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mtb타기 4
라이딩을 끝내고 수리산 갤러리 목로주점에서
MTB를 타고 산에 오르는 일은 즐거운 일이다
그러나 더 즐거운 일은 MTB를 타고 산에 오르기를 즐겨하는 벗들과 마주보며 막걸리 한잔을 마시며 대화하는 일이다.
▲ 팀원들이 미는 바람에 발을 적셨습니다, 발이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산에서 나오니 햇볕은 쨍쨍이었습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목로주점에서 간단한 식사와 막걸리 한잔 후 단체사진으로 오늘 안전 라이딩을 마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0 한국의산천
아침 5시에 일어나 길을 떠나 수리산 라이딩을 마치고 집에 오니 오후 3시 30분.
후다닥 샤워 후 식사를 마치고 오늘 제가 입었던 옷가지, 장갑, 양말, 손수건, 라이너, 버프, 신발까지 모두 제가 세탁을 하였습니다. 그래야 다음에 또 가기 편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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