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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산 원적산 둘레길 장수산 원적산 둘레길 걷기[2025 ·1· 12 · 쌀쌀한 일요일  한국의산천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동쪽에서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따듯하게 산행 준비를 하고 출발  "걷기는 삶의 불안과 고뇌를 치료하는 약이다." 속담에서 오직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첫걸음이라지만 그 첫걸음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다.그 첫걸음으로 인하여 우리는 한동안 규칙적인 생활의 고즈넉함에서 뿌리가 뽑혀 예측할 길 없는 길과 날씨와 만남들과 그 어떤 다급한 의무에도 매이지 않는 시간표에 몸을 맡기게 된다.츨발지로 다시 돌아오는 약 12km의 (청천동 ~산곡동) 장수산 ~ 원적산 둘레길새는 날아야하고 동물은 달려야하고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열심히 걸어야 한다.요즘은 주말이던 평일이던 구분없이 산과 들에 울긋 불긋한 등산복을 입고.. 2025. 1. 17.
추억 하나쯤은 추억 하나쯤은[2025 ·1· 7 · 화요일  한국의산천 ]추억 하나쯤은              - 용 혜 원 추억 하나쯤은꼬깃꼬깃 접어서마음속 깊이 넣어둘 걸 그랬다 살다가 문득 생각이 나면꾹꾹 눌러 참고 있던 것들을살짝 다시 꺼내보고 풀어보고 싶다 목매달고 애원했던 것들도세월이 지나가면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 끊어지고 이어지고이어지고 끊어지는 것이인연인가 보다 잊어보려고말끔히 지워버렸는데왜 다시 이어놓고 싶을까 그리움 탓에 서먹서먹하고앙상해져 버린 마음다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느리게 사는 즐거움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192 느리게 사는 즐거움느리게 사는 즐거움 서두르지 않으면 행복하다 ( don't hurry, Be happy.) 새벽부터 일어나서 .. 2025. 1. 7.
새해 첫눈 장수산 걷기 새해 들어 일요일 새벽 큰 눈이 내렸다[2025 ·1· 5 · 일요일  한국의산천 ] 아침에 일어나 밖을 내다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있었다눈은 계속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아침식사을 마치고 스페츠를 착용하고 고소모를 쓰고  아파트 뒷산 장수산 ~원적산 산행에 나섰다.삶이란>>> https://koreasan.tistory.com/15608148 삶이란 전도서 삼국지 서사삶이란 한 조각 뜬구름이 일어남이요,죽음이란 한 조각 뜬구름이 사라짐이라.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전도서1:18)천 가지 계획과 만 가지 생각koreasan.tistory.com 겨울 사랑                          - 문 정 희​                    ​눈송이처.. 2025. 1. 5.
별을 찾는 첨성대처럼, 천년의 왕릉처럼… 새해를 살아낼 결심 별을 찾는 첨성대처럼, 천년의 왕릉처럼… 새해를 살아낼 결심 [아무튼, 주말] APEC 개최지 경주로 국태민안 기원 여행 경주=박근희 여행기자 입력 2025.01.04. 00:36 / 업데이트 2025.01.04. 07:10 APEC 정상회의 개최 예정지인 천년 고도 경주에서 천·지·인을 만난다. 별을 보며 하늘의 뜻을 헤아렸을 천문대, 땅의 이치를 담아낸 왕릉 그리고 '국태민안'의 소망을 담아 조각했을 불상까지. 사진은 석굴암 입구의 '통일대종'. 일반 탐방객도 새해 소망을 기원하며 타종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 임화승 영상미디어 기자 조용히 한쪽으로 밀려나 있던 도시에 눈길이 갔다. 경북 경주다. 청사(靑蛇)의 해인 올해는 “신라의 삼국 통일 이후 경주 최대 이벤트”라는 ‘2025 아시아·태평양 .. 2025. 1. 4.
