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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아내와 운악산 등산

by 한국의산천 2008. 2. 9.

운악산 등산

   

 

▲ 운악산 서봉 ⓒ2008 한국의산천

 

▲ 운악산 입구 2008 한국의산천  

▲ 정상으로 가는 길목ⓒ 2008 한국의산천 

▲ 정상으로 가는 길은 자신이 혼자 가는 길이다.ⓒ 2008 한국의산천  

▲ 무지개빛이나는 무지치, 홍폭이 보인다.ⓒ 2008 한국의산천  

▲ 한참을 내려서면 무지치 폭포에 다다른다ⓒ 2008 한국의산천  

▲ 다시 올라와서 정상을 향하여 ⓒ 2008 한국의산천  

▲ 멋진 바위를 보며 한컷 ⓒ 2008 한국의산천  

▲ 애기봉을 거쳐 정상으로 가는 길은 밧줄지대의 연속이다.ⓒ 2008 한국의산천  

▲ 나는 배낭도 무거운데 여성들은 엉디까지 크니 산행이 얼마나 힘들까? ⓒ 2008 한국의산천   

▲ 운악산 서봉(933.5m)에 서다  ⓒ 2008 한국의산천  

 

▲ 정상에서ⓒ 2008 한국의산천 

▲ 망경대에서 ⓒ 2008 한국의산천  

▲ 하산길의 끝 휴양림 입구ⓒ 2008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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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불욕(知足不辱)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지지불태(知止不殆)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가이장구(可以長久) 오래도록 편안할 것이다.  - 노자 도덕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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