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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인천대공원 인천종주길 인천둘레길

by 한국의산천 2024. 9. 23.

인천대공원 인천둘레길 걷기

2024 9 22 선선한 일요일

집에서 인천대공원으로 출발 ⓒ 2024 한국의산천

집 앞  7호선 산곡역에서 전철 타고 인천대공원으로 출발 (34분 소요)

승용차보다 빠르고 하산주 막걸리 한잔 할 수 있는 기쁨 ^^

인천대공원 도착 ⓒ 2024 한국의산천

산곡역~석남역~인천대공원역 34분 소요 / 인천대공원은 1996년 4월 266만 5000㎡ 규모로 조성됐다.

▲ 인천종주길

▼ 인천둘레길

구월
                     -  나  태  주


구름이라도 구월의 흰구름은
미루나무의 강언덕에
노래의 궁전을 짓는 흰구름이다
 
강물이라도 구월의 강물은
햇볕에 눈물 반짝여
슬픔의 길을 만드는 강물이다
 
바라보라
구월의 흰구름과 강물을
이미 그대는
사랑의 힘겨움과 삶의 그늘을
많이 알아버린 사람
 
햇볕이 엷어졌고
바람이 서늘어졌다 해서
서둘 것도 섭섭할 것도 없는 일
 
천천히 이마를 들어
구름의 궁전을 맞이하세나
고요히 눈을 열어
비늘의 강물을 떠나보내세.

걷기는 최고의 명약이며 우아하게 시간을 잃는 최고의 운동이다 ⓒ 2024 한국의산천

오래전 이곳에서 전국 크로스컨츄리 오리엔티어링 대회가 열렸다

1982년 이곳에 인천 대공원이 생기기 전이다. 비산비야 들판을 뛰고 달리고 누비며 4인 1조 우리 북인천 산악회팀이 완벽하게 전국 우승을 했다.

그 후 2005년에 인천 오리엔티어린 연맹이 창립되었고 곽수영 후배가 초대회장에 취임했다.

꼭 42년 전의 추억이다. (참고: 인천대공원은 1996년 4월 266만 5000㎡ 규모로 조성됐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듯한 풍경

사람은 늙어가도 추억과 그리움은 늙지 않는다.

吾友我(오우아):나는 나를 벗 삼는다

匹馬單騎(필마단기) : 한 마리 말을 타고 홀로 적진을 향해 나아가다

나이들어 친구가 많아야 좋다고 하지만 나는 절친 서너명 그것조차 내겐 과하다.

나이 들어서 다 잘난 사람들 모이는 사교 모임에 나가서 스트레스받는 것보다는 가족이 더 살갑고 허물없이 즐겁다.

스스로 멘탈이 강해야 이 험한 세상 헤쳐나갈 수가 있다. 

스스로 스스로를 즐기기

"우리의 불행은 혼자 있을 수 없는 데서 생긴다"

"고독은 위대한 영혼의 숙명이다" - 쇼펜하우어 

 

홀로 있는 시간을 건강하게 즐겨야 한다.

홀로 있는 시간은 자기 자신과 친해지는 시간이자 자신의 내면을 조용히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이다.

 

모든 이에게 고독할 수 있는 자유를 허하라!

그렇게 홀로 행복할 수 있는 사람들이 결국 수많은 타인을 행복하게 할 수 있으리니.

오늘코스: 인천대공원역 ~ 관모산 ~상아산~ 장수동은행나무~ 만의골 장수보리밥집 식사 후 다시 상아산~ 관모산을 넘어서 집으로 원점회기 16km. (22,000보) ⓒ 2024 한국의산천

단단한 독립심과 자립성과 강한 멘탈을 가지고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의 특징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하는 대신 언제나 앞장서서 스스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이는 인천의 명산 계양산 ⓒ 2024 한국의산천

생김새도 멋지고 아름다운 천연기념물 장수동 은행나무(수령 800년)

소재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63-6 (만의골)

보호수 천연기념물 제562호/지정일 2021년 2월 8일

나무의 높이는 30m, 줄기둘레는 8.6m이고 추정수령은 약 800년이다.

