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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하늘 그리고 바람과 태양이 만들어 낸 동주염전 깸파리소금

by 한국의산천 2016. 3. 4.

바람과 태양,

하늘 그리고 소금 …

대부도 '동주염전'을 아시나요

 

하늘 그리고 태양과 바람이 만들어 낸 깸파리 소금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숨은 명소 동주염전

명품 소금을 만들어 내는 넓고 넓은 동주염전은 사방이 바다와 낮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풍부한 일조량과 알맞은 바람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1953년부터 지금까지 재래방식을 고집하며 품질 좋은 천일염을 생산한다.

 
소금밭을 전통 옹기조각과 타이루를 깔아 깸파리소금으로도 불리는 동주 천일염은 청와대에 납품됐을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며 그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소금이

바다의 상처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소금이

바다의 아픔이란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의 모든 식탁 위에서

흰 눈처럼

소금이 떨어져내릴 때

그것이 바다의 눈물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눈물이 있어

이 세상 모든 것이

맛을 낸다는 것을  (류시화 시집,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中에서) 

 

 

▲ 소금창고는 가까이도 멀지도 않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세워져 있다. ⓒ 2016 한국의산천    

우리 인간에게도 필요한 가까이도 아니고 멀지도 않은 적당한 간격을 가르쳐 주고 있다.

 

현악기의 줄들이 같은 화음을 내면서도 혼자이듯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기되 서로는 혼자있게 하라. 

 

서로의 가슴을 주되 서로 묶는 사슬이 되지 말라.

오직 신의 손길만이 너희 가슴을 품을 수 있다.

 

서로 잔을 채워 주어라.

하지만 어느 한 편의 잔만 마시지 말라.

 

함께 서 있으되 너무 가까이 서 있지 말라.

사원의 기둥들은 서로 떨어져 서 있듯

삼나무, 떡갈나무도 서로의 그늘 속에서는 자랄 수 없는것을.. -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중에서 - 

 

 

 

곰섬 건너기 직전 

물이 차차 무거워지며 다른 칸들로 쫓겨다니다
드디어 소금이 되는 염전이 있다.
산다는 것은 스스로든 억지로든
칸 옮겨 다님,
누군가 되돌아가지 못하게 제때마다 물꼬를 막는다.
자세히 보면
시간에도 칸들이 쳐 있다.
마지막 칸이 허옇다. -황동규의 소유언시 中에서- 

 

산다는 것은 스스로든 억지로든
칸 옮겨 다님,

누군가 되돌아가지 못하게 제때마다 물꼬를 막는다.

과거로 돌아가지 못하는것은 염전이나 우리네 삶이나 똑 같구나.

 

 

 

국산천일염 '미네랄 덩어리'

국내 소금산업이 외국산 저가 소금에 밀려 ‘고사’ 위기

 

  소금은 지난 60∼70년대까지만해도 자급자족했다. 그러나 지난 2001년 소금시장 완전개방으로 국산 소금의 30∼50% 수준인 외국산 소금이 국내 소금시장을 점령했다.

소금은 바닷물을 증발시킨 천일염, 바위처럼 딱딱한 암염, 바닷물을 전기분해한 기계염, 소금을 재처리·가공한 제재염 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국산 천일염은 농도가 80% 안팎이며 미네랄이 풍부해 김치, 젓갈, 장류 등을 담그는 데 적합하다. 반면 수입산은 국산보다 농도가 10% 이상 높아 김치의 경우 쉽게 물러질 수 있다고 한다. 

