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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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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가는 길 북한산 가는 길 지은이 박창규 출판사 자연의 친구 진선출판사 출간일 2006년 9월 장르 북한산에 관한 등산 인문 지리서 책 속으로 북한산에 관하여 필자가 50여년을 오르내리며 상세하게 기록한 등산로와 북한산의 역사와 문화 소개 이 책은.. 나의 평가 책속에 길이있다. 책은 말없는 스승이다.인간은 .. 2007. 7. 19.
바람처럼 떠나기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떠나기 2007년 7월 18일 (수요일) [한국의산천 ] 보고 싶은 얼굴... ▲ 산에서 일출 ⓒ 2007 한국의산천 ⓒ 2007 한국의산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달의 한쪽 前面만을 보고 산다. 그것도 온전한 달은 전면을 한달에 한번 볼까 말까한다. 달의 眞實은 계수나무처럼 보이는 한면에 있.. 2007. 7. 18.
삼악산 춘천 삼악산 (三岳山 654m) 맑은 폭포가 쏟아져 내리는 협곡을 지나 계곡과 울창한 나무 숲 그늘 사이로 시원하게 여름에 오르기 좋은 삼악산 답사 : 2007년 7월 14~15 (토,일요일) [한국의산천 ] 서울에서 강촌 85km (2시간 소요) 답사코스 (약 6km) 등선폭포 주차장 - 등선폭포 - 선녀탕 - 흥국사 - 작은초원지대 .. 2007. 7. 16.
강촌 풍경 [포토] 강촌 풍경 답사 : 2007년 7월 14~15 (토,일요일) [한국의산천 ] 서울에서 강촌 85km (2시간 소요) 일요일 삼악산 답사를 앞두고 강촌에서 오프로드 카페 모임이 있기에 토요일 밤을 달려 대성리를 지나 밤 11時 강촌에 도착했습니다. 젊음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 대성리와 강촌. 검봉과 봉화산 구곡폭.. 2007. 7. 15.
용조봉 중원산 두산잇기 용조봉에서 중원산까지 두산잇기 원점회기산행 용조봉, 중원산 각각 두편에 이어 정리합니다. 답사 : 2007년 7월 7~8일)토,일요일 [한국의산천] 날씨: 30도 훨씬 넘는 후덥지근하며 습도가 매우 높은날. 산행코스 : 신점리 용문산 매표소 - 용문산 건강원 -미륵전-용조봉 -안부 갈림길에서 계속 직상- 중원산~싸리재 능선갈림길 - 중원산 - 용계곡 -신점리 용문산 매표소 (약 11km 잦은 휴식 6시간 30분 소요) 오래전 중원폭포에서 중원산을 오르고, 신점리 용문사 입구에서 용조봉을 올랐지만 그 후로 두산을 같이 연계하여 오르는 계획을 세우고 지도를 유심히 연구하며 멋진 선을 그었다. 도상의 능선길은 아무런 무리가 없었고 탈출로 또한 양호했기에 두산잇기를 실행에 옮겼다. 지리한 장마중간에 잠시 소강상.. 2007. 7. 9.
중원산 용조봉에서 중원산까지 두산잇기 원점회기산행 전편의 용조봉에 이어서 중원산이 이어집니다.>>> https://koreasan.tistory.com/11952458 용조봉 중원산 두산잇기 용조봉에서 중원산까지 두산잇기 원점회기산행 용조봉, 중원산 각각 두편에 이어 정리합니다. 답사 : 2007년 7월 7~8일)토,일요일 [한국의산천] 날씨: 30도 훨씬 넘는 후덥지근하며 습도가 매우 높 koreasan.tistory.com 답사 : 2007년 7월 7~8일)토,일요일 [한국의산천] 날씨: 30도 훨씬 넘는 후덥지근하며 습도가 매우 높은날. 산행코스 : 신점리 용문산 매표소 - 용문산 건강원 -미륵전-용조봉 -안부 갈림길에서 계속 직상- 중원산~싸리재 능선갈림길 - 중원산 - 용계곡 -신점리 용문산 매표소 (.. 2007. 7. 9.
관곡지 연꽃과 사람 관곡지의 연꽃과 사람 (위치 경기 시흥) 아침 8시 출근 길에 연꽃의 아름다움 그리고 삶과 취미 생활에 충실한 아름다운 사람들을 잠시 보고 왔습니다. 연꽃도 예쁘지만 카메라를 들고 촬영에 임하는 진지한 모습들이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답사 : 2007년 7월 7일 '7'이라는 숫자가 3개 겹치는 쓰리세븐(777.. 2007. 7. 7.
