 폭포가 줄줄이 자리잡고 있고,현등사가 산과 계곡을 적절히 이어주고 있어 산행객들의 발걸음을 더욱 잦게 만든다. 봉래(逢萊) 양사언의 시에 이르기를 "꽃같은 봉우리는 높이 솟아 은하수에 닿았고"에서 화현면과 궁예왕성의 지명이 되는 단서가 보인다. 운.. 2008. 2. 9. 운악산 무지치(무지개) 폭포 운악산 무지치(무지개) 폭포 오늘 찾은 이곳은 운악산 현등사 반대편에 자리한 운주사 코스입니다.[촬영. 2008. 2. 8일(음력 1월 2일). 가진것 없이 단지 젊다는 이유만으로 검은 고독 흰 고독으로 인해 방황하던 그 가난한 시절 산으로 향한 열정은 가득하여 자주 찾던곳. 청춘의 깃발이 펄럭이던 때 우리의 젊음을 불태우다가 후배의 영혼이 고이 잠든 곳 운악산 무지치(무지개) 빙폭 ▲ 운주사 코스 입구ⓒ 2008 한국의산천 경기도 가평군 하면과 포천군 화현면의 경계에 서있는 운악산은 강씨봉과 청계산을 잇는 한북정맥 줄기에 속하는 산이다. 청평에서 북동쪽으로 약 20km떨어져 있는 운악산은 기암괴석이 곳곳에 펼쳐져 있으며 산세와 계곡미가 잘 어우러진 산이다. 운악산은 명지산과 청계산에서 시작된 조종천을 .. 2008. 2. 9. 운악산 그리고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최지호(지훈), 곽명자 추모등반. 운악산 무지치(홍폭) 폭포 오늘 찾은 이곳은 운악산 현등사 반대편에 자리한 운주사 코스. [촬영. 2008. 2. 8일(음력 1월 2일)]. 지훈 그리고 명자 네가 이곳에서 떠난지 꼭 20년이구나....(1988.2.20 卒) 가진것 없이 단지 젊다는 이유만으로 검은고독 흰고독으로 인해 방황하던 그 가난한 시절산으로 향한 열정이 가득하여 자주 찾던곳. 청춘의 깃발이 펄럭이던 때 우리의 젊음을 불태우던 곳. 운악산 무지치 빙폭 ▲ 운악산 북서릉이 보인다 ⓒ 2008 한국의산천 아침 8시 순환도로를 타고 사패산 터널을 지나 운악산 운주사방면으로 차를 달렸다. 운악산 무지치(무지개·홍폭) 빙폭을 찾아가며... 사랑하는 후배 지훈(지호)야 , 명자야 내 가슴에 영원히 살아있는 .. 2008. 2. 9. 오이도 2008. 음력 1월1일 구정명절 오이도 풍경 [촬영. 2008. 2. 7일(음력 1월 1일). 한국의산천 ] 오이도 집에서 차례를 지내고 오후에 妻家를 가기전에 항상 둘러보는 드라이브 코스 월곳을 지나 오이도를 둘러보고 갈대습지공원을 지나서 상록수 감자골 妻家로 간다. 여러분께서도 올해 건강 가득하시고 가내 평.. 2008. 2. 8. 이전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2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