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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가족64

홍대앞에서 놀기 홍대(弘益大學敎) 앞에서 놀기 [2008 · 10 · 5 ] 홍대(弘益大) 앞 예식장에서 지인의 자제 결혼식이 있기에 그곳에 갔다 ▲ 역시 많은 사람이 활발하게 움직이는것을 보면 生의 활기가 되살아 난다 ⓒ 2008 한국의산천 ▲ 오늘은 신도림역에서 전철을 갈아타며 한강을 건넜다 ⓒ 2008 한국의산천 ▲ 음 ~ 홍.. 2008. 10. 5.
우휘준 돐 잔치 1 우휘준 돐 잔치 1 ▲ 며느리, 아들, 손주 ⓒ 2008 한국의산천 ▲ 며느리 아들 손주 ⓒ 2008 한국의산천 ▲ 집사람과 손주 ⓒ 2008 한국의산천 ▲ 집사람과 손주 ⓒ 2008 한국의산천 ▲ 휘준이 할머니인 집사람과 손주 ⓒ 2008 한국의산천 ▲ 딸 ⓒ 2008 한국의산천 ▲ 딸 친구들 ⓒ 2008 한국의산천 ▲ 휘준이 외할.. 2008. 9. 29.
우휘준 돐 잔치 2 우휘준 돐 잔치 2 휘준이의 돐을 축하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관동 拜上 2008. 9. 29.
손자 우휘준 모습 손자모습 성 명 우 휘준 (禹 輝俊 : 빛날 휘 준걸 준) 가을이 한창인 지난 9월 느긋한 일요일, 제 집사람, 한국의 산천팀이 새벽 5시에 출발하여 양주 불곡산에 막 오르던 07시 30분 쯤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들하고 딸에게 전화가 오기를 ..올케언니가 애를 낳으려는지 진통이 온다나요, 그래서 빨리 택시타고 매일 다니던 산부인과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날이 2007. 9. 30일(일요일). 저희 부부와 한국의산천팀이 불곡산에 오르던 날이었습니다. 2008년 1월 8일은 제 손주 휘준이가 백일이 되는 날입니다. ▲ 며느리 미정이와 손자 우휘준(禹 輝俊) ⓒ 2007 한국의산천 우관동 (禹官東) ▲ 2008년 1월 8일 백일 ⓒ 2007 한국의산천 ▲ 손자 우휘준(禹 輝俊) ⓒ 2007 한국의산천 .. 2007.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