나의 애마 자전거 바람이 불지 않아도 페달을 밟아 내가 바람을 만들 수 있는 신비스러운 일 자전거 타기. 자연 인간의 조화로운 발명품 자전거 인간의 여러 발명품 중에 이만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발명품이 또 있을까 싶은 것이 바로 자전거이다. 자전거의 단점은 . . 단점이 없다는것... 그것이 자전거의 핸디캡이자 단점이다. 큰맘 먹고 구입한 두번째 자가용 (MTB) ▲ MTB 새로운 세계로의 진입은 두려운 일이다. 한편으로는 설레임도 있지만...ⓒ 한국의산천 ▲ MTB 자전거의 名家 트렉. 그중에서도 저렴한 나의 자전거 ⓒ 한국의산천 최인호가 지은 장편소설 "상도"를 읽다보면 계영배에 얽힌 이야기가 나온다. 술잔에 가득 술을 채우면 술이 모두 새어나가는 계영배(戒盈盃) 그 작은 신비의 술잔 계영배에는 이런 문구가 쓰여져.. 2007. 7. 5.
타프 (tarp) 타프(Tarp) 2007년 7월 4일 수요일 [한국의산천 ] 야외로 나가서 자연속에서 맑은 공기를 흡입하며 땅의 기운을 맛보는 일은 즐거운 일이다. 야영의 시작은 텐트를 치고, 어둑 어둑 해질 무렵 랜턴에 불을 지피고 버너에 불을 붙여 음식을 조리 할 때부터 분위기가 고조된다. 타프는 간이 텐트로서 일반 텐.. 2007. 7. 4.
향원정 열상진원 풍기대 경복궁 향원정, 풍기대, 열상진원 돌아보기 경복궁 답사 2007년 7월 1일 09: 00 ( 장맛비 내리는 일요일) [한국의산천 ] 한손에 창, 한손에는 방패를 들고.. 아니 한손에는 우산, 한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우중 촬영하기가 쉽지 않았다. '경복(景福)'이란 궁 이름은 '시경' 주아(周雅)에 나오는 '이미 술에 취하.. 2007. 7. 1.
경회루 교태전 자경전 경복궁 경회루,교태전,자경전 둘러보기 경복궁 답사 2007년 7월 1일 09: 00 ( 장맛비 내리는 일요일) [한국의산천 ] 경회루 (국보 제 224호) 경복궁 창건시 태조는 서쪽 습지에 연못을 파고 경회루라는 다락집을 세웠다. 태종은 12년(1412)에 공조판서 박자청에게 연못을 넓히고 다락도 크게 짓도록 하명하였다.. 2007. 7. 1.
경복궁 조선의 으뜸 궁궐 조선의 으뜸 궁궐 경복궁 돌아보기 [한손에는 우산, 한손에는 카메라 . 답사 촬영. 2007. 7. 1 장맛비 내리는 일요일. 한국의산천 ] 경복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궐(正闕)이다.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117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을 세운 이성계와 그 지지자들은 고려의 .. 2007. 7. 1.
[조용헌 살롱] 주유천하 [조용헌 살롱] 주유천하(周遊天下) ▲ 조용헌 ‘내가 왜 이 세상에 왔는가?’ 하는 물음이 강했던 사람들은 집을 나와서 세상을 돌아다녔다. 돌아다니는 것 그 자체가 큰 공부였다. 불가의 승려들은 이를 운수행각(雲水行脚)이라고 한다. 등에 바랑 하나 짊어지고 구름과 물처럼 세상을 정처 없이 돌아.. 2007. 7. 1.
관광공사 추천 7월 여행지 등대여행 ▲ 하조대 등대 ⓒ 2007 한국의산천 등대에 ... 불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처량한 목마 소리를 기억하여야 한다. 모든 것이 떠나든 죽든 그저 가슴에 남은 희미한 의식을 붙잡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두 개의 바위 틈을.. 2007. 6. 27.
덕산기 오지답사 2 정선 덕산기 오지답사 2   강원도 정선 덕산기 (德山基) 가는 길  답사 2007년 6월 23~24일 (장맛비가 내리는 날)  [한국의산천 ]  정선 덕산기 가는 길 덕산기는 정선의 사람도 아는 사람만 알고 있는 숨겨진 비경이다. 숨겨진 덕산기는 정선읍 덕우리에서 이웃 마을 북동리 하북동 까지 이어지는 기암 절벽으로 이루어진 한적한 계곡길이며 생활 도로이다. 계곡 옆으로 일부 세멘트 포장도로가 되어있지만 아직도 오염되지 않은 고요함과 한적한 풍경이 살아 숨쉬는 곳이다.     ▲ 백덕산 사자산의 등산 출발점인 문재터널. ⓒ 2007 한국의산천   장맛비는 계속 내리는 토요일 덕산기로 가는 이동경로서울 - 영동고속도로 - 새말인터체인지 - 안흥 - 방림 - 평창 - 정선  정선가는 길은 멀었다. 안흥을 .. 2007. 6. 24.
