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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가족

서준이 백일 아들과 식사 후

by 한국의산천 2009. 8. 17.

 

둘째 손주 백일을 맞아 사돈과 함께 아들과 식사를 마치고

 

▲ 휘준이 코 파는것은 하찌 어렸을 때하고 어쪄면 저리도 꼭 같은지... ⓒ 2009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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