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가족

집사람과 딸아이

by 한국의산천 2010. 7. 25.

집사람과 딸과 같이 집안 행사에 참석.  

 

 

 

   

 

 

  

 

 

28143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의노래] you raise me up  (0) 2010.12.21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0) 2010.12.10
아들 손자 며느리 다모여서   (0) 2010.05.31
손자와 놀기  (0) 2010.05.11
아들 손주 며느리 같이 모여서 식사하기  (0) 201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