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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추천산 8월의 명산 오봉산 변산 내연산 운문산 8월의 산 BEST 4 이재진 입력 2025.08.01 07:50 사진(제공) : C영상미디어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오봉산五峯山(779m)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과 화천군 간동면에 걸쳐 있다.비로봉, 보현봉, 문수봉, 관음봉, 나한봉의 다섯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 오봉산이다.남으로 소양호, 북으로 파로호가 보이는 명당에 자리 잡았다.이 산이 유명한 건 청평사, 고려정원, 구성폭포 등 명소가 많고 산으로 둘러싸인 내륙임에도 소양호를 끼고 있어 산행을 위해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청평사는 예전엔 배를 이용하지 않고는 드나들기 어려워 당시 마지막 배를 놓친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긴 곳이기도 하다.10여 년 전 오봉산 백치고개가 확대 포장되면서 이런 추억도 옛.. 2025. 8. 2.
8월에 걷기 좋은 길 하동 백운산 둘레길 인현왕후길 설악누리길 앵강다숲길 월간산 추천, 8월에 걷기 좋은 길 4선 현재위치걷기 좋은 길 서현우 입력 2025.08.01 07:35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하동 백운산둘레길 3코스 섬진강 바람을 따라서 걷는 길이다. 하천마을에서 매화마을로 유려한 섬진강을 따라서 걷는다. 전체 약 20km인데 거리가 부담스러우면 도중에 끊거나 중간부터 시작해도 된다. 전남 광양과 경남 하동을 잇는 남도대교부터 매화마을까지 햇살에 부서지는 섬진강의 윤슬을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즐겨볼 수 있다. 단 코스 상당 부분이 그늘이 없으므로 햇볕이 강한 날이면 한낮에 걷는 것을 피하길 추천한다. 길을 따르다보면 봄이 아니어도 매화를 볼 수 있다. 자연석에 매화를 잔뜩 양각해 뒀기 때문이다. 소학정은 한가롭고 아름다운 마을 풍경.. 2025. 8. 2.
윤동주 80주기 / 어둠 넘어 별을 노래하다 오피니언 전문가칼럼 맹신·불신의 시대? 더 엄혹했을 때도 포용을 노래했다 [윤동주 80주기 / 어둠 넘어 별을 노래하다] [1] 별 이숭원 서울여대 명예교수 입력 2025.03.26. 00:02 업데이트 2025.03.26. 18:32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1941. 11. 20. 윤동주 80주기를 맞아 그의 시를 새롭게 읽는 자리를 마련했다. 윤동주는 어둠의 시대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올바른 길을 찾으려 했다. 혼란스러운 대한민국. 그의 시에 담긴 진실의 힘이 새로운 길을 열어주기를 희망한다. .. 2025. 7. 31.
인천 승봉도 인천 승봉도[2025 ·7· 9 · 수요일 한국의산천 ]부두 입구에는 섬의 유래가 적힌 안내판이 서있다. 370여 년 전 고기 잡으러 배를 타고 바다에 나왔던 신씨와 황씨 성을 가진 두 어부가 풍랑을 만나 대피한 곳으로 섬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경관도 좋고 산새도 괜찮아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라 판단되어 정착하였다고 전해지는 섬이다. 그후 성씨를 따서 ‘신황도’로 불리다가 섬의 형상이 마치 봉황이 날개를 편 모습과 같다하여 승봉도(昇鳳島)로 바뀌었다고 한다.승봉도는 인천에서 가까운 거리로 위치한 섬으로 접근성이 좋다섬 해안산책로 주변으로 자생해송림이 넓게 분포되어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촛대바위와 남대문 바위 등을 만날 수 있어 가벼운 트래킹을 즐기기에 좋다섬 남쪽에 위치한 이일레해변은 백사장의.. 2025. 7. 20.