 

 

 

 

 


29643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순 없어 / 그래서 인생이 우리의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내 인생 바람에 실어 /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늦은 저녘이면 어떠냐

 

 

 

 

 

영흥도에서 설연화(복수초)를 촬영하고 국사봉에 오른 후 다시 영흥대교와 선재대교를 건너와서 동주염전을 가기위해 대부도로 향했다 

 

 

 

 

 

 

▲ 대부도 동주염전으로 가기위해 나오다가 바라 본 목섬

 

 

▲ 아름다운 선재도 해안 ⓒ 2016 한국의산천

 

 

 

 

▲ 우리나라 최초의 사장교인 영흥대교

 

 

▲ 해안선 풍경이 일품인 선재도를 이어주는 선재대교 ⓒ 2016 한국의산천

 

 

▲ 대부도에 도착하여 늦은 점심 식사는 바지락 칼국수로 맛있게 해결했다 ⓒ 2016 한국의산천  

 

 

 

 

▲ 대부도 대부동 주민센터에 있는 3 · 1 운동 기념비 ⓒ 2016 한국의산천

 

  방아머리에서 남쪽으로 난 큰 길, 대부황금로를 따라 이동하면 대부도에서 제일 높은 산 황금산을 지나서 간다.

대부도 송덕비군대부도는 조선시대 목마장이었던 곳이다. 사복시(司僕寺)에서 관리하던 목장이 대부도에 있었다. 옛지도에 보면 성(城)을 쌓아 놓은 곳이 있고 그 안에 관사(官舍)라는 건물이 있다. 성 안에서 말을 키웠고 관사는 감목관(監牧官)이 근무하던 곳이었다.

 

 

 

 

 

  택리지 경기도 편을 보면 ‘대부도는 어민들이 사는 곳이다. 남양(현 화성시,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대부도는 조선시대에는 남양부 소속이었다) 서촌(西村)은 한강 남쪽의 생선과 소금의 이권을 독점한다’고 나와 있다.

 

 

 

 

 

 

 

 

 

 

 

안산시 대부도 ‘동주염전’을 아십니까?

  지난 1953년 백기범씨에 의해 개설된 것으로 알려진 동주염전은 생산 활동이 활발했을 당시에는 총 8개의 작업반을 운영할 정도로 호황을 누렸으나 1997년 소금의 수입자유화 조치 이후 염전의 채산성이 떨어지면서 40여 개에 달하던 대부도의 많은 염전이 문을 닫게 되는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다.

 

  안산시 단원구 동주길 67 부근 대동초등학교에서 대부황금로를 따라 선감도 방향으로 가다 보면 주유소를 지나 오른쪽 바닷가 방향으로 작은상재미길이 분기된다. 이 길을 따라 진행하다 보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동주길이 다시 분리되는 곳에 ‘바람과 태양, 하늘 그리고 소금’등 자연이 함께 어루러지는 ‘동주염전’이 있다.

 

  동주염전이 특별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이곳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이 때문이다. 국내에서 생산된 천일염의 대부분이 고무 장판에서 생산되고 있는 반면, 동주염전은 옹기로 만든 도자기를 갯벌에 깔아 친환경적으로 소금을 생산하고 있다.

       

 

 

소금은 바닷물의 청정도, 일조량, 바람의 세기 등에 따라 차이가 나게 마련

 

  소금을 만드는 순서는 바닷물을 저수지에 가둔 뒤 난치·늦태지역에서 바닷물을 증발시켜 염도를 높이고, 염판에서 결정이 만들어지면 창고에 저장한다.

당시만 해도 반장(염도 측정 및 감독)과 부반장(염판 관리),‘대빠또’라는 은어로 더 잘 불린다는 난치반장(바닷물을 염판까지 내려주는 역할), 경험에 따라 구분되는 상염부 및 하염부(고무래로 염판에 쌓인 퇴적물 제거) 등 5명이 한 조를 이뤄 이같은 작업을 담당했다고 한다. 

