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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국사봉20

인천 자월도 트레킹 자월도 풍경 고즈넉한 해변 빨간 달이 뜨는 섬, 작지만 아름다운 자월도(紫月島) [2022 09 03 시원한 바람 하늘색 고운 토요일] 떠나라 낯선 곳으로 그대 하루 하루의 반복으로 부터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면 1시간 20분 정도 걸리는 자월도 ‘보름달이 유난히 붉고 아름답다’ 하여 자월도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전한다. 자월도선착장에 도착하면 붉은 초승달 같은 아치가 손님을 맞아 준다. 선착장에서 국사봉 (166m) 정상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선착장에서 2.5km 거리에 있는 목섬은 구름다리로 이어져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섬 둘레길을 걷노라면 어느곳에서나 바닷물이 맑고 아름다운 풍경의 바다를 볼 수 있는것이 자월도의 큰 특징이다. 섬 위치와 노선도 2022 ⓒ 한국의산천 대이작도 트레킹 보기>>>.. 2022. 9. 4.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해상관광탐방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해변 탐방 [2022 03 06 차갑고 시원한 봄바람 가득한 일요일] 하나개해수욕장 백사장 길이 1km 해상 관광탐방로 길이 800m 주차장 넓음 주차비 없음 입장료 없음 화장실 충분히 있음 거잠포에서 바라본 늦은 일출 ▲ 거잠포에서 바라 본 잠진도와 무의도 가끔 만나는 정일한 풍경이 다시금 반갑다 유유자적 살기 여행이나 걷기는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다. 거잠포에서 새해 일출 명소로 유명한 샤크섬 잠진도 집입 후 무의대교 건너기 무의도 몇해 전 까지만해도 배를 타고 건넛 던 무의도가 이제는 다리 건설로 인해 차를 타고 쉽게 접근할 수있는곳이되었다. 국사봉과 호룡곡산 등산 코스는 산악인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정상에 서면 막힘없는 일망무제의 풍경은 가슴이 확 트이는 시원함을 선사해.. 2022. 3. 6.
라온엠티비 클럽 영흥도 국사봉 라이딩 내일은 추석오늘 우리는 달린다 라온엠티비 클럽 영흥도 국사봉 라이딩※ '라온'이란 '즐거운'이란 뜻을 가진 순수 우리말입니다 영흥도 수산시장 ~ 망재산 ~ 십리포해수욕장 ~ 잉카카페 ~ 임도 ~ 국사봉 정상 ~ 통일사 ~ 장경리 해수욕장 ~ 영흥도 수산시장 원점 회기추석을 하루 앞둔 개천.. 2017. 10. 3.
영흥도 국사봉 라이딩 2 영흥도 국사봉 라이딩 2 2014. 2. 15.
영흥도 국사봉 영흥도 트레일과 국사봉 오르기 [2013 · 9 · 8 · 가을바람 소슬거리는 일요일 / 운산의 봄님 , 한국의산천 2명] 人間은 누구나 가슴깊은 곳에 자기만의 섬(島) 하나씩 가지고 살아간다. 살면서 삶의 무게로 힘이 들때도 그래島... 언젠가는 잘 될거야 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섬 그래.. 2013. 9. 8.
장봉도 국사봉 라이딩 2 장봉도 국사봉 라이딩 2 혼자 떨어져 외롭지만 인어의 전설을 품은 채 그 길이(長) 만큼이나 사랑받는 섬. 산 정상에 오르고 정상에서 바닷가 모래밭까지 다운힐하기 산길을 달리고 힘들게 도달한 정상에서 나는 빈손으로 무엇을 붙잡았던가? 한 줌의 청량한 공기? 비말처럼 부서지는 망.. 2013. 5. 14.
서울역∼용유역 용유도 무의도 잠진도 을왕리 '주말 서해 바다열차'를 운행 열차타고 용유도 무의도로... 완연한 봄날씨에 공항철도, 주말 바다열차 4월 6일부터 운행 챌린지팀 라이딩 공지 : 4월7일 (일요일) 용유도 임시역에서 10시에 만나서 무의도 ~소무의도 라이딩 출발합니다 무의도에서 1. 등산(국사봉~호룡곡산)을 한다면 무의도에서 내리면 1시 방향으로 산.. 2013. 4. 2.
영흥도 국사봉 1 영흥도 국사봉 라이딩 1 [2011 · 11 · 27 · 흐리고 가끔 비 내린 일요일 · 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 영흥도 국사봉 라이딩 2 보기 클릭 >>> http://blog.daum.net/koreasan/15605256 ▲ 영흥도 들어서기 전에 선재도를 지나며 바라 본 목섬 ⓒ 2011 한국의산천 영흥도는 작은 섬.. 2011. 11. 27.
영흥도 국사봉 2 영흥도 국사봉 라이딩 2 [2011 · 11 · 27 · 흐리고 가끔 비 내린 일요일 · 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 2011. 11. 27.