1월 산행지 1월 갈만한 산 1월 추천산 다사다난 했던 2024년이 지나고 2025년 새해가 밝았다.  1월의 산 BEST 4 이재진 입력 2025.01.02 07:55 사진(제공) : C영상미디어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희양산曦陽山(999m) 충북 괴산 연풍과 경북 문경 가은 경계에 솟은 산으로 수행도량인 봉암사가 1982년부터 산문을 폐쇄해 산행은 괴산 방면에서만 가능하다.산행이 통제된다는 이미지가 강했던 탓에 백두대간 종주꾼들 외에는 찾는 이가 다른 100대 명산에 비해 적은 편. 인근 조령산이나 백화산보다 낮지만 빼어나다.하이라이트는 정상의 거대한 고래등걸 같은 봉암이다.낭떠러지 너머로 펼쳐지는 첩첩산중 대간 조망이 수려하다. 발 아래로 봉암사와 봉암용곡이 보이고, 그 너머로 대야산과 속리산 줄기가 날.. 2025. 1. 2.
1월에 걷기 좋은 길 1월 여행지 2025년 새해가 밝았다  월간산 추천, 1월에 걷기 좋은 길 4선 서현우 입력 2025.01.02 07:35 사진(제공) : C영상미디어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속초 해파랑길 45코스 해파랑길 45코스는 강원도 속초 동명동 속초등대 밑 바닷가에 위치한 유명한 정자 영금정에서 동해의 멋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설악해맞이공원에서 출발해 외옹치해수욕장과 속초해수욕장에서 겨울바다의 시원한 감성을 느낀 뒤 속초등대전망대로 향한다.전망대를 지나면 아름다운 영랑호를 배경으로 조용히 사색하며 걸을 수 있는 길이 나타난다. 호수를 한 바퀴 휘돌고 나면 푸른 바다 앞 거친 바위들이 묘하게 어우러진 장사항까지 동해의 특별한 경관을 느끼면서 걸어볼 수 있다. 코스 설악해맞이공원~아바이.. 2025. 1. 2.
12월에 걷기 좋은 길 2024. 월간산 추천, 12월에 걷기 좋은 길 4선 서현우 입력 2024.12.02 07:25 사진(제공) : C영상미디어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경기 안산 대부해솔길 6코스 대부해솔길은 총 7개 코스 74km로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 전체를 둘러 볼 수 있는 걷기길이다. 그중 6코스는 6.8km며 대규모 펜션타운, 청소년수련원, 선감어촌체험마을, 경기창작센터, 정문규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공간들을 지나 여러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다.  특히 공룡화석이 발견된 대부광산, 퇴적암층이 잘 형성된 해변에서 대자연의 웅장함을 엿볼 수 있다. 선감어촌 체험마을에서는 갯벌을 체험할 수도 있고 해질녘 붉게 물든 서해의 바다를 보며 낭만과 추억을 만끽할 수도 있다. 또 코스 말미.. 2025. 1. 2.
새해 첫날 원적산 등산 2025년 새해 첫날 원적산 등산새해가 밝았다 가족을 더 사랑하고 부지런하게 살고 열심히 걷기.[2025 ·1· 1 · 수요일  한국의산천 ]지족불욕(知足不辱)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지지불태(知止不殆)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가이장구(可以長久) 오래도록 편안할 것이다.  - 노자 도덕경에서'하루를 축복 속에 살고 싶다면 아침에 일어나 걸어라'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인간은 본래 편한 것만 찾고 비만한 몸으로 살아가도록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끊임없이 걷도록 만들어진 존재다  장 지오노 (프랑스 소설가)나옹선사의 선시(禪詩)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히네. 靑山見我無語居  청산견아무어거 蒼空視吾無埃生.. 2025. 1. 1.
장수산 원적산 둘레길 한해를 마무리하는 30일. 31일 장수산 원적산 둘레길 11km를 걷다.[2025 ·12· 31 · 화요일  한국의산천 ]나옹선사의 선시(禪詩)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히네. 靑山見我無語居  청산견아무어거 蒼空視吾無埃生 창공시오무애생貪慾離脫怒抛棄  탐욕이탈노포기水如風居歸天命  수여풍거귀천명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  김 재 진갑자기 모든 것 낮설어질 때느닷없이 눈썹에 눈물 하나 매달릴 때올 사람 없어도 문 밖에 나가막차의 기적소리 들으며 심란해질 때모든 것 내려놓고 길 나서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물위를 걸어가도 젖지 않는 滿月(만월)같이어디에.. 2025. 1. 1.