한국의 나폴리 동해 장호항 임원항 풍경 동해 장호항 임원항 풍경[2025 ·7· 5 · 토요일 한국의산천 ]동해안 가는 길 자유롭게 두 발로 걸을 수 있을 때까지가 진정 행복한 인생이다.'삶은 매일 맞이하는 죽음'이라고 세네카는 말했다. 무언가가 우리에게서 떠나가고 사라진다. 새로운 것이 생겨나 대신 그 자리에 들어오고 우리의 주의를 끈다.산책하든 트레킹을 하던 천천히 어딘가를 걷는 일은 삶과 같다. 걷는다는 것은 삶과 죽음 사이의 여정이다. 우리가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새로운 관점이 열리고, 한 곳을 떠나 새로운 장소에 발을 디딜 때마다 미지의 세계로 나간다. 걷기 예찬. 열심히 걷자자유롭게 두 발로 걸을 수 있을 때까지가 진정 행복한 인생이다.강원도는 사계절 특히 여름철 바다 여행의 명소가 풍부하기에 많은 인파가 찾는 곳이다.. 2025. 7. 11.
건평항 강화나들길 걷기 천상병 귀천공원에서 건평항 강화나들길 걷기 [2025 ·7· 10 · 목요일 (엄청 뜨거운 날씨) 한국의산천건평항 (강화나들길 4코스)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건평리 623-16어항 지정일 2004년 1월 15일 (자연관광지 항구/포구)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건평리에 있는 어항으로 강화나들길 제4코스 ‘해가 지는 마을 길’ 중 한 곳이다.건평항은 어촌 및 어항법에 의하여 어촌의 생활 근거지가 되는 소규모 어항인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된 곳이다.주요 어종은 민물장어, 새우, 숭어, 망둥어이다.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아 힐링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다.건평항 쉼터에는 횟집이 많지는 않으나 신선한 회와 먹거리를 판매한다.주차장 상시개방 넓음걷기 예찬. 열심히 걷자자유롭게 두 발로 걸을 수 있을 때까지가 진정 행.. 2025. 7. 10.
목계나루 목계장터 목계 야영장 목계나루 목계장터 목계 야영장[2025 ·7· 5 · 토요일 (맑음) 한국의산천서울과 강원·충청지방 간의 수송물자 나르는 배와 뗏목이 휴식하던 목계나루, 예전엔 객주집도 많았던 이곳떼꾼들로 흥청거리던 그 시절의 영화는 모두 어디로 사라졌는가.시인 신경림이 쓴 ‘목계장터’마저 없었더라면 ‘목계’라는 지명이 우리들의 입에 오르내릴 까닭을 잃어버렸을지도 모른다.정약용이 쓴 글 중 한강 가에서 살기 좋은 몇 곳을 꼽은 것이 있다.청담(淸潭) 이중환(1690~1752)이 쓴 ‘택리지’를 읽고 쓴 발(跋)이 그것이다.그 자신도 한강에 잇대어 있는 소내(苕川)에 살지만 그곳은 오로지 풍광만이 아름다울 뿐 생활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곳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강에서는 춘천의 천포(泉浦)와 지금의 설악면 일대인 미원.. 2025. 7. 5.
7월 산행지 7월 추천 산행지 계곡산행지 소요산 백화산 서대산 만뢰 2025. 7월의 산 BEST 4 이재진 입력 2025.07.01 07:45 사진(제공) : C영상미디어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소요산逍遙山(559m) 경기도 동두천을 대표하는 산으로 사계절 인기 있다.서울에서 전철로도 갈 수 있어 공휴일이면 많은 이들로 붐빈다.서화담 양봉래와 매월당이 자주 소요하였다 해서 소요산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이 산은 작지만 산세가 특이하다.하백운대(440m), 중백운대(510m), 상백운대(559m), 나한대(571m), 의상대(587m), 공주봉(526m)의 여섯 봉우리가 원형을 이루고 있으며, 주봉은 상백운대이다.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장관을 이루며, 여름의 녹음과 폭포, 계곡, 가을 단풍 또한 유별나서 예부터 경기 소금강으로 불렸다... 2025. 7. 1.
