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

휘준이와 서준이

by 한국의산천 2012. 4. 28.

휘준이와 서준이 

 

 

 

우 휘준 6살 (禹輝俊: 임금 빛날 준걸 ) 우 서준 4살 (瑞俊: 상서로울 ,준걸 )...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란다

 

그리고 또 하나

무조건 공부 잘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최고가 되는 사람이기보다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28874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에서 딸   (0) 2012.07.07
북경에서 딸  (0) 2012.07.04
월미도 드라이브  (0) 2012.01.24
사랑하는  (0) 2011.12.25
가족들과 저녁식사  (0) 201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