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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가족64

월미도 드라이브 월미도 드라이브 [2012 · 1 · 24 · 쌀쌀한 날씨의 화요일] 집사람과 딸과 며느리와 손자와 함께 월미도 드라이브하기 ▲ 경인고속도로에서 나와서 차이나타운을 지나서 자유공원으로 올라 갑니다 ⓒ 2012 한국의산천 ▲ 학창시절 가끔 오르던 자유공원 ⓒ 2012 한국의산천 자유공원.. 2012. 1. 24.
사랑하는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 [ 2011 · 12 · 25 · 성탄절 저녁 한국의산천] ▲ 성탄절 집사람과 처제와 점심 식사하러 나가기 ⓒ 2011 한국의산천 ▲12월 들어서 연일 계속되는 송년회로 인하여 몸이 많이 피곤하다. 얼굴이 부어서 눈도 작아졌네 ⓒ 2011 한국의산천 ▲ 저녁에 집에온 손자 휘.. 2011. 12. 25.
가족들과 저녁식사 어제는 결혼 기념일 (양력 11월 15일) 오늘은 내 생일. ▲ 끝부분에서 가슴 뭉클했던 영화 " 라디오 스타" ⓒ 2011 한국의산천 뭐하나 특별히 잘난것 없는 내게 그래도 가족들은 아빠가 최고라고 말한다. 언제나 나를 최고라고 말하는 가족들이 있기에 나는 이 세상에서 힘든 일은 아.. 2011. 11. 16.
결혼기념일 11월 15일은 결혼 기념일 ▲ 집사람과 결혼기념일 축하주 한잔하기 ⓒ 2011 한국의산천 ▲ 집사람도 결혼 전에는 꿈많은 소녀였다 ⓒ 2011 한국의산천 ▲ 황홀하고 장려한 석양 노을이 11월 중순의 서편 하늘을 물들이고 있다. ⓒ 2011 한국의산천 2011. 11. 14.
대명리 대명포구 드라이브 대명리 대명포구 드라이브 [2011 · 11 · 6 비 내리는 일요일 ] 내가 사랑하는 세상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 집사람과 딸 그리고 (아들은 오늘 회사업무가 바쁘기에 출근을 하고) 며눌아이와 휘준이 서준이를 데리고 강화 초지대교 입구에 있는 대명리 .. 2011. 11. 6.
마트에서 장보기 며느리와 손자 그리고 집사람과 딸과 함께 마트에서 더도 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모두가 여유롭고 풍성한 추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한국의산천 拜上 - 며느리와 딸 그리고 집사람과 손자 모두 마트에 들려서 추석 준비를 했습니다 저는 뭐 ~ 기사 직책을 훌륭히 수행.. 2011. 9. 10.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에서 그섬에 가고싶다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에서 [2011 · 8 · 9 · 화요일 · 태풍이 지나가고 맑게 개인날 ] 집사람과 딸 그리고 아들, 며느리, 손자 다 모여서 바닷가 드라이브하기 ▲ 가족 나들이를 하며 늘 바쁜 아들까지 오랫만에 참석하여 즐거운 드라이브가 되었습니다 ⓒ 2011 한국의산천 ▲ 오늘 코.. 2011. 8. 9.
가족들과 라라라 가족 나들이 [2011 · 1 · 30 · 일요일 · 추운날씨에 맑음 · 한국의산천]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는 요즘 실외 스포츠를 즐기기가 어려운 날의 연속입니다. 휴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바람쐬러 나가기도 힘든 날씨 그래서 드라이브와 점심 식사를 할겸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물왕리 저수지에 있는 유명하.. 2011. 1. 30.
가족나들이 휘준이 서준이 모습 휘준이와 서준이 휘준이 동생 우서준 사진 2011. 1. 18.
[바람의노래] you raise me up 흐린날에는 드라이브를 하자 드라이브 코스 : 소래 생태공원 ~ 논현동 찜오리집 ~ 월미도. ▲ 20대 중반의 츠녀와 저의 모습 ⓒ 2010 한국의산천 위 사진은 지금부터 꼭 30년전인 1980년 도봉산 선인봉에서의 집사람과의 사진입니다 80년도 초반의 암벽등반 장비. 집사람은 그 당시 최고의 클레터 슈즈를 신.. 2010. 12. 21.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웃고만 살아도 모자란 시간 좋은 말만 하고 살아도 짧은 세상 한해를 보내며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부부는 오래된 골동품과 같습니다. 부부의 사랑이란... 꽤 "오래 뜸을 들인 후에야 성숙해"집니다. 아내의 인내는 남편을 살리고 남편의 인내는 아내를 명예롭게 합니다. "부부생활이란길고 .. 2010. 12. 10.