7월에 걷기 좋은 길 예천 옛 철뚝길 청하골 내린천 담양 용마루길 월간산 추천, 2025년 7월에 걷기 좋은 길 4선 서현우 입력 2025.07.01 07:25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예천 옛 철둑길 옛 철둑길도 내린천 수변 트레킹코스와 마찬가지로 최근에 조성된 걷기길이다. 신도시 진입도로 개설로 인해 이전한 경북선(예천~어등) 폐철도 부지에 조성됐다. 연장 1.2km의 길 주변에 2만7,000㎡ 규모의 공원이 같이 들어선다. 산책로에는 마사토 맨발걷기길, 지압로 등도 같이 생긴다. 광장과 정원, 세족장 및 먼지 털이기, 화장실,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있다. 걷기 망설여지는 뜨거운 여름에는 밤에 걸어도 좋다. 경관 조명을 함께 설치해 야간 산책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 외에도 바닥분수, 물길쉼터, 시니어놀이터 등 .. 2025. 7. 1.
양평 두물머리 양수리 양평 두물머리 (양수리)[2025 ·6· 26 · 목요일 (흐림) 한국의산천한강을 옆구리에 끼고 거슬러 오른다. 양평 나들이 길에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언제나 한강 줄기다.한강을 이루는 두 개의 큰 물줄기, 곧 남한강과 북한강을 모두 끌어안고 있는 양평은 한강을 빼놓고는 결코 한 마디도 이야기할 수가 없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엔 '왼쪽은 용문을 의지하고 오른쪽으로는 호수를 베고 누워있다(左據龍文右枕湖)'는 기록으로 양평을 설명하고 있다.여기에 사족을 붙이자면 호수란 바로 남한강과 북한강을 일컫는다. 거기에 용문산은 백두대간의 오대산에서 뻗어 내려오며 두 강을 가르는 한강기맥의 맹주니, 양평은 한강기맥을 중심으로 양쪽 날개에 남한강과 북한강을 거느린 형국이 된다. 그 두 개의 물줄기가 만나는 곳이 바로 .. 2025. 6. 27.
물의 정원 물의 정원 (자연관광지, 수목원, 잔디공원)위치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398[2025 ·6· 26 · 목요일 (흐림) 한국의산천물의정원은 2012년 한강 살리기 사업으로 조성한 수변공원으로 자연과 소통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자연 친화적 휴식공간이다. 물의정원 상징교인 뱃나들이교를 건너면 수려한 북한강과 맞닿아 있는 강변산책로를 따라 대단지 초화단지가 조성되어 봄철(꽃양귀비) 및 가을철(황화코스모스) 초화류를 만끽할 수 있는곳이다.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것도 좋고, 연인과 산책하고, 가족 나들이하기도 좋은 곳이다. (출처 : 남양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이용시간 상시 개방 연중무휴주차시설 제1주차장 제2주차장 두곳 무료주차양평 두물머리 >>> https://koreasan.tistor.. 2025. 6. 27.
이천 설봉공원 걷기 이천 설봉공원 걷기 ~ 청천동 장수산 걷기[2025 ·6· 21 · 토요일 (흐림) 한국의산천]이천의 진산인 설봉산 자락에 있는 설봉공원 검이불루 화이불치 (儉而不陋, 華而不侈) 에서 김부식은 백제 온조왕의 궁궐 건축에 대해 다음과 같은 평가를 한다. 十五年, 春正月, 作新宫室, 儉而不陋, 華而不侈.(삼국사기 권 23 백제본기 제1시조 온조왕편) 15년 봄 정월 새 궁실을 지었는데,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았다.또한 에서 정도전은 거의 똑같은 말을 하면서 이를 조선 궁궐 건축의 미학으로 소개한다.宮苑之制, 侈則必至勞民傷財. 陋則無以示尊嚴於朝廷也. 儉而不至於陋, 麗而不至於侈, 斯爲美矣. 然儉 德之共也, 侈 惡之大也. 與其侈也 寧儉.궁원(宮苑)의 제도는 사치하면 반드시 백성을 힘들게.. 2025. 6. 22.