캠핑 도시탈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다. 이 장마가 끝나면 찌는듯한 무더위와 더불어 본격적인 여름이 열린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주요 오토 캠핑장을 소개합니다. [한국의산천 ] 자연이 그리울 땐 과감히 떠나라 자연속의 별장 텐트생활. 어느 분이 저에게 물으셨습니다. 허구헌날 등산 다니고 여행.. 2007. 6. 21.
선그라스 착용은 내 몸 사랑. 선그라스 착용은 내 몸 사랑 [한국의산천 ] 선글라스는 반사빛이 강한 겨울눈밭에서나 또는 여름철에는 필수품이다. 선글라스는 디자인과 미적 감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눈을 보호하는것이 기본 목적이므로 지명도가 높은 메이커를 선정하거나 믿을 수 있는 안경점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 2007. 6. 19.
숨은벽 리지 숨은벽 리지 [답사,촬영. 한국의산천 ] 안전등반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리지등반에서는 꼭 자일을 사용하여 선등자와 후등자 확보를 권합니다. 등반은 실패 할 수는 있어도, 확보에 실수를 해서는 않된다. 숨은벽 암릉 ( 사기막 국사당 - 밤골매표소 - 숨은벽능선 - 768.5m봉 ) 백운대에 올라.. 2007. 6. 18.
옥구공원 시화 옥구 근린공원 답사 2007년 6월 17일 07: 00 ( 하늘이 파란 일요일) [한국의산천 ] 이른 아침 동쪽 사면에서 비치는 햇살과 그 빛을 받은 풍경을 좋아하기에 언제나 이른 새벽 길을 나선다. 대체적으로 오전에는 색온도가 낮기 때문에(3000~4500k) 맑고 차갑고 강한 콘트라스트의 풍경을 얻을 수 있으며, .. 2007. 6. 17.
오이도 시화 오이도    답사 2007년 6월 17일 07: 00 ( 하늘이 파란 일요일)  ▲ 오이도 노을 전망대 야경 (2006 10월 촬영) ⓒ 2007 한국의산천 섬도 아닌 육지가 오이도라니... 지금은 매립으로 인하여 육지와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오이도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섬 아닌 섬 오이도. 이곳이 섬 아닌 섬이 된 것은 일제 강점기인 1922년에 일제가 염전을 만들기 위해 이곳과 안산시 사이에 제방을 쌓은 뒤부터였다. 그후 오이도는 자동차가 드나드는 이름만 섬인 육지가 되었다. 이곳 오이도라는 지명은 조선 초기에는 오질애(吾叱哀)였다고 한다. 그런데 성종 조에 오질이도(吾叱耳島)로 개명되었다가 정조 때 현재의 이름인 오이도가 되었다. 오이도는 섬의 모양이 마치 까마귀(烏)의 귀(耳)(까마귀의 귀가 어.. 2007. 6. 17.
그 여름 그 여름의 하얀 그리움 2007년 6월 15일 금요일 (하늘이 거침없이 파란 날) [한국의산천 ] 오늘은 하늘이 맑고 파란색으로 온 세상을 감싸며, 뭉게 구름은 몽실 몽실 피어 오른다. 이렇게 높고 파란 하늘을 보면 그냥 막연한 그리움이 떠오릅니다. 지나간 時間은 나의 그리움, 시간과 그리움은 영원히 녹슬.. 2007. 6. 15.
홍천강 금확산 캠프 금확산 오르기 전 홍천강 노일리 강변 휴양지에서 캠프(야영) 답사 2007년 6월 9~10일(섭씨30도를 오르 내리는 토,일요일) [한국의산천 ] 아름다운 강마을 홍천강 노일리 홍천(洪川)은 무려 87%가 산으로 이루어진 산악 고을이다. 화전이 성행하던 1970년대 초까지만 해도 대부분 산에 불을 놓고 조와 수수와 .. 2007. 6. 11.