줄기가 5갈래로 갈라져서 고루 확장하면서 아름다운 수형을 이루고 있다. 은행나무로써 보기 드문 노거수의 하나이다.

나에게 주어진 삶 내 스타일대로 즐기고 살아갈 뿐

멘탈이 강한 사람들에겐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다.

정신적으로 강하고 건강하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정신을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사람들이 가진 몇 가지 공통된 특징

 

1. 하루를 시작할 때 감사함을 느낀다
매일 눈을 뜨면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연다. 내가 가진 좋은 것, 좋은 관계에 감사하려 노력한다. 이것이 습관이 되면 감사함을 통해 정신 건강이 향상될 수 있다.
2. 소박한 것을 즐긴다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는 사람은 자연 속을 걷는다든가,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웃는다든가, 좋은 음악을 듣는 것처럼 단순한 일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흥미진진하거나 멋있는 일이 아니더라도 모든 경험에서 얻는 가치를 인정한다.

3. 혼자 있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혼자 있는 것을 견뎌내고, 침묵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한가한 시간을 무의미하게 낭비하지 않고, 생산적으로 이용한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

4.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할 말은 하는 용기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 해도 그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하려 노력한다.

5. 자신이 컨트롤할 수 없는 일에 불평하지 않는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이미 발생한 상황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다.
대신 그 이후에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마음가짐과 태도는 통제할 수 있는 것을 안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회복탄력성이 뛰어나다.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능력이 좋다

6.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과거에 연연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자신의 과거를 그대로 인정하고, 또한 과거의 영광에 대한 환상도 갖지 않는다.
현재를 살면서 미래를 계획한다.
7. 자기 자신을 돌본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자기 관리를 잘한다. 자신의 필요가 충족되어야 다른 사람을 돕고 자신이 맺고 있는 관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8. 욕심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타인이나 그들이 가진 것과 비교하며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것과 성취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 민 주 현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 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

그런 순간을 느낀다.

살맛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내가 행복할 때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처럼,

내가 슬프면 그 끝을 잡고 있는 상대도 슬프기에,

되도록이면 나는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행복하기 위해 오늘 하루의 행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해야 한다.

민주현 - "가슴에 묻어둘 수 없는 사랑" 책에서(가톨릭 출판사)

식사와 커피를 마시고 다시 온길을 되짚어 상아산~관모산을 지나서 집으로 가기

삶의 진리

'음중양 양중음(陰中陽 陽中陰)’. 깨끗함 속에 더러움이 있고 더러움 속에 깨끗함이 있다.

‘겉바속촉’이 그것이다. 겉은 바삭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빵처럼.-조용헌

가을 초입 오늘 아내와 열심히 걸었다

산곡역 ~석남역 ~인천대공원역 ~ 관모산 ~상아산~ 장수동은행나무~ 만의골 장수보리밥집 식사 후 다시 상아산~ 관모산을 넘어서 집으로 원점회기 16km.(22,000보) ⓒ 2024 한국의산천

 

6년만에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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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여행 민둥산부터 새비재까지 정선으로 떠난 고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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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갈만한 산 둔덕산 백련산 가은산 태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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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걷기 좋은 길 해파랑길 갈맷길 함양선비문화 탐방로 평화누리길

9월의 시  구월                - 나태주구름이라도 구월의 흰구름은 미루나무의 강언덕에 노래의 궁전을 짓는 흰구름이다   강물이라도 구월의 강물은 햇볕에 눈물 반짝여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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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걷기 좋은 길 양구오유밭길 구포 무장애숲길 계족산 황톳길 노추산 모정탑길

월간산 추천, 10월에 걷기 좋은 길 BEST 4 서현우 입력 2023.10.04 07:30 사진(제공) : C영상미디어, 산림청, 부산시, 대전시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양구 오유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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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억새 10월 추천산행지 10월에 갈 만한 산

10월에 갈 만한 산 BEST 4 신준범 입력 2023.10.04 07:55 수정 2023.10.04 16:20 / 사진(제공) : C영상미디어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설악산 서북능선(1,708m) 성격 급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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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백운산 예단포 라이딩4월의 마지막날 일요일시원한 봄 바람을 가르며 거친 호흡 몰아쉬며영종도 백운산을 가로지르고 예단포를 거쳐서 북쪽 해안을 따라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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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둘레길 비경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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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송산 예단포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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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백운산 등산 예단포

