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 생가 가는 길
시국이 어수선하다
평택호 국제대교를 바라보며 이번에 개통한 개통한 평택~부여 간 고속도로를 달리다.
유관순 열사
유관순은 3 ·1 운동 중 아우내 만세운동을 하다가 체포되었으며 모진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1920년 9월 28일, 후유증 끝에 향년 17세의 어린 나이로 옥사했다.
얼마나 고문이 참혹했던지 이화학당에서 시신을 반환할 것을 요구했을 당시에 서대문형무소에서 거부할 지경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이화학당 교장 룰루 프라이는 유관순의 시신을 인도받아 장례를 치러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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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불욕(知足不辱)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지지불태(知止不殆)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가이장구(可以長久) 오래도록 편안할 것이다. - 노자 도덕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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