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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등산여행

2026 새해를 맞으며

by 한국의산천 2026. 1. 2.

2026 새해를 맞으며 산길을 걸었다 

지난해나 새해 지금이나 일상은 큰 변화는 없다.

원치 않는 일은 갑자기 닥칠 수도 있지만 항상 추구하는 바램(바람)은 오늘내일에 이루어지지 않는 일 아니더냐.  

시간과 달력이란, 마치 논의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쌓아 올린 논두렁처럼 달력의 또 한 장이 넘어갈 뿐

살아가는 일상은 늘 그 다음날일 뿐이다.

20년 넘게 즐기던, 자전거를 처분하고, 지금은 열심히 걷고 시간 나는 대로 느려도 꾸준히 책을 읽는다. 독서는 늘~ 한잔을 곁들이며...

아내와 열심히 걷고 귀가 중 우리동 앞 석가산 정원 트리에서 ⓒ 2026.1. 1. 그랑힐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불행하다.>>

러시아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는 이렇게 시작된다.  

문학사상 가장 유명한 소설의 첫 문장. 새해 첫날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나는 아이들이 호밀밭을 정신없이 달리다가 아득한 낭떠러지 끝으로 떨어질것 같은 아이들을 잡아주는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싶어. -호밀밭의 파수꾼

지난 한 해 고전 명작을 다시 읽으며 또 다른 삶의 행복과 즐거움에 흠뻑 빠져들었다. 

고전은 역시나 명불허전 특히 톨스토이의 <부활>,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그리고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 서머싯 몸의 <인간의 굴레>는 진한 감동과 은근하면서도 큰 울림을 주었다.

그렇다 즐겁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책값과 술값을 아끼면 안 된다는^^

 

<피비>"오빠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 다 싫다는 거야? "

< 나 > "아냐 그런 건 아냐 그렇게 말하지 마"

<피비>"그럼 도대체 오빠는 뭐가 되고 싶은 거야?"

< 나 > "호밀밭에서 몇천 명의 아이들이 어디로 달리는지 모르잖아. 나는 누구든지 아득한 낭떠러지 끝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내가 어딘가에서 나타나 얼른 가서 잡아주는 거지, 하루 종일 그 일만 하면 돼. 이를테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는 거야. 바보 같은 짓인 줄은 알고 있어 하지만 내가 정말 되고 싶은 것은 그것밖에 없어".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불행하다.>>

러시아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는 이렇게 시작된다.  

문학사상 가장 유명한 소설의 첫 문장. 새해 첫날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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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불욕(知足不辱)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지지불태(知止不殆)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가이장구(可以長久) 오래도록 편안할 것이다.  - 노자 도덕경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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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산천

거친호흡 몰아쉬며 바람저편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자유 발의자유 정신의자유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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