평택호 경기둘레길 걷기 평택호 경기둘레길 걷기 [2025 ·6· 19 · 목요일 한국의산천]걷기, 어떤 사람에게는 운동이고 취미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철학이고 치유다. 또 어떤 사람에게는 경영이며, 어떤 사람에게는 소통이다. 당신에게 걷기는 무엇인가?다람쥐 쳇바퀴 돌듯 그렇게 반복적으로 돌아가는 일상을 가장 손쉽게 탈출하는 방법은 바로 걷기이다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자연 속을 걸음으로써 진정한 자신을 생각할 수 있고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 낼 수 있다.서해랑길 85구간중 이 구간은 평택강과 멋진 국제대교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관광유원지 강변유원지 강변길이다.경기둘레길 45코스와 일부 겹치는 구간이기도 하다.삶은 매일 맞이하는 죽음죽음이 있기에 사람은 소유에 대한 욕망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꽃은 반드시 지고 흥겨운.. 2025. 6. 19.
걷기예찬 장수산 원적산을 걷는 사람들 [걷기 예찬]장수산 원적산을 걷는 사람들일요일 아침식사 후 장수산~원적산 둘레길 출발자유롭게 두 발로 걸을 수 있을 때까지가 진정 행복한 인생이다.'삶은 매일 맞이하는 죽음'이라고 세네카는 말했다. 무언가가 우리에게서 떠나가고 사라진다. 새로운 것이 생겨나 대신 그 자리에 들어오고 우리의 주의를 끈다. 산책하든 트레킹을 하던 천천히 어딘가를 걷는 일은 삶과 같다. 걷는다는 것은 삶과 죽음 사이의 여정이다. 우리가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새로운 관점이 열리고, 한 곳을 떠나 새로운 장소에 발을 디딜 때마다 미지의 세계로 나간다. 날이 뜨겁다. 아침식사 후 바로 출발하기집에서 나가면 바로 장수산으로 연결된다. 걷기예찬 느리게 걷는 즐거움 >>> https://koreasan.tistory.com/1.. 2025. 6. 15.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2025 ·6· 12 · 목요일 한국의산천]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에 맞춰서 515m 길이로 만들어진 국내최장 보도 전용 출렁다리위치여주 천송동 288-57번지 일원(신륵사 입구 주차장) 또는 강 건너 금모래강변 쪽 (여주 상동 2-1번지)신륵사와 금은모래캠핑장을 연결하여, 남한강을 가로지르는 여주의 대표 관광지 낮에는 아름다운 강변 풍경, 밤에는 미디어 파사드로 환상적인 빛의 예술과 화려한 야경을 선사합니다.찾아가는 길 1. 여주 신륵사(주차장)2. 여주시 천송동 543-2 (신륵사/ 출렁다리 주차장)운영시간 9:00-18:00 / 입장마감시간 17:302025년 3월 준공 개통교량길이 : 515m (세종대왕 탄신일이 5월 15일)보도폭원 : 2.5m 주탑높이 : 48m.. 2025. 6. 13.
여주 영월공원 영월루 마암 여주 영월공원 영월루 마암 영월공원 ( 迎月公園)여주대교 진입로 오른쪽 산에 조성된 공원으로 여주대교 앞 상리 네거리에서 강변유원지 쪽으로 100m 정도 가면 남한강 둔치에 자리잡은 근린공원과 영월루(迎月樓)가 나온다. 영월공원은 바로 이 영월루를 중심으로 조성된 근린공원이다.공원 안으로 들어가서 강변으로 나가면 말바위(馬巖)가 있다.여주에서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강 건너편의 천 년 고찰 신륵사(神勒寺)를 비롯해 남한강을 끼고 펼쳐지는 빼어난 자연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영월루 아래에는 현충탑, 여주 창리 삼층석탑, 여주 하리 삼층석탑이 있다. 그 밖에 분수광장, 복지회관, 산책로 등이 있고, 2005년 2월 영월루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마암(말바위)을 보러 강.. 2025. 6. 13.