금확산 산행 부드럽게 그려진 수태극의 형상을 볼 수 있는 전망대의 산 금확산 (金確山 :655m) 위치 강원 홍천군 북방면, 남면 산에 들면 산은 보이지 않고 나무가 보이며, 강가에 서면 강물은 보이지만 강줄기를 볼 수가 없다. 강가에서 산을 보고, 산에 올라 유유히 흐르는 강을 본다. 답사 2007년 6월 9~10일(섭씨30도를 오르 내리는 토,일요일) 홍천강 맑은 물이 굽이굽이 흘러가며 그려놓은 아름다운 수태극을 볼 수 있는 산이나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산이다. 교통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강가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강으로 되돌아 내려오는 코스는 여름 산행지로서 두마리 토끼를 잡는 일이다. 하루에 버스가 겨우 세 번 다닌다는 북방면 노일리에는 화계초등학교 노일분교가 있는데 .. 2007. 6. 11.
금확산 개인사진 금확산 개인사진 답사 2007년 6월 9~10일(섭씨30도를 오르 내리는 토,일요일) [한국의산천 ] 홍천강 맑은 물이 굽이굽이 흘러가며 그려놓은 아름다운 수태극을 볼 수 있는 산이나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산이다. 하루에 버스가 겨우 세 번 다닌다는 북방면 노일리에는 .. 2007. 6. 11.
부천 장미원 부천 장미공원 출근길에 잠시 들려 본 부천 도당근린공원에 있는 장미원 . 2007년 6월 8일 [한국의산천 ] 도당동 동네안에 있는 그리 크지 않은 주민들의 휴식처로 작은 산과 공원입니다. ▲ 부천 도당산 장미원 ⓒ 2007 한국의산천 영국의 장미전쟁 백장미와 붉은 장미를 문장(紋章: 가문을 표시하는 문양.. 2007. 6. 9.
소설 남한산성 - 김훈 남한산성 답사 2007년 6월 3일( 섭씨30도를 오르 내리는 일요일) [한국의산천 ] 병자년(1636년:인조14년) 그해 겨울, 이곳 남한산성에는 갈 수 없는 길과 가야 하는 길이 하나로 포개져 있었다.죽어서 살것인가, 살아서 죽을 것인가. ▲ 동문옆에 서있는 남한산성 표석 ⓒ 2007 한국의산천 남한산성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남한산에 있는 조선시대의 산성으로,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57호로 지정되었다. 북한산성(北漢山城)과 더불어 서울을 남북으로 지키는 산성 중의 하나로, 신라 문무왕 때 쌓은 주장성(晝長城)의 옛터를 활용하여 1624년(인조 2)에 축성(築城)하였다. 에 따르면, 원래 심기원(沈器遠)이 축성을 맡았으나 그의 부친상으로 인하여 이서(李曙)가 총융사(摠戎使)가 되어 공사를.. 2007. 6. 3.
여름철 산행시 주의사항 여름산행시 주의사항 (※ 이글의 내용을 읽어보시면 누구나 다 알고 있으면서도 자칫 소홀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에 간단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2007년 5월 31일(목요일) [한국의산천 ] 산과 계곡, 바다가 유혹하는 계절이 다가옵니다. 싱그런 신록이 우거진 여름산과 계곡이 모든이의 마음을 설레.. 2007. 5. 31.
도봉산 둘러보기 도봉산 산행 2007년 5월 27일(많이 더운 일요일) [한국의산천 ] ▲ 선인봉의 위용 ⓒ2007 한국의산천 도봉산 일찌기 목은(牧隱) 이색(李穡)은 도봉산, 불곡산, 불암산을 일러 삼령삽천(三嶺揷天)이라고 했다. '깎아지른 듯한 세 봉우리가 푸른하늘에 꽂힌 듯 하다'는 표현이다. 위치 : 서울 도봉구, 경기 양주.. 2007. 5. 29.
도봉산 만장봉 오르기 연속사진 도봉산 만장봉 오르기 산행 2007년 5월 27일(많이 더운 일요일) [한국의산천 ] 등반 2명 1조 사용장비 자일 60m 1동, 보조자일 20m 1동, 안전밸트 2개, 리지화 2, 헬멧 2개, 카라비너 다수, 런너다수, 프랜드 3,4,5호, 그리그리 2개,하강기 2개, 카메라 (파나소닉 LC1) 2대. 등반소요시간 : 정상에서 식사시간,촬영시.. 2007. 5. 27.
도봉산 만장봉 내려오기 연속사진 도봉산 만장봉 내려오기 산행 2007년 5월 27일(많이 더운 일요일) [한국의산천 ] ▲ 도봉산 선인봉의 위용 ⓒ 2007 한국의산천 ※ 자일 하강은 왜 하는가? 압자일렌 (Abseilen: 독일어) : 등산에서, 밧줄을 써서 급한 비탈을 내려가는 일 = 일명 현수 하강이라고 한다. 산을 오른 후 장비(자일) 없이는 내려 갈 수.. 2007.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