청천동 장수산 둘레길 걷기 장수산 둘레길 걷기아파트 바로 뒷산이 장수산이고 이어서 원적산으로 이어진다.접근성이 좋고 부담없이 걷기 좋은 둘레길이기에 자주 걷는다.삶이란 한 조각 뜬구름이 일어남이요,죽음이란 한 조각 뜬구름이 사라짐이라.성경 전도서 1장 1절 ~ 11절···18절)‘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5. 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2024. 12. 23.
동해선 열차 개통 동해의 비경 품고 달리는 '낭만 철도' 동해선이 온다 동해의 비경 품고 달리는 '낭만 철도' 동해선이 온다.100년 만에 새 단장한 동해선 2025년 1월 1일, 포항~삼척 간 동해선 철도 드디어 개통. [아무튼, 주말] 동해선 개통으로 뜨는 강릉~부산 기차 여행 삼척·울진·영덕·포항=박근희 여행기자 입력 2024.12.21. 00:40 업데이트 2024.12.21. 12:541월 1일 본격 개통을 앞둔 동해선 중 안인~정동진 구간을 KTX가 달리고 있다. 동해선엔 'ITX-마음' 등이 우선 투입 예정이다. 1년 뒤 'KTX-이음'이 투입되면 강릉부터 부산까지 3시간 이내 주파가 가능해진다. / 코레일 한반도의 등줄기를 잇는 동해선 열차가 개통 초읽기에 들어갔다. 동해중부선 삼척~포항(166.3㎞) 개통으로 강릉~부전(부산)을 잇는 동해선 전 구간이 연결.. 2024. 12. 21.
차 다니면 손님 돌아올까… 신촌 '차 없는 거리' 11년만에 해제 차 다니면 손님 돌아올까… 신촌 '차 없는 거리' 11년만에 해제 박진성 기자 입력 2024.12.20. 00:50/업데이트 2024.12.20. 07:35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왼쪽). ‘대중교통 전용지구’라 버스만 가끔 다니고 있다. 내년 1월부터는 오른쪽 사진처럼 자가용과 택시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된다. 오른쪽 사진은 작년 1월 대중교통 전용지구를 잠깐 해제했을 때 찍은 것이다. /고운호 기자·뉴스1서울 최초의 ‘차 없는 거리’인 신촌 연세로가 자가용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길로 바뀐다. 지난 2년간 실험한 결과, 차량 통행 제한을 풀어도 교통 체증은 심하지 않은 반면 주변 가게의 매출은 증가한다는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19일 “지난 2년간 조사와 의견 수렴 등을 거.. 2024. 12. 20.
유관순 열사 생가 가는 길 유관순 열사 생가 가는 길 시국이 어수선하다평택호 국제대교를 바라보며 이번에 개통한 개통한 평택~부여 간 고속도로를 달리다. 유관순 열사유관순은 3 ·1 운동 중 아우내 만세운동을 하다가 체포되었으며 모진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1920년 9월 28일, 후유증 끝에 향년 17세의 어린 나이로 옥사했다. 얼마나 고문이 참혹했던지 이화학당에서 시신을 반환할 것을 요구했을 당시에 서대문형무소에서 거부할 지경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이화학당 교장 룰루 프라이는 유관순의 시신을 인도받아 장례를 치러 주었다고 한다.장려한 정서진 석양 노을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147 장려한 정서진 석양 노을정서진의 장려한 석양 노을풍경 [2024 10 12 토요일]매립지 드.. 2024. 12. 19.