여주 신륵사 경기 둘레길 여주 신륵사유장하게 흐르는 남한강 가에 세워진 천년고찰 신륵사신륵사는 봉미산 기슭에 위치한 여주의 대표적인 사찰이다. 오랜 역사와 웅장한 규모,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이자 경기도 전통사찰로 지정되었다.신륵사신라 진평왕 때 원효가 창건하였다고 하나 확실한 근거는 없다. 절 이름인 '신륵(神勒)'에서 륵(勒)은 굴레를 뜻한다. 고려 우왕 때 인근의 마암(馬巖)에서 용마(龍馬)가 나타나 행패를 부리자 미륵불 또는 보제존자(普濟尊者) 나옹이 신기한 굴레를 가지고 그 말을 다스렸다는 설화에서 신륵사란 절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아마도 지세가 약한 곳에 절을 세워 불력(佛力)으로 남한강의 범람을 막아보고자 했던 바람에서 유래한 설화로 추측된다.1376년, 고려말의 고승.. 2025. 6. 3.
월간 산 추천 6월 산행지 6월에 갈 만한 산 6월의 산 BEST 4 이재진 입력 2025.06.02 07:50 사진(제공) : C영상미디어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공작산孔雀山(887m) 산 모양이 날개를 활짝 편 공작을 닮았대서 붙은 산이름이다.여름철 물이 풍부한 계곡과 울창한 수림으로 산림청 100대 명산으로 지정된 강원도 홍천의 대표 명산이다.보물 제745호 제17권과 18권이 보존되어 있는 수타사壽陀寺와 수타사에서 노천리에 이르는 8km 수타계곡이 유명하다.이 계곡은 수려한 암반과 계곡 경치로 여름철 피서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홍천을 대표하는 공작산은 한강기맥 상의 장곡현 남쪽 구목령과 태기산(1261m) 사이 1010m봉(홍천 서석, 횡성 둔내, 평창 봉평 경계)에서 서쪽으로 갈라진 능선 끝머리에 솟아 .. 2025. 6. 2.
6월에 걷기 좋은 길 6월 추천여행지 2025 월간산 추천, 6월에 걷기 좋은 길 4선 서현우 입력 2025.06.02 07:30 사진(제공) : C영상미디어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시흥 거북섬둘레길 폐수로 인해 죽음의 호수로 불리던 경기도 시흥시 시화호는 지금 철새가 머물고 다양한 어류가 서식하는 생명의 호수다. 아울러 호수와 바다를 잇고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꿈꾸는 곳도 생겨났다. 거북섬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꼭 거북이를 닮은 모습의 섬이다. 아시아 최초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도 있다. 이 거북섬에 새로운 명물이 생겼다. 297m 길이의 마리나 경관브리지다. 시화호 위를 가로질러 걸으며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야간이면 사시사철 724개의 15W LED 라인 조명과 65개의 1.. 2025. 6. 2.
안성 봉업사지 죽주산성 안성 봉업사지 죽주 산성봉업사지 (奉業寺址)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150 -1안성 봉업사지(安城 奉業寺址)는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 있는 절터이다. 2003년 4월 21일 경기도의 기념물 제189호로 지정되었다.[1] 이 사지는 죽산면에서 일죽으로 가는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왼편으로 넓은 뜰이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봉업사지의 사명(寺名)이 확인된 것은 1966년 경지정리작업 중 출토된 향완과 반자에 새겨진 명문 때문이다.향완과 반자의 발견으로 고려사에 나오는 죽주의 봉업사가 현재의 봉업사지라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에 의하면 공민왕이 1363년(공민왕 12년) 죽주에 이르러 봉업사에서 태조의 진영을 알현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봉업사는 절 이름 그대로 나라를 창업한 것을 기념.. 2025. 6. 1.
군산 새만금 방조제 서천갯벌 군산 방조제 서천 갯벌 서천 장포항 군함바위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505서천 춘장대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132서천 춘장대 소황사구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199서천 비인해변 당산바위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184서천 비인해변 풍경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890 서천 비인해변 풍경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157서천 비인해변 풍경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997서천 비인해변 풍경 >>> http.. 2025. 6. 1.
충남 보령 오천항 충청 수영성 충남 보령 오천항 충천 수영성충청 수영성 보령 오천항의 해무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673보령 오천항 보령 수영성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356보령 오천항 갈매못 성지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355보령 오천항 도미부인 사당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680보령 오서산 임도 라이딩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682보령 오서산 라이딩 개인사진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681보령 오천항 수영성 풍경 >>> https://koreasan.tistory.co.. 2025. 6. 1.