2019년 기해년 새로운 해가 밝았다 아침 아내와 함께 등산 복장으로 길을 나섰다영종도 백운산을 향하여 궈궈쓍 ~1월 1일 제법 쌀쌀한 화요일 하루 종일 걷고 하루종일 해질녘까지 행복한 자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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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예단포 걷기 >>> https://koreasan.tistory.com/15606590

 

예단포 드라이브

친구들과 예단포 드라이브 한해가 서서히 저문다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에 일요 라이딩은 잠시 접어 두었다  날이 춥다고라이딩을 안한다고 집안에 있을 것인가? 세상은 문밖에 있다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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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포구 거잠포구 >>> https://koreasan.tistory.com/15606103

 

영종도 예단포 거잠포

영종도 포구기행 [2014 · 12 · 21 · 추운 일요일] 영종도의 예단포구와 거잠포구 돌아보기 쇠락하거나 사라져가는것에 대한 아쉬움 영종도가 공항과 더불어 개발의 붐을 타고 도시화되면서 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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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예단포 가을풍경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488

 

영종도 예단포 라이딩

2020년 11월 중순 토요일 영종도 예단포 라이딩 향 맑은 백운산 임도에 단풍이 지고있네 후회는 '한 일에 대한 후회(regret of action)'와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regret of inaction)'로 구분된다.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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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예단포 트레킹 >>> https://koreasan.tistory.com/15606313

 

겨울바다 영종도 예단포

겨울바다 영종도 예단포 풍경 쇠락하거나 사라져가는것에 대한 아쉬움 영종도가 공항과 더불어 개발의 붐을 타고 도시화되면서 어촌의 향수도 잊혀지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지금은 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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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영종도 예단포 라이딩 >>> https://koreasan.tistory.com/15605076

 

예단포구를 향하여

영종도 예단포 가는 길 버너드 쇼는 하트퍼드셔 시골집에서 숨을 거두기 전 이런 유언을 남겼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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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예단포 라이딩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545

 

겨울바다 영종도 예단포 라이딩

포근하며 흐린 토요일 예단포 라이딩[2021 · 02 · 06 · 흐린 토요일] 이렇게 흐린 날에는 오래전 즐겨 듣던 노래 동물원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라는 노래가 흥얼거려진다 1988년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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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영종도 예단포둘레길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138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2024 9 18 [수요일. 추석연휴 마지막날]▲ 영종도 하늘정원 ⓒ2024 한국의산천※ 2024년 하늘정원 축제 없음올해는 가을맞이 행사를 하지 않는 하늘정원을 둘러보고 아쉬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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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포 라이딩 >>>https://koreasan.tistory.com/15607458

 

영종도 예단포 라이딩 드론촬영

토요일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영종역사에서 비 그치기를 기다렸지만 이슬비는 계속내리기에 예정된 코스를 변경하여 우의를 입고 가볍게 예단포 라이딩하기 비 내리는 토요일 가볍게 라이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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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늘목염전 >>> https://koreasan.tistory.com/15606328

 

영종도 마지막 남은 늘목염전 늙목염전 소금창고

잊혀지고 없어지는것에 대한 아쉬움 영종도의 염전과 소금창고 찾아보기 201602 한국의산천 내가 중학교 시절에는 영종도가 온통 염전밭이었다 그러나 고등학교 진학할 무렵부터 뚝방을 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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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전시장 조름도 >>> https://koreasan.tistory.com/15606105

 

아기자기한 수석전시장 조름도 가는 길

용유임시역에서 해변을 따라 을왕리 왕복 트레킹. 용유도와 을왕리 해변이곳은 해변 트레킹과 더불어 썰물 때는 조름섬을 둘러보며 무의도 조름섬 왕산해수욕장등 이곳 주변으로 떨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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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불욕(知足不辱)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지지불태(知止不殆)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가이장구(可以長久) 오래도록 편안할 것이다.  

- 노자 도덕경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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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산천

거친호흡 몰아쉬며 바람저편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자유 발의자유 정신의자유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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