영흥도 소사나무 영흥도 소사나무 둘러보기[ 2008· 6· 22· 일요일 날씨 흐림· 한국의산천]  토·일요일 일기예보에는 제법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기에 팀의 산행계획을 접었다.아침에 일어나니 비는 내리지 않고 하늘은 개이고 있었다. 일기예보에 속은 기분이 들었지만 ...우리 동요에 "우물쭈물하다가는 큰일납니다"라고 했다.또 버너드 쇼는 하트퍼드셔 시골집에서 숨을 거두기 전 이런 유언을 남겼다.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 거침없이 영흥도를 향해 드라이브를 떠났다.       ▲ 목섬으로 가는 길에 만난 하얀 조가비 ⓒ 2008 한국의산천굽은 나무가.. 2024. 12. 19.
정서진 걷기 정서진 걷기 [2024 12 4  한국의산천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하늘색이 푸르고 쾌청해서 정서진으로 향했다정서진 여객터미널에서 영종대교 입구휴게소까지 걸었다 왕복 약 3km正西津 (정서진)                                     - 정 호 승벗이여지지 않고 어찌 해가 떠오를 수 있겠는가지지 않고 어찌 해가 눈부실 수 있겠는가해가 지는 것은 해가 뜨는 것이다낙엽이 지지 않으면 봄이 오지 않듯이해는 지지 않으면 다시 떠오르지 않는다 벗이여눈물을 그치고 정서진으로 오라서로의 어깨에 손을 얹고 다정히노을 지는 정서진의 붉은 수평선을 바라보라 해넘이가 없이 어찌 해돋이가 있을 수 있겠는가해가 지지 않고 어찌 별들이 빛날 수 있겠는가오늘 우리들 인생의 이 적멸의 순간해는 지기 때문에 아.. 2024. 12. 5.
12월 산행지 12월에 갈 만한 산 12월 추천산 2024년 12월 산 BEST 4 이재진 입력 2024.12.02 07:45 사진(제공) : C영상미디어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조계산曹溪山(884m) 좌우 대칭의 모양을 갖춘 산이다. 가운데 장막골을 축으로 양쪽 산줄기와 물줄기들이 반대방향으로 같은 수로 뻗어 있다. 산세가 유순해서 어디 한 군데 모난 구석이 없다.기암괴석과 협곡이 빚은 절경은 없지만 숲속에 안기는 즐거움이 있는 산이다.  조계산이 명산 반열에 오른 건 기슭에 있는 두 군데 가람 덕분이다. 승보사찰 송광사와 태고총림 선암사다. 들머리는 선암사와 송광사 산문 가운데 마음 가는 곳을 따르면 된다. 산행은 두 명찰을 잇는 순례길이 대표적이다. 송광사~송광굴목재~선암굴목재(큰굴목재)~선암사로 이어지는 동서 .. 2024. 12. 2.
11월의 첫눈 폭설 원적산 장수산 설경 11월의 폭설 [2024 11 27 눈폭탄 수요일  한국의산천 ]첫눈새벽부터 눈이 내리더니 하루종일 눈이 내린다오늘 아침부터 내린 눈은 저녁까지 20cm 넘는 폭설로 온 천지가 하얗게 덮였다11월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린 것은 117년 만에 처음이라고 한다.아파트 뒷산이 장수산이다 ⓒ2024 11 한국의산천점심 식사 후 등산화에 스페츠를 착용하고 장수산을 향해 출발 인천은 폭설에 곳곳마다 눈 치우기 바쁘고 교통 대란 등 비상이 걸렸다. 무습다 ㅠ ⓒ2024 11 한국의산천첫사랑이던 첫눈이던 처음은 그냥 좋고 가슴 설렌다 ⓒ2024 11 한국의산천가을의 전설처럼 박제된 단풍잎 ⓒ2024 11 한국의산천채 지지 않은 빨간 단풍잎을 덮은 하얀 눈이 색다른 조화를 이룬다. 겨울나무                 .. 2024. 11. 27.