인천 가현산 인천 김포 가현산 (해발215m)낮은 산임에도 능선에 서면 서해바다와 김포 한강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좋은 산 어린이를 동반한 숲길을 따라 걷는 가벼운 산행으로 최고.경기도 김포와 인천광역시에 걸쳐있는 가현산(해발215m)은 산길이 온통 키가큰 나무 숲길이기에 한여름에도 걷기 좋은곳으로 산릉에서 보는 서해로 지는 낙조와 봄이면 진달래로 아름다운 곳이다 등산로 초입은 여러군데지만우리는 봉수대로 은여울 공원쪽에서 오르기 등산로 초입에 초입에 가 있으며 카페 앞을 쭉 지나가면 낚시터가 나오고 위 이미지에서 왼쪽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오르면 가현산 팔각정으로 갈 수 있다. 지난해 축제 때 가현산 진달래 사진한남정맥은백두대간의 속리산에서 갈라진 한남금북정맥의 끝인 안성 칠장산에서 시작되어 서북쪽으로 .. 2025. 5. 22.
백두대간 '선자령' 트레킹 한반도의 등줄기 위를 성큼성큼 걷는다, 초록 융단과 야생화 천국을 지나 하늘까지 [아무튼, 주말] 산·바다·초원 모두 만나는 백두대간 '선자령' 트레킹 박근희여행기자주말뉴스부 입력 2025.05.17. 00:35강원도 평창 선자령 정상석을 200여 m 앞에 두고 먼저 마중 나오는 건 초록 융단이다. 광활한 백두대간의 능선을 배경으로 서 있는 하얀 풍력발전기마저 선자령에선 하나의 풍경이 된다. /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등산의 매력을 알지 못하는 사람도 도전 의욕이 불끈 솟아날 만큼 이국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고? 이른 여름이 시작된다는 소식에 서둘러 꿈의 등산&트레킹 코스라는 백두대간 선자령 트레킹에 도전해본다. 수많은 등린이(등산 초보)들의 버킷리스트라는 그곳으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과 강릉시 .. 2025. 5. 17.
오대산국립공원 '선재길' 사회 아무튼, 주말 전나무 숲길 지나 오대산 史庫까지 '선재처럼' [아무튼, 주말]오대산국립공원 '선재길'도 박근희여행기자주말뉴스부 / 입력 2025.05.17. 00:35 '선재길' 코스 중 하나인 '오대산 사고'와 함께 가볼 만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전관 개관 특별전 '오대산 사고 가는 길'을 7월 13일까지 연다. /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강원도 평창 선자령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오대산국립공원 내 ‘선재길’도 트레킹 코스로 인기다. 선재길은 천년 고찰 ‘월정사’와 ‘상원사’ 사이 계곡 길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다. 단풍 내린 가을을 으뜸으로 치지만, 계곡과 산그늘이 함께하기에 봄과 여름에도 걷는 이가 적지 않다. 선재길의 ‘선재’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꽃미남 그 ‘선재’가 .. 2025. 5. 17.
사마천에게 길을 묻는다 사마천 사기 최고의 역사서 사마천《사기》비 내리는 금요일 [2025 ·5· 16 · 금요일 한국의산천]사기는중국 전한 왕조 무제 시대에 사마천이 저술한 중국의 역사서이며, 중국 이십사사의 하나이자 정사의 으뜸으로 꼽힌다.중국 전한의 역사가이자 《사기》의 저자로, 동양에서 역사학을 정립한 사람이라고 평가해도 지나치지 않은 위인이자 동양 사학계에서 가장 높게 평가받는 위대한 역사가 중 한 명이다. 서양의 헤로도토스와 함께 동서양 역사학을 각각 대표하는 거물이다.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양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역사서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는, 전설적 천자 황제로부터 한 무제까지 중국 고대의 역사를 기록해 놓은 역사서 이상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사마천의 의 쉼 없는 생명력의 원.. 2025. 5. 16.
