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가족들 [ 2011 · 12 · 25 · 성탄절 저녁 한국의산천]
▲ 성탄절 집사람과 처제와 점심 식사하러 나가기 ⓒ 2011 한국의산천
▲12월 들어서 연일 계속되는 송년회로 인하여 몸이 많이 피곤하다. 얼굴이 부어서 눈도 작아졌네 ⓒ 2011 한국의산천
▲ 저녁에 집에온 손자 휘준이와 서준이. 마트에서 까까를 사주었어요. 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즐거워요 ~ ㅋ ⓒ 2011 한국의산천
▲ 제가 사준 신발을 신은 손자들 ⓒ 2011 한국의산천
걸어가면 신발에서 아름다운 색깔의 불이 반짝거리는 뽀로로 신발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며칠전에 인터넷 주문하여 제가 사준 신발입니다
▲ 2011년 12월 25일 밤은 행복하게 깊어갑니다 ⓒ 2011 한국의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