서산 삼길포에서 서산 삼길포의 아침 [ 한국의산천]태안반도 북단의 대호방조제 앞 해안에는 여러 항구중에서 삼길포항은 그중 규모가 가장 큰 항구로 주변 지역과 수도권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삼길포항은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기수면을 좋아하는 감성돔이 잘 잡히며 망둥어도 자주 선을 보인다.항구 해안을 따라 연결된 도로변에는 경치를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횟집들이 들어서 있다.우럭축제 또한 많은 사람이 찾는 행사이기도 하다. 강화 루지 즐기기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169 강화 루지 시사이드 리조트강화 시사이드 리조트 루지 오늘 탐방코스[2024 11 24 하늘 파란 일요일]인천(집)~강화리조트(강화루지)~전등사~마니산 산채식당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대명항.. 2024. 11. 27.
덕적군도 백패킹의 성지 굴업도 직항로 개설 덕적군도 백패킹의 성지 굴업도 직항로 개설 [한국의산천] 인천항만공사는 11월  25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신규 인천~덕적 외곽도서 항로(굴업항로) 여객선(차도선:카페리 car ferry) 해누리호 취항식을 열었다.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으로 '한국의 갈라파고스'로 불리는 인천 굴업도와 내륙을 잇는 직항로가 개설되어 이제는 덕적도를 거치지 않고 굴업도 입도하는 시간이 대폭 줄어들었으며 당일 여행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굴업도와 주변 섬 주민들의 물류 수송을 돕고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선박을 새로 건조했다.그간 덕적군도 5개 섬 직항노선 개설을 위해 정기 여객선 사업자를 공모하여, 최종 고려고속훼리가 선정되어 해누리호 (차도선:카페리 car ferry)가 운항하.. 2024. 11. 25.
강화 루지 시사이드 리조트 강화 시사이드 리조트 루지 오늘 탐방코스[2024 11 24 하늘 파란 일요일 한국의산천] 인천(집)~강화리조트(강화루지)~전등사~마니산 산채식당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대명항.강화 루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장흥로 217 강화루지는 바퀴 달린 무동력 썰매에 자전거 손잡이 같은 조정, 조향 장치를 이용해 경사면을 내려오는 레포츠 시설이다. 헬멧 보호구를 착용하고 손잡이를 뒤로 당기며 속도를 조절하고 브레이크를 잡으며 완만한 곡선 커브 구간을 연속해서 내려오며, 남녀 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포츠이다.luge:루지(한 사람이 타는 경주용 썰매)내려오는 코스는 약간 완만한 경사 코스도 있기에 실력에 따라 코스를 선정해서 내려오면 된다.정상에 오르면 일망무제 사방이 훤히 내려보인다나는 조금 무서웠는.. 2024. 11. 25.
강화도 전등사 탐방 강화도 전등사 탐방오늘 탐방코스[2024 11 24 하늘 파란 일요일 한국의산천] 인천(집)~강화리조트(강화루지)~전등사~마니산 산채식당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대명항. 강화리조트 루지를 타고 내려와서 전등사로 이동산성에 얽힌 단군과 관련된 전설이 있고 조선왕실의 사고(史庫) 수호사찰이었던 전등사늦가을 화창한 일요일 전등사를 찾았다.  전등사는 독특한 절집이다. 산성 안에 절집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등사에는 산문이나 일주문이 없다. 대신 종해루(宗海樓)란 이름을 가진 삼랑성의 남문과 누각이 없는 아치형태의 동문이 절집의 출입구인 일주문 역할을 하는 곳이다.기록에 따르면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11년 (서기 381년) 고구려의 승려 아도화상에 의해 '진종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다. 우리나라에 불교.. 2024. 11. 25.
강화도 마니산 산채식당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 강화도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 · 마니산 산채 식당며칠 전 한국기행에 나온 마니산 산채 식당을 들려 식사 후 바로 옆에 있는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로 이동하여 차를 마시다오늘 탐방코스 / 2024 11 24 하늘 파란 일요일 [한국의산천] 인천(집)~강화리조트(강화루지)~전등사~마니산 산채식당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대명항.1시경 도착했는데 많은 인원으로 대기가 길었다솥밥을 주문, 가격은 합리적이고 가짓수가 제법 되지만 많은 양은 아니고 먹기 적당한 분량이었다.연근 조림과 우엉 그리고 약초가 들어간 반찬도 맛있고 식사 후 누릉밥이 구수했다.산채비빔밥을 맛나게 먹고 1분 거리에 있는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함허동천 주차장 옆)로 이동강화도 이색체험 카페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애견동반가능위치 : 인천광역시 강화군 .. 2024. 11. 24.