 

 

 

■ 동주염전의 유래
  동주염전은 일제강점기 이미 염전을 관리하던 관리사가 지어졌을 정도로 오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1953년 처음 문을 연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1937~1943년 사이에 쓰여진 일본인 다키하시 노보루의 기록에도 현 동주염전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내용이 등장하는 것으로 미뤄 이 기록 시점보다 앞선 시기부터 동주염전에서 소금이 생산됐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보다 한참을 거슬러 올라가 고려 충신왕 때는 제염을 관장하는 기관으로 도염원(都鹽院)이 있었고, 조선시대에는 각 지방에서 관원의 감독하에 자유롭게 소금을 제조했던 것으로 전해오는 만큼 이 시기부터 소금이 생산됐을 가능성도 있다.

 

  특히 경기 서해안은 소금을 굽기에 유리한 지형적·기후적 조건을 지닌 만큼 옛날부터 소금을 제조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안산의 경우도 이 같은 지형적인 조건에 따라 아주 오래전부터 바닷물을 말려 소금을 얻어왔다. 그러나 바닷물을 말리는 기술력이 시대마다 달랐고, 천일염 생산 기술은 근세들어 발견된 기술이어서 과거의 동주염전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 동주염전과 천일염 생산 과정
  안산 일대 염전은 오래전부터 품질 좋은 천일염을 생산지로 명성을 쌓아왔다. 이제는 대부분 개발이라는 명분에 밀려 사라졌지만, 최초의 천일염전 조성지로서의 명맥은 이어지고 있다.

  동주염전의 천일염 제작 과정은 자연에 의존한다. 먼저 청정 서해바다의 해수를 저수지로 끌어와 저장을 한 뒤 저수지에서 갯벌 위로 해수를 끌어온다. 해수는 증발과정을 통해 염도가 높아지고, 갯벌로부터 풍부한 미네랄을 흡수하게 된다. 이 같은 증발지를 거쳐 농축된 해수는 옹기판으로 이뤄진 결정지로 옮겨져 자연적인 바람과 태양의 힘에 의해 소금의 결정채로 바뀌게 된다. 결정지에서 대파질을 통해 채염된 천일염은 소금창고에 저장되는데 이 창고에서 숙성 과정을 거쳐 간수가 빠져 쓴 맛이 적은 고품질의 소금이 탄생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동주 천일염’인 것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기존의 전통방식 그대로 생산된 동주천일염은 과거 청와대에 납품됐을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이 같은 우수성은 KEMTI(한국식품연구소)와 KAFRI(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의 인증을 통해 입증되기도 했다.

 

 

 

■ 동주염전 체험
  동주염전에서 생상되는 소금에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동주 천일염은 갯벌 위에 옹기판을 깔아 생산되는데, 옹기 사이의 틈을 통해 갯벌과 소금이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이 틈으로 중금속과 같이 인체의 나쁜 영향을 미치는 성분은 갯벌이 흡수하고, 대신 갯벌이 갖고 있는 미네랄과 같은 좋은 성분은 소금이 흡수한다.

 

  천일염은 일반 소금에 비해 칼슘과 마그네슘, 아연, 칼륨 등은 물론 몸에 이로운 성분인 미네랄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그 중 동주 천일염은 다른 천일염에 비해 보다 많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주염전은 이처럼 최상급 천일염을 생산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소금 생성의 신비를 알려주기 위해 ‘염전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7년 활동을 시작한 서울대학교 SIFE가 초등학생 교과과정을 고려해 기획한 체험학습은 크게 ‘동주염전 알아보기’와 ‘소금생산 체험학습’ 그리고 ‘색소금 기둥 만들기’ 등 3가지 단계로 나뉜다.

