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백운산 예단포 라이딩
4월의 마지막날 일요일
시원한 봄 바람을 가르며 거친 호흡 몰아쉬며
영종도 백운산을 가로지르고 예단포를 거쳐서 북쪽 해안을 따라 돌았다.
2024 영종도 하늘정원 풍경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137
영종도 하늘정원 풍경
영종도 하늘정원 풍경2024 9 18 수요일(추석연휴 마지막날)영종도 하늘정원 아쉽게도 올해는 이곳 하늘정원을 가꾸지 않았기에 예쁜 가을꽃을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주차장도 막
koreasan.tistory.com
2024영종도 예단포둘레길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138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2024 9 18 [수요일. 추석연휴 마지막날]▲ 영종도 하늘정원 ⓒ2024 한국의산천올해는 가을맞이 행사를 하지 않는 하늘정원을 둘러보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예단포로 이동등
koreasan.tistory.com
예단포 둘레길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991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
인천 영종도의 작은 포구 예단포 둘레길 걷기 서을 또는 근교에서 영종도 예단포에 가고 싶다면 새벽같이 일어나 서두를 필요도 없이 떠나면 되는 곳. 참고 : 영종도 하늘정원 코스모스 꽃밭 개
koreasan.tistory.com
예단포 둘레길 걷기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900
영종도 백운산 예단포 둘레길 트레킹
영종도 백운산 ~예단포 둘레길 트레킹 2023 2 19 봄 바람부는 일요일 등산 격언 겨울 준비(복장 장비)는 미리 미리 준비하고 봄맞이 준비는 천천히 하라 (장갑, 모자, 예비의류는 꼭 지참) (4월달까
koreasan.tistory.com
예단포 석양 노을 낙조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180
영종도 예단포 낙조
영종도 예단포 낙조 [2020 · 2 · 22 · 흐리고 맑은 토요일] 영종도 송산 라이딩 후 예단포로 이동. 쌀쌀한 토요일 여느때 휴일처럼 길을 나섰다 '생각하는 건 쉽고 행동하는 건 어렵다. 하지만 세상
koreasan.tistory.com
영종도 매립역사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071
영종도 매립역사 예단포 을왕리해수욕장
1956년 인천에서 태어나지금까지 인천에서 살고 있다 한국의산천 키 작은 소나무가 전부였던 민둥산 계양산이 지금은 키 큰나무가 숲을 이루어 각지에서 많은 등산객이 찾아오고작은 섬 초라
koreasan.tistory.com
예단포 라이딩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281
영종도 백운산 예단포 라이딩
영종도 백운산 예단포 라이딩 [2020 · 5 · 17 · 흐린 일요일] 숲속의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호흡하며 연둣빛으로 가득한 백운산 일대 그리고 예단포를 향해 힘차게 달렸다 명랑한 5월의 하늘,
koreasan.tistory.com
백운산 예단포 라이딩 >>> https://koreasan.tistory.com/15606524
영종도 백운산 예단포 라이딩
영종도 백운산 예단포 라이딩4월의 마지막날 일요일시원한 봄 바람을 가르며 거친 호흡 몰아쉬며영종도 백운산을 가로지르고 예단포를 거쳐서 북쪽 해안을 따라 돌았다.
koreasan.tistory.com
영종도 둘레길 비경 >>> https://koreasan.tistory.com/15606626
영종도 둘레길 비경 라이딩
자전거와 더불어 행복한 세상 영종도 비경 숨어있지만 보석처럼 빛나는 코스 [2018 · 5 · 13 · 흐린하늘 일요일] 해안 절벽위 트레킹 코스~ 비단길 숲속임도 ~ 해변가 종합 라이딩 영종도의 사라지
koreasan.tistory.com
영종도 송산 라이딩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179
영종도 송산 예단포 라이딩
영종도 송산 예단포 라이딩 [2020 · 2 · 22 · 흐리고 맑은 토요일] 로 인하여 온 나라가 난리가 아니다 빠른 시간내에 진정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다 토요휴일 아침 늘 그랫듯이 자전거를 타고 집
koreasan.tistory.com
영종도 예단포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071
영종도 매립역사 예단포 을왕리해수욕장
1956년 인천에서 태어나지금까지 인천에서 살고 있다 한국의산천 키 작은 소나무가 전부였던 민둥산 계양산이 지금은 키 큰나무가 숲을 이루어 각지에서 많은 등산객이 찾아오고작은 섬 초라
koreasan.tistory.com
백운산 예단포 둘레길 >>> https://koreasan.tistory.com/15606736
1월1일 백운산 등산 예단포
2019년 기해년 새로운 해가 밝았다 아침 아내와 함께 등산 복장으로 길을 나섰다영종도 백운산을 향하여 궈궈쓍 ~1월 1일 제법 쌀쌀한 화요일 하루 종일 걷고 하루종일 해질녘까지 행복한 자유시
koreasan.tistory.com
친구들과 예단포 걷기 >>> https://koreasan.tistory.com/15606590
예단포 드라이브
친구들과 예단포 드라이브 한해가 서서히 저문다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에 일요 라이딩은 잠시 접어 두었다 날이 춥다고라이딩을 안한다고 집안에 있을 것인가? 세상은 문밖에 있다나가자
koreasan.tistory.com
예단포구 거잠포구 >>> https://koreasan.tistory.com/15606103
영종도 예단포 거잠포
영종도 포구기행 [2014 · 12 · 21 · 추운 일요일] 영종도의 예단포구와 거잠포구 돌아보기 쇠락하거나 사라져가는것에 대한 아쉬움 영종도가 공항과 더불어 개발의 붐을 타고 도시화되면서 어촌
koreasan.tistory.com
겨울바다 예단포 >>> https://koreasan.tistory.com/15606313
겨울바다 영종도 예단포
겨울바다 영종도 예단포 풍경 쇠락하거나 사라져가는것에 대한 아쉬움 영종도가 공항과 더불어 개발의 붐을 타고 도시화되면서 어촌의 향수도 잊혀지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지금은 섬이
koreasan.tistory.com
지족불욕(知足不辱)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지지불태(知止不殆)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가이장구(可以長久) 오래도록 편안할 것이다.
- 노자 도덕경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의산천 일상탈출 더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
한국의산천
거친호흡 몰아쉬며 바람저편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자유 발의자유 정신의자유를 찾는다
koreasan.tistory.com
'MTB등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흥 갯골 생태공원 라이딩 (0) | 2017.05.14 |
---|---|
영종도 백운산 용궁사 라이딩 (0) | 2017.05.07 |
평화누리길 라이딩 (0) | 2017.04.23 |
일요일 오전 가족들과 외식하기 (0) | 2017.04.16 |
인천 SK 석유화학단지 벚꽃구경 (0) | 2017.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