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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서울~해남 땅끝 라이딩 참가자
경축 광복절 8월 15일 회의 오늘 양평 봉미산 임도 라이딩 후 서을에서 해남 땅끝 마을까지 라이딩에 대한 구체적인 의논을 하고 참가자 인원을 확정지었습니다 서울 ~ 해남 땅끝 라이딩 참가 신청자 7명 앙드레 말로는 말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 땀 흠뻑 흘리며 라이딩 후...회의를 마치고 가볍게 한잔하기 ⓒ 2010 한국의산천 공주와 영광해안도로 목포쪽으로 우회시 서울 ~ 해남 땅끝마을 500km 이상 라이딩. 출발 전까지 평일에는 개개인 스스로가 훈련에 임해주시기를 바라며 휴일에는 모두 모여 10시간 이상 라이딩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개인 준비물 MTB, 헬멧, 클릿화 착용, 배낭(배낭커버), 라이트, 물통, 안면마스크, 우의, 윈드재킷, 예비옷(상의져지,하의,..
2010.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