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졸업식과 가족 [2009 · 2 · 11 · 수요일 · 한국의산천]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 한국의 산천 가족입니다 ⓒ 2009 한국의산천
왼쪽부터 한국의산천 / (둣줄)집사람 / 우지윤 / 아래 며느리와 손주 우휘준. 아들은 출근했기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 왼쪽부터 저의 집사람 / 딸 / 손주 / 며느리 ⓒ 2009 한국의 산천
▲ 한국의산천과 손주 ⓒ 2009 한국의산천
아들은 오늘 출근하였기에 며느리와 제 집사람과 손주 이렇게 졸업식장에 왔습니다.
▲ 제 집사람과 손주 ⓒ 2009 한국의산천
▲ 한국의산천 손주 우휘준 ⓒ 2009 한국의산천
▲ 며느리와 손주 ⓒ 2009 한국의산천
제 며느리가 이번 5월에 또 출산 예정입니다 ㅎ. 이제 저와 집사람은 손주를 봐야 할것 같습니다....
며눌아이야 ...손주들 잘 돌봐 줄테니 한명 더 낳으렴. 삼형제... 얼마나 좋으니?
▲ 제 집사람과 손주 ⓒ 2009 한국의산천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해요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해요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해요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해요
▲ 제 딸 아이와 손주. 둘이는 즉 서로 고모와 조카 ⓒ 2009 한국의산천
졸업은 끝이 아니고 시작이다.
졸업식 풍경 2 >>> http://blog.daum.net/koreasan/15604111
졸업식 풍경 3 >>> http://blog.daum.net/koreasan/156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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