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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가족

휘준이와 서준이

by 한국의산천 2012. 4. 28.

휘준이와 서준이 

 

 

 

우 휘준 6살 (禹輝俊: 임금 빛날 준걸 ) 우 서준 4살 (瑞俊: 상서로울 ,준걸 )...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란다

 

그리고 또 하나

무조건 공부 잘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최고가 되는 사람이기보다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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