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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제부도15

화성 당성 제부도 둘러보기 오늘은 장모님 뵈러 가는 날 [ 2016 · 3 · 27 · 하늘 파란 일요일 봄날 · 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 라이딩 스케줄에 불참을 전하고 집사람과 함께 올해로 백수(白壽 : 99세)를 맞으신 장모님을 찾아뵙고 나는 당성과 제부도를 둘러보았다. 장모님은 올해로 백수(白壽 : 99세)를 맞.. 2016. 3. 27.
그섬에 가고싶다 제부도 매바위 풍경 그섬에 가고싶다 제부도 매바위 풍경 지난해 팔목을 다쳐서 팔목관절에 핀을 밖고 뼈 고정수술을 하고 10개월이 지났다. 며칠간 휴가를 내어 1박2일 병원에서 손목에 있던 핀 제거 수술을 받고 오늘 퇴원. 2시간여에 걸친 수술이었지만 잘되었고 이제는 마음까지 홀가분하다. 수술후 손놀.. 2015. 1. 9.
[바람의노래] 갯바위 [바람의노래]갯바위 살다보니 나의 삶을 말하는 노래말도 있네. 후훗 ~...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당신은 내게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나의 生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제.. 2012. 12. 11.
영흥도 제부도 드라이브1 영흥도~ 제부도 드라이브 영흥도 [2012 · 12 · 9 · 일요일 매우 추운 영하 15도] 제부도 둘러보기 >>> http://blog.daum.net/koreasan/15605614 우리는 겨울바다로 간다. 바람불어 좋은날 바다를 건너 제부도와 영흥도를 다녀왔습니다 큰 가방 하나 흩날리는 머리 결 길을 나선 그대 보며 느낌을 .. 2012. 12. 9.
겨울바다 1 제부도 겨울바다로 떠나기 [2011 · 1 · 20 · 목요일 (大寒) 딸과 함께 한국의산천 ] 이 글은 계속해서 아래 페이지에 겨울바다 3 제부도까지 이어집니다. 2011년 1월 20일 목요일 오늘은 대한(大寒). 옛말에 ' 대한이 소한집에 놀러왔다가 얼어 죽는다'는 말이 있지만 오늘은 역시 대한의 이름.. 2011. 1. 20.
겨울바다 2 제부도 겨울바다 2 제부도 [2011 · 1 · 20 · 목요일 (大寒) 딸과 함께 한국의산천 ] 사진 촬영시 우리에겐 김치! 치즈! 또는 하나, 둘 셋이 없습니다. 딸아이와 나는 서로 사진을 촬영 할 때 마치 동영상 촬영하듯 무시로 카메라로 따라가며 계속 셔터를 누릅니다. 메모리카드 용량이 넉넉한데 머~~ 그리고 집에 .. 2011. 1. 20.
겨울바다 3 제부도 겨울바다 3 제부도에서 얼음바다를 건너다. ▲ 썰물이라 바닷물은 모두 난바다로 빠져나가고 눈 같은 얼음 아래는 그냥 백사장일뿐입니다 ⓒ 2011 한국의산천 2011. 1. 20.
바람을 맞으며 바다로 간 MTB 1 바람을 맞으며 바다로 간 MTB 1 [2009 · 12 · 6 무지 추운 일요일 · 영하 5도 바람 많이 부는 날 · 한국의산천] 참석자 : 윤일, 행복한 도전, 한국의산천 3명 코스: 송내역 아침 9시 모임, 아침 식사 후 10 시 출발 ~ 인천대공원 ~ 이곳 저곳 돌아서 ~ 월곳 습지 생태공원 ~ 오이도 ~ 시화방조제 ~ 제부도 ~ 이곳 .. 2009. 12. 6.
바다로 간 MTB 음악과 함께 둘러보십시요 10曲의 음악이 들어있습니다. 위의 우측에 목록(LIST ↑)을 클릭하신 후 원하시는 곡명을 클릭하시면 음악이 바뀝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음악 수록이 10곡이라는 점입니다. 최소 100曲을 넣을 수 있게 Daum 관계자분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다로 간 잔차 바람이 많이 .. 2008. 12. 13.
제부도 휴일 아침 [2007.12.23.(일) 한국의산천] 출근을 하기 전 아침 6시 제부도를 돌아보기로 하고 드라이브 떠났습니다. 혹시 일출이라도 볼 요량으로... 그러나 포근하게 느껴지는 날씨지만 흐리고 안개가 끼어있었습니다. 20년이 넘은 아주 오래 된 김학래 테이프을 들으며 음악을 따라 흥얼거리고 그리고 돌.. 2007. 12. 23.
당성 제부도 당성(唐城 사적 217호) 과 제부도 매바위 둘러보기 [2007. 9. 23(추분).일요일 날씨: 구름이 많이 끼고 흐림 한국의산천 ]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우물쭈물 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영국의 극작가(1856∼1950), 소설가, 영국의 근대극을.. 2007. 9. 23.
제부도 바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 제부도, 바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 밤새 가을비가 내렸다. 아침 6시 일어나 사진팀을 구성했다. 4명이 모여서 가까운 제부도로 향했다. [촬영 2006. 11. 5일.오전 9시 한국의산천 ] 촬영기종: 루믹스 LC 1 (28~90mm) 77mm CPL필터 사용 ⓒ2006 한국의산천 ▲ 제부도 안내도(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2006 한국의산천 .. 2006. 11. 5.
하늘소풍 바다소풍 2영흥도 구름따라 대부도에서 영흥도까지 [비 개인 아침 2006. 5. 28. 한국의산천] 자동차 타고 가는 섬 선재도,영흥도 가는 길 ▲ 목섬의 뒤편에도 백사장 길이 길게 열려있다.ⓒ2006 한국의산천 바다 갯내음 맡으며 수평선까지 질주, 끝없이 펼쳐지는 갯벌과 짭조름한 바다 냄새가 유혹하는 곳. 한껏 멋을 부린 영.. 2006. 5. 28.
남양성지 남양성지 ▲ 다시는 볼 수없는 요한 바오로 2세님. 죽음이란것은 그리 슬픈일은 아니다. 단지 다시볼 수 없다는 그것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 모든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컴 화면 사이즈로 확대됩니다. 6월 4~5일 제부도- 융건릉-용주사 답사중 밧데리의 소진으로 남양성지 기록은 못하고 차에서 재충.. 2005. 6. 8.
제부도 르포르타주 오늘의 코스 제부도 → 융건릉 → 용주사 제부도 르포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로 불리워지는 제부도는 여의도보다 작은섬으로서 하루에 두 번씩(하루종일 열려있을때도 있음) 바다물이 양쪽으로 갈라지며, 섬을 드나들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곳으로 서울에서 가까운 환상의 섬이다. 요즘 보.. 2005.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