무의도2 실미도 무의도에서 실미도 둘러보기 무의도 1 >>> http://blog.daum.net/koreasan/15605166 무의도 2 >>> 현재 페이지 무의도 3 >>> http://blog.daum.net/koreasan/15605168 무의도 4 >>> http://blog.daum.net/koreasan/15605169 ▲ 길게 누워있는 실미도 ⓒ 2011 한국의산천 실미도(實尾島)는 중서부의 서해 인천에 위치한 .. 2011. 8. 29.
선재도 영흥도 자전거타고 무진기행 자징구 타고 영흥도 국사봉에 오르다 [2011 · 3 · 31 · 흐리지도 맑지도 않은 봄날 · 한국의산천] 선재도 영흥도 무진기행 (영흥도 둘레 또는 국사봉 산길 걷기 코스로도 적극 강추합니다 )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간은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 보다 짧다. 고운말 좋은 생각만 하며 살기도 모자란 時間들. .. 2011. 3. 31.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1 가족산행 두산잇기 인천 무의도 국사봉 ~ 호룡곡산 1 [2010 · 10 · 17 · 일요일 맑음 · 한국의산천外 3명] ▲ 하늘 푸른 가을날 집사람과 함께 바다가 보이는 산에 올랐습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국사봉 정상 전망대에서. 오늘 두 가족이 국사봉~호룡곡산 산행을 했습니다 ⓒ 2010 한국의산천 큰무리선.. 2010. 10. 17.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2 가족산행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2 무의도(舞衣島) 춤추는 무희의 의상처럼 아름다운섬 舞衣島(무의도)란 갑옷을 입은 장수가 칼춤을 추는 모습과도 같고 섬에 안개가 낀 날이면 말을 탄 장수의 옷깃이 날리는 현상인가 하면,생김새가 여인의 춤추는 모습을 닮았다고도 해서 그렇게 이름 지어졌다고 .. 2010. 10. 17.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3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3 ▲ 호룡곡산 정상에서 ⓒ 2010 한국의산천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에서 남쪽 횟집들 옆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약 100m 가면 바닷가에 안내판이 있는 등산로 입구 계단입구삼거리에 닿는다. 안내판에서부터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된다. 산길로 들어서면 간간이 빨간색 명감나.. 2010. 10. 17.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1 인천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1 [2010 · 2 · 7 · 일요일 흐림 · 한국의산천外 3명] 무의도로 가기 위해서는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약 5분이면 건너간다 (왕복 요금 1인 3000원) 무의도(舞衣島) 춤추는 무희의 의상처럼 아름다운섬 舞衣島(무의도)란 갑옷을 입은 장수가 칼춤을 추는 모습과도 같고 .. 2010. 2. 7.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2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1편( http://blog.daum.net/koreasan/15604434 )에 이어서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2 국사봉, 호룡곡산을 오른 후 '환상의 길'을 따라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하산 하는 코스 [2010 · 2 · 7 · 일요일 흐림 · 한국의산천外 3명] ▲ 당산에서 출발하여 국사봉 정상 오름길에서 ⓒ 2010 한국의산천 .. 2010. 2. 7.
장봉도 하얀 눈길을 걷다 1 장봉도 하얀 눈길을 걷다 1 [2010 · 1 · 17 · 일요일 ·맑음 · 한국의산천 外 3名] 국사봉에서 가막거리까지 왕복 서울에서 가깝고 호젓한 섬 산행을 원하십니까? 그섬으로 가십시요 영종도 삼목항에서 배타고 30분 소요 장봉도.(매시 10분 출발. 요금 왕복 5500원-인천시민은 왕복 2750원) 장봉도는 인천광.. 2010. 1. 17.
장봉도 하얀 눈길을 걷다 2 장봉도 하얀 눈길을 걷다 2 [2010 · 1 · 17 · 일요일 ·맑음 · 한국의산천 外 3名] 2010. 1. 17.
장봉도 국사봉 그섬에 가다 장봉도 국사봉 그섬에 가다 1 [2009 6 14 일요일 안개 흐림 오후 맑음 한국의산천] 인천공항 개항으로 서울, 경기 지역사람들에게 더욱 가까워진 섬 장봉도.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약 30분 소요되는 곳이며 섬이 동서로 길게 뻗어 있고, 봉우리가 많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특별히 볼것이 많은 .. 2009. 6. 14.
영종도 무의도 드라이브 이른 아침 영종도 드라이브 [2007. 2.25. 한국의산천 ] 휴일 아침 영종도에 업무가 있어 식구를 데리고 길을 나섰다. 잠시 업무를 보고 무의도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무의도는 신공항(인천 영종도) 톨게이트에서 신공항 옆을 지나 용유도,을왕리쪽 22km지점, 바로 오른 편에 있는 잠진도, 무의도 이정표를 .. 2007.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