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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8월에 걷기 좋은 길 화천 비수구미 생태길 유달산둘레길 제비꼬리길 한양도성길

by 한국의산천 2022. 8. 1.

월간산 추천, 8월에 걷기 좋은 길 BEST 4
서현우 입력 2022.08.01 10:02 수정 2022.08.01 10:37
사진(제공) : C영상미디어, 양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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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비수구미 생태길

강원도 화천의 비수구미는 6.25전쟁 때 피란 온 화전민들이 정착해 조성한 마을이다. 

이 마을은 평화의댐 건설로 파로호가 생겨나면서 마을로 이어지는 길이 모두 막혀버린 탓에 국내서 손꼽히는 오지다.

비수구미 생태길은 해산터널 입구와 비수구미마을을 연결하는 길이다. 

깊은 숲 사이로 걷는 이 길은 비수구미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데, 때 묻지 않은 청정 자연과 맑은 물이 내내 함께한다. 

곳곳에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를 즐기며 쉬어갈 수 있을 만한 공간도 눈에 띈다. 

해산터널부터 비수구미마을까지는 내내 내리막길이어서 큰 힘 들이지 않고 유유자적 걸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코스 해산터널~비수구미 선착장
거리 6km  
소요시간 2시간

 


양양 불바라기약수길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불바라기약수길은 편도 6km 남짓의 길로 오른쪽으로는 미천골 계곡물이 흘러가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초록이 무성한 산길이다. 

도착지인 불바라기약수터에는 높이 30m에 달하는 청룡폭포와 황룡폭포가 있으며, 철분 및 탄산 성분 등이 많이 함유된 약수가 흘러나온다. 

물맛이 무척 강해 뜨겁게 느껴질 정도여서 ‘불바라기’라고 불린다고 하며 위장병과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코스 미천골자연휴양림 숲속의집 제3지구~임도 차단기~미천골정(상직폭포)~멍에정(두 번째 임도 차단기)~불바라기약수 갈림길~불바라기약수
거리 5.8km  
소요시간 1시간 50분

 


청송 신성계곡 녹색길 3코스

경상북도 청송은 맑은 공기와 청정 자연으로 최근 언택트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청송8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곳은 바로 신성계곡이다. 

안덕면 신성리에서 고와리까지 맑은 신성계곡을 따라 ‘신성계곡 녹색길’이 굽이굽이 이어진다.

3코스는 안덕면 지소리 반딧불농장에서 고와리 목은재휴게소까지 약 4.7km다. 

걷는 내내 1급수 어종인 꺽지와 다슬기가 서식하는 길안천의 맑은 물길을 따라간다. 

길안천을 가로지르는 징검다리를 건너 청송 특산물 사과가 익어가는 과수원을 지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된 지질 명소 백석탄에 이르기까지 청송의 숨은 속살을 만난다.

코스 지소리돌보~하천 과수원길~백석탄~종점
거리 4.7km  
소요시간 1시간 40분

 

장수 장안산 생태탐방로

전북 장수 방화동~장안동 덕산계곡에 이르는 장안산 생태탐방로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여름 걷기길이다. 

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장안산군립공원 관리사무소까지 아름다운 덕산계곡을 따라 이어진다. 

걷는 내내 짙은 그늘과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시원한 계곡 물소리가 함께한다.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은 거대한 초록세상이다.

영화 ‘남부군’에 등장한 아랫용소와 황희 정승이 바둑을 두었던 윗용소 등 명소도 즐비하다. 

인근에는 논개사당, 지지계곡, 물빛공원, 진안 운일암반일암, 무주구천동, 남원 뱀사골계곡 등 연계해 여행할 곳들이 많다.