김포 대명항 김포 대명항의 노을 오늘 탐방코스 [2024 11 24 하늘 파란 일요일]인천(집)~강화리조트(강화루지)~전등사~마니산 산채식당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대명항 수산시장.김포시 대명항(大明港)소재지: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 1로 109김포 대명항은 김포시의 유일한 어항으로 강화도로 건너가는 초지대교 바로 옆에 위하고 있으며, 서울과 인천에서 접근이 편리해서 주말이면 많은 인파가 찾는 곳이다.마을이 ‘대망(이무기)’처럼 바다를 향해 굽이져 있다고 해서 대망고지, 대명꾸지, 대명곶으로 불린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명나루 대명포구로 불렸던 곳.서울 도심이나 인천에서 1시간 이내 도착 할 수 있는 가까운 포구였다지금은 그때 느끼던 풍경은 사라지고 잘 정비된 수산시장과 주차장, 강화도로 건너가는 초지대교가 번듯하.. 2024. 11. 24.
걸어서 영종도까지 더 가까워진 영종도… 걸을 수 있는 제3연륙교 내년 개통 더 가까워진 영종도… 걸을 수 있는 제3연륙교 내년 개통 여의도~인천공항 최대 20분 단축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건널 수 있다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다리가 2026년 1월 개통한다. 길이 3.2㎞, 왕복 2차로 규모.  인천=이현준 기자 입력 2024.11.22. 01:31/업데이트 2024.11.22. 06:30내년 12월 개통할 ‘제3연륙교’의 조감도. 인천 영종도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한다. 영종대교, 인천대교와 달리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건널 수 있게 만든다. 높이 180m인 주탑 꼭대기에 전망대를 설치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이앤씨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가 변화하고 있다. 영종도를 걸어서 갈 수 있는 ‘제3연륙교’가 내년에 개통한다.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이어 육지와 영종도를 연.. 2024. 11. 22.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채 113년 만에 복원된 국보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답사2024 11 20 수요일고려시대 탑 가운데 최고로 꼽히는 국보 제101호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일제강점기인 1911년 반출된 후 긴 유랑생활을 거치며 다시 국내로 들여왔지만 6·25 때 폭격을 맞아 파손되었다.그 후 보수공사와 복원 작업을 완료하고 2024년 11월 12일 본래의 자리를 찾아 귀향하고 이곳에 안착했다진리(法)가 샘물처럼 솟는다는 뜻을 가진 법천사 (法泉寺)址' 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이불루 화이불치)'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다.'이 글은 김부식의 삼국사기에서 백제 궁궐을 평한 문구이자 조선의 한양을 설계한 정도전이 재차 거론한 우리 미학의 특성을 표현한 글로.. 2024. 11. 20.
간현관광지의 아침 간현관광지의 아침 2024 11 20 수요일“한수(漢水)를 돌아드니 섬강(蟾江)이 어디메뇨, 치악(雉岳)은 여기로다.”송강 정철선생의 관동별곡(關東別曲)에서도 이곳의 절경을 예찬했다.섬강과 합류하는 삼산천 계곡의 맑은 물과 기암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이곳에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섬강은 횡성군과 평창군의 경계인 태기산에서 발원해 횡성호를 이루고, 원주 간현에서 소금산과 간현산의 기암절벽 사이를 흐르는 삼산천과 합류해 남한강으로 흐른다.1977년 이곳 간현유격장에서 유격훈련을 받고 사회인이 되어서는 이곳에서 암벽등반 훈련을 하였던 젊은 날의 추억이 많이 서린 곳이다.이곳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할 때 밤새 지나가는 기차소리 선로의 바퀴소리에 잠을 설쳤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안타까운.. 2024. 11. 20.