소양강처녀 김유정역 레일바이크 경치 비 내리는 주말 [2025 ·5· 10 · 토요일 한국의산천]소양강처녀 김유정역 레일바이크 경치 둘러보기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https://www.youtube.com/watch?v=GnUTtqmy78E투닥거리며 살아도 건배할 때는 친한 척 미소를 머금기 ㅎ비 내리는 김유정역김유정역 레일파크이곳에 오니 새삼 예전 추억이 ^^추억을 접고 김유정역으로 이동 햇살 좋은 일요일 아내와 함께 둘레길 걷기 [2025 ·5· 11 · 일요일 한국의산천] 춘천 공지천의 가을풍경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153춘천 소양강에서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136홍천강 김유정역 라이딩 >>> https://koreasan.t.. 2025. 5. 11.
오월의 편지 letter in may 원적산 둘레길 걷기 인천 청천동 장수산 원적산 둘레길 걷기계절의 여왕 오월 신록으로 가득한 오월 초순 휴일 아침 아내와 맑은 내(청천동 淸川洞 ) 장수산 ~ 원적산 둘레길을 걷다[2025 ·5· 4 · 일요일 한국의산천]오늘은 집에서 나와서 나비공원을 둘러보고 장수산 ~원적산 둘레길 걷기오늘 코스 그랑힐스@ 1Gate ~ 나비공원 ~ 장수산 구름다리~ 원적산 둘레길 ~ 원적산 정상 ~ 장수산 둘레길 ~ 그랑힐스 @ (10km)소리새의 '오월의 편지'를 음미하며 산길을 걷다우리가 비록 빈한하여 가진 것이 없다 할지라도, 우리는 이러한 때 모든 것을 가진 듯하고, 우리의 마음이 비록 가난하여 바라는 바, 기대하는 바가 없다 할지라도, 하늘을 달리어 녹음을 스쳐 오는 바람은 다음 순간에라도 곧 모든 것을 가져올 듯하지 아니한가.. 2025. 5. 4.
삼국지 당고의 옥 당고의 난 당고의 금 조조 삼국지 당고의 옥. 당고의 난. 당고의 금[2025 ·5· 4 · 일요일 한국의산천]질풍노도시대를 달리던 조조의 결단, 유비의 덕치, 손권의 수성 이 모든 것이 수록된 삼국지.삼국지 (삼국지 정사)는 진(晉) 나라 학자 진수(陳壽)가 289년 기전체(紀傳體)로 쓴 위(魏)ㆍ촉(蜀)ㆍ오(吳) 3국의 정사(正史)이고, 삼국지연의(우리가 흔히 말하는 삼국지)는 원나라 때 소설가 나관중(羅貫中)이 1368년경 삼국지(정사)를 바탕으로 쓴 소설책이다.역사서 진수의 삼국지(정사)는 289년에 편찬되었고, 나관중의 역사 창작소설 삼국지연의(소설)는 1368년경에 나왔으니 무려 1079년의 시차를 두고 있다.조조의 솔직하면서도 깊은 뜻이 담긴 말 나는 본래 어리석고 모자라는 자로 효렴(孝廉)에 뽑힘으로서 처음 벼슬.. 2025. 5. 4.
5월 산행지 5월에 갈 만한 산 봄꽃산행지 철쭉산행지 걸어서 행복해져라 걸어서 건강해져라 - 찰스 디킨스 건강하고 행복하고 싶으면 많이 걸으세요 아직 도래하지 않은 더 좋은 날을 기다리며 길을 떠난다. 여행이란 무시로 빈집을 드나드는 바람처럼 그렇게 떠나는 것이다.길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며,마음의 길을 마음 밖으로 밀어내어 세상의 길과 맞닿게 해서 마음과 세상이 한줄로 이어지는 자리에서 삶의 길은 열린다. 2025 5월의 산 BEST 4 이재진 입력 2025.05.02 07:50 사진(제공) : C영상미디어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왕방산王訪山(737m) 태조 이성계가 무예를 익히며 사냥을 했고, 조선 개국 이후에도 무예시범을 친람한 곳이라는 데서 산 이름이 유래했다. 산을 중심으로 경기도 동두천 방면에 탑동계곡,.. 2025.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