 

  체험학습 참가자들에게는 안산의 역사뿐 아니라 문화적 자원으로서 동주염전이 갖고 있는 가치와 소금이 생성되는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색체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  대부소금 명품화 및 염전체험관광 활성화 추진
  안산시는 세계적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대부 천일염을 명품화하고 고부가식품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대부 동주염전 천일염이 전통 옹기타일 바닥재로 국내에서 유통되는 장판염과 달리 우수한 품질을 갖고 있음에도 시장가격면에서 저평가되고 있는 점을 바로 잡기 위해 국가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십분 활용, 고부가 식품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안산·시화조력발전소 준공과 서해안어촌 관광벨트 계획 등을 연계, 염전(폐염전) 경관 명소화사업을 추진해 생태체험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의 균형발전은 물론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소금은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음식이자, 인체에 생리적으로 없어서는 안 되는 광물에서 만들어 낸 식염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월급을 타는 사람, 샐러리맨(salary man)의 샐러리(salary) 어원은 라틴어의 소금(salt)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그 시대에는 소금으로 월급에 가름하는 양을 주었다고 한다. 소금의 중요성의 알게 해주는 단어이다.  

 

 

 

 

 

 

 

 

 

 

 

일을 마치고 염전에 둘러앉아 소주 한 잔 걸치는 게 유일한 낙이라네  

 

 

 

■  염부들의 ‘족집게’ 일기예측

  좋은 소금을 만들기 위한 염부들의 노력은 날씨를 예견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바닷물을 증발시켜 소금을 만드는 데는 꼬박 2∼3주가 걸리는데 도중에 비를 맞으면 허사가 되기 때문이다. 요즘이야 일기예보가 정확하지만, 과거에는 어떻게 족집게처럼 날씨를 알아낼 수 있었을까. 

 

  40∼50년 경력의 염부들은 우선 일몰 무렵, 구름의 위치와 모양을 살피는 것을 중요한 일과로 꼽는다. 해가 넘어갈 때 구름이 해 주변에 끼어 있으면 2∼3일 뒤 비가 온다는 것이다. 염부들은 이를 ‘해가 집 짓고 들어간다.’고 표현한다. 또 동남풍이나 남서풍이 불면 하루나 이틀 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염판에서 소금을 걷어냈다고 한다.

아울러 개미가 줄을 지어 이동하고, 굳은 땅에서 지렁이가 올라오고, 밀물의 양이 많아지는 ‘물이 산 날’에는 틀림없이 비가 내린다고 강조했다.

 

"날이 궂으면 온몸에 신경통이 도진다는 사실은 기본”이라면서 “일기예보를 몰라도 70∼80% 정도는 날씨를 맞힐 수 있다고 한다. 

흔한 게 소금이지만, 로마시대에는 군인들에게 급여를 소금으로 지급해 샐러리(salary)의 어원이 될 만큼 귀한 존재였다. 지금도 좋은 소금을 고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우선 좋은 소금은 맛부터 다르다고 한다. 좋은 소금은 부드럽고 단맛이 나며 뒷맛도 깨끗한 반면 나쁜 소금은 쓴맛이 난다. 

또 국내산과 수입산 소금을 구별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입자의 크기와 경도를 살펴 보는 것이다. 국내산 천일염은 입자가 고르고 뚜렷하나 외국산 소금은 여러 유통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마모도가 심하고 입자도 고르지 않다. 특히 국내산은 수분 함유량이 많아 손바닥에 잘 들어붙고 손으로 비비면 잘 부스러진다. 반면 외국산은 경도가 높아 손바닥에 잘 붙지 않고 비벼도 덩어리가 남게 된다고 한다. [신문 기사 참고]

 

 

 

 

 

소금 인형

            - 류시화-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해가 서산쪽으로 기울며 옹기판이 황금색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가지는 시간이면 유년시절 저녁 해거름지도록 친구들과 골목길에서 뛰어놀다가 엄마의 부름 소리에 집으로 돌아가야했지요.     

 

 

 

 

▲ 해가 하루 종일 하늘을 돌아서 저녁에 서산으로 넘어가면서 소금창고에 걸려서 아쉬운듯 붉게 빛납니다. 

저녁 무렵 해거름에는 서편 하늘에 황혼이 붉고 저녁 어둠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번져나간다. 저물어 가는 하늘이 아름다워라.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저녁 해거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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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불태(知止不殆)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가이장구(可以長久) 오래도록 편안할 것이다.  - 노자 도덕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