집사람과 딸아이 집사람과 딸과 같이 집안 행사에 참석. 2010. 7. 25.
아들 손자 며느리 다모여서 5월 가정의 달 마지막 날에 아들 손자 며느리 다모여서 식사하기 [2010 · 5 ·31 월요일 한국의산천 ] 퇴근 길에 집사람에게 전화가 왔다. 아들과 며느리 손자가 온다고... 그래서 가볍게 식사할겸 가까운 감자탕집에서 내가 한턱 냈다. 내 손자와 내 며느리가 누구에게나 자랑스럽고 귀엽고 사랑스럽지는.. 2010. 5. 31.
손자와 놀기 손자와 놀기 [2010 · 5 · 9 · 일요일 · 한국의산천] 잔차를 타는 중 집사람에게 전화가 왔다. 아들집에 가잔다. 새벽부터 친구들과 만나 잔차를 타고 산에 오른 후 아들집에 가서 며눌아이가 차려주는 푸짐한 점심과 Soju 한잔하며 손자와 놀다가 오후에도 친구들과 같이 잔차를 타고 저녁식사와 한잔 .. 2010. 5. 11.
아들 손주 며느리 같이 모여서 식사하기 집사람과 딸 그리고 아들 손주 며느리 다 모여서 식사하기. [2010 · 4 · 13 · 화요일 · 한국의산천] 퇴근 무렵 딸에게 전화가 왔다 아빠 어디야? / 응 중동 나들목... 오빠하고 언니 왔어 빨리와 .., / 응 알았어 같이 모여 아들과 Soju 한잔을 하며 식사를 했다. ▲ 휘준이 몇살? 4살 ⓒ 2010 한국의산천 어머 .. 2010. 4. 13.
사진 디지털 작업하기 필름 인화사진 디지털 작업하여 보관하기 [한국의산천 · 우관동] 20여개 조금 모자란 와이셔츠상자 속에 보관되어 있는 많은 사진을 분류하여 필요한 사진을 골라 디지털화 한다음 외장 하드와 저의 개인 웹하드에 보관하고 사진은 모두 버리기로 하였다. (물론 중요한 사진은 사진으로 .. 2010. 3. 31.
해군가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를 지켜야 조국이 있다. ( 글 · 사진 : 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 이번 해군의 사고를 보며 키조개 채취하듯 원시적인 구조에 대해 실망하였으며 해군을 보니 돌아가신 아버님이 떠오릅니다. 작고하신 저의 아버님은 내가 태어나기전 하얀 세라복[항해복(세일러슈트:sailor suit)]을 입고 오.. 2010. 3. 28.
담은 허물고 다리는 놓아라 가족여행 대화 그리고 소통 담은 허물고 다리는 놓아라 ▲ 동량면에 있는 다리 가운데 멀리 충주댐이 보입니다 ⓒ 2010 한국의산천 다리를 보면 생각 나는 글... 옛날 토목 , 건축가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토목 기술자가 열심히 다리를 놓는데 자재는 이미 동나고 돈은 없어 낙담하고 있는데 소가 한마.. 2010. 3. 5.
오래된 미래 가족사진 오래된 미래 설 연휴를 맞아 아침에 일어나 설 차례 준비를 위해 시장을 같이 보고 집에서 뒹굴 뒹굴... 그리고 심심해서 책장을 정리하고 사진첩을 정리했다. 그중 사진 한장 건졌습니다 ...오래된 가족사진 ▲ 15년전 한여름 집안에서의 표준 복장 ⓒ 2010 한국의산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던 .. 2010. 2. 13.