인천 장수산 원적산 둘레길 걷기 인천 장수산 원적산 둘레길 걷기낙엽을 날리고 나서 매우 흡족한 표정^^저 멀리 김포 평야 김포공항 너머로 북한산이 보인다 북한산 능선 백운대 노적봉 노적봉 만경대 능선 비봉능선까지 아스라이 추억처럼 펼쳐진다 이곳 장수산 보다 더 높이 지어진 우리 집이 손에 잡힐듯 눈앞에 .계양산이 손에 잡힐듯 보이네  장수산 설경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172 11월의 첫눈 폭설11월의 폭설 [2024 11 27 눈폭탄 수요일]첫눈새벽부터 눈이 내리더니 하루종일 눈이 내린다오늘 아침부터 내린 눈은 저녁까지 20cm 넘는 폭설로 온 천지가 하얗게 덮였다11월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koreasan.tistory.com장수산 원적산의 석양 노을 >>> https://koreasan.. 2024. 11. 17.
인천 장수산 원적산의 가을 풍경 인천 장수산 원적산의 가을 풍경걷기예찬우리 아파트 바로뒤가 장수산과 원적산이 자리하고 있으며둘레길 또한 잘 만들어져있기에 아내와 자주 걷는 편이다. ▲ 떨어지는 나뭇잎은 가을 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 2024 한국의산천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낙엽에 띄우는 엽서                 - 고은영 잘 가라 그대기쁨이 되었던 그대사랑으로 머물던 지상에행복했던 기억을 접고찬란한 웃음을 떼어놓으며암전으로 돌아서 가는구나 아, 고뇌의 흔적으로 비워 낸 넋들은그 뜨겁던 청춘을 내려놓고고통으로 멍든 붉은빛 눈물과이별을 수놓는 노란빛 손수건을 흔들며이제 떠나가는구나저 먼 레테의 강 선운사에서                -  최영미꽃이피는건 힘 들어도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 2024. 11. 17.
인천 장수산 원적산의 석양 노을 인천 장수산 원적산의 석양 노을업무를 마치고 집뒤 장수산에 오르고 원적산 둘레길을 걷는다 숲이 우거지고 가을 단풍까지 어우러져서 걷기 좋은 아름다운 길이다 장수산에 올라오니 우리 집이 손에 잡힐 듯 보인다 원적산 공원의 가을한북정맥 원적산 너머로 노을이 번진다 원적산 둘레길 걷기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162 인천 장수산 원적산 둘레길 걷기인천 장수산 원적산 둘레길 걷기저 멀리 김포 평야 김포공항 너머로 북한산이 보인다 북한산 능선 백운대 노적봉 노적봉 만경대 능선 비봉능선까지 아스라이 추억처럼 펼쳐진다 계양산이koreasan.tistory.com원적산 가을 풍경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161>>" data-og-h.. 2024. 11. 17.
질투라는 감옥 빌 게이츠는 괜찮은데… 왜 부자 친구는 질투하나 빌게이츠가 잘 사는 거 부러워하는데 내 친구가 잘살면 왜 질투가 날까?  문화·라이프. 책 빌 게이츠는 괜찮은데… 왜 부자 친구는 질투하나  일본 학자가 쓴 '질투의 사상사' 인간은 보통 비슷한 사람끼리 질투하나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성공하면 '내 행복이 줄어든다'며 시기하기도황지윤 기자/ 입력 2024.11.16. 01:51질투라는 감옥 /북모먼트 야마모토 케이 지음|최주연 옮김|북모먼트|308쪽|1만9800원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자기와 대등하거나 대등하다고 생각되는 자가 있는 사람’이 질투를 품는다고 했다. “장군님, 질투라는 놈을 조심하십시오. 제 먹이를 가지고 노는 녹색 눈의 괴물입니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오셀로’에서 악당 이아고의 대사다. 이는 일종의 복선. 오셀로는 .. 2024.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