코스 방화동가족휴가촌 관리사무소~방화동가족휴가촌 오토캠핑장~방화동자연휴양림~방화폭포~아랫용소~윗용소~장안산군립공원 주차장
거리 4.5km  
소요시간 1시간 30분 

 

월간산 2022년 8월호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월간산

 

[통화권 이탈 오지산행] 서울에서 가기 좋은 초보자용 오지계곡

가평 용추계곡
신준범  입력 2022.08.04 09:40 수정 2022.08.08 09:51
사진(제공) : 양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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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용추계곡 가이드
완만하지만 계곡 길이 10km 넘고, 상류는 인적 드물어

상류로 갈수록 발 담궈 텀벙텀벙 걷기 좋은 정도의 계곡이 이어진다.
피서객으로 들끓는 계곡이지만 상류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연인산 용추계곡은 경기도에서 가장 크고 예부터 아름답기로 소문난 계곡이다. 

북한강 합수점까지 거리를 계산하지 않더라도, 상류에서 연인산탐방안내소까지만 11km에 달한다.

1,068m의 연인산과 909m의 칼봉산 능선이 알파벳 U를 오른쪽으로 눕힌 산세이며, U의 움푹 팬 곳으로 난 골짜기가 용추계곡이다. 

산세가 험하고 골이 워낙 깊어 대부분 피서객은 탐방안내소에서 4km 일대에 자리를 잡는다. 

가평 용추계곡은 경기도에서 가장 뛰어난 계곡 중 하나다.


상류로 들어서서 장수능선 갈림길을 지나면 연인산 등산객과도 이별이다. 

용추계곡만 보기 위해 상류로 오르는 이는 드물어, ‘통화권 이탈’의 오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다만 계곡 옆으로 산길이 나 있어 시원함을 피부로 즐기려면, 샌들을 신고 약간의 계곡 개척산행을 해야 한다.

용추계곡을 끝까지 거슬러 가면 우정고개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아름드리 잣나무숲이며, 특유의 정갈한 분위기로 인해 한때 백패킹 성지로 꼽혔다. 최근에는 도립공원 사무소에서 적극적으로 야영을 금지하고 있다.

골이 깊어 어떤 시기에 가도 계곡미를 즐길 수 있다.


산행은 보통 회전 교차로가 있는 용추계곡 버스 종점에서 시작한다. 

여기서 상류로 2.5km 도로가 이어지지만, 여기까지 길이 넓어 접근이 편하고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다만 종점에서 2km 상류의 민박인 칼봉산쉼터(용추로746. 031-582-7488)에서 유료로 주차장을 운영한다. 여기서부터 산행하면 더 효율적이다.

버스종점에서 우정고개까지 11km이며, 하산 거리를 포함하면 22km이다. 

칼봉산쉼터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총 17km이며 7시간 정도 걸린다. 

우정고개에서 능선을 종주해 연인산 정상을 거쳐 원점회귀할 경우 6km 추가되며 2시간 정도 더 걸린다. 다만 가팔라 체력 소모가 적지 않으므로 발 빠른 베테랑에게 추천할 만하다.

계곡 상류 일부는 통화가 되지 않는 곳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산길이 선명하고 완만해 지구력만 있다면 초보자도 산행 가능하다. 보급형 오지계곡인 셈이다. 

발 담그고 더위를 식히는 등산인들. 산길은 계곡 옆으로 이어진다.


교통
경춘선 가평역에서 용추계곡 버스종점까지 8km. 택시 요금 1만 원 정도, 15분이면 닿는다. 

가평역 앞에서 71-4번 버스(1일 8회)가 운행한다. 30분 소요.

숙식(지역번호 031)
용추계곡에 펜션이 즐비하다.

별천지펜션(010-2833-9004), 용추아모르(582-2666), 용추스케치펜션(582-5820) 등. 식사는 가평읍내가 낫다. 우렁쌈밥(1만 원) 전문 우렁촌쌈밥(582-9385), 잣닭강정 (2만6,000원) 포장 전문 유일닭강정(0507-1365-6161), 숯불에 구워 먹는 닭갈비(1만4,000원) 전문 남이섬안반지닭갈비 (0507-1410-3422) 등이 있다. 

월간산 2022년 8월호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월간산

 

달이 지는 섬 ‘영광 낙월도’, 8월 추천 가볼 만한 곳 선정
입력 2022-08-01 14:06업데이트 2022-08