휘준이 아이스크림 먹기 순간포착 손주 우휘준 아이스크림 먹기 요즘 딸아이가 방학이므로 오빠집에 자주 놀러가고, 또 손주를 데리고 우리집으로 온다. 나는 퇴근 후에 휘준이가 보고 싶어 빨리 집으로 온다. 그리고 손주에게 동요를 가르쳐주고 율동을 하며 따라하게 했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 2010. 2. 10.
휴일 가족 나들이 가족 나들이 [2010 · 1 · 24 · 일요일 · 맑음 · 한국의산천] 휴일. 아들은 출근했다기에 집에 들려서 며느리와 손주를 데리고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외출. ▲ 순주 휘준이와 서준이를 내 품안에.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 2010 한국의산천 ▲ 장난꾸러기 큰 손주 휘준 ⓒ 2010 한국의산천 오.. 2010. 1. 24.
아들 결혼식 사진 아들 결혼식 사진 ▲ 한국의산천, 딸, 집사람. 아들 ⓒ 2009 한국의산천 ▲ 제수씨 고정하시옵소서 ㅎㅎㅎ ⓒ 2009 한국의산천 ▲ 기쁘고 즐거운날 마음것 웃자 ~ ⓒ 2009 한국의산천 ▲ 음~~ 다시 정숙한 작은엄마 모드로 ~~ 호호호 ⓒ 2009 한국의산천 ▲ 집사람과 제수씨 ⓒ 2009 한국의산천 ▲ 오늘 수고 많.. 2009. 10. 25.
일요일 즐기기 일요일 쉬는 날인가? 나는 쉬지 않고 가족들과 이곳 저것 천천히 돌아 다니며 놀았다 일요일은 나에게 있어서 쉬는 날이 아니고 노는 날이다. 비 내리는 일요일 아침 늦잠을 자고 영흥도로 출발했다 연속 2주째 영흥도를 간다. 왜? 지난 주 가족 모두 식사하러 영흥도 회센타에 갔다가 돌아 오면서 길가 .. 2009. 8. 30.
영흥도 드라이브 1 그섬에 가고 싶다 가족여행 영흥도 드라이브 [ 2009· 8· 23· 일요일 날씨 맑음· 한국의산천] ▲ 영흥대교 ⓒ2009 한국의산천 먼곳으로의 여행이 아니라도, 바쁜 시간 쪼개어 잠시 둘러보기 좋은곳 서해바다. 서해안 바다는 깊고 푸른 바다의 맛은 느끼지 못하지만 갯벌과 어우러진 풍경이 좋다. 시시때.. 2009. 8. 24.
영흥도 드라이브 2 영흥도 드라이브 [ 2009· 8· 23· 일요일 날씨 맑음· 한국의산천] 10곡의 팝과 함께하는 영흥도 드라이브 ▲ 영흥도에서 만난 하얀 조가비 ⓒ 2009 한국의산천 버너드 쇼는 하트퍼드셔 시골집에서 숨을 거두기 전 이런 유언을 남겼다.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 2009. 8. 23.
서준이 백일 아들과 식사 후 둘째 손주 백일을 맞아 사돈과 함께 아들과 식사를 마치고 ▲ 휘준이 코 파는것은 하찌 어렸을 때하고 어쪄면 저리도 꼭 같은지... ⓒ 2009 한국의산천 2009. 8. 17.
딸 졸업식과 가족 딸 졸업식과 가족 [2009 · 2 · 11 · 수요일 · 한국의산천]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됐네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 2009. 2. 11.
딸 졸업식 아빠의 사랑 딸 졸업식 [2009 · 2 · 11 · 수요일 · 한국의산천] ▲ 담임선생님과 함께 ⓒ 2009 한국의산천 ▲졸업은 새로운 시작. 大學 생활 열심히 하길 바란다. ⓒ 2009 한국의산천 2009. 2. 11.
졸업식 풍경 졸업식 풍경 딸 졸업식 [2009 · 2 · 11 · 수요일 · 한국의산천] 2009. 2. 11.
딸과 함께 걷기 눈이 내린 날 아침 사는 게 팍팍하다. 고단하고 외롭다. 춥다. 하지만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때론 미치도록 가슴 시리고, 때론 울고 싶으니까 사람 아닌가? 딸 아이가 대학에 합격하고 대학 입학까지는 시간이 있기에 약속대로 운전 학원에 등록시켜주었습니다 학원비 거금(?)을 내고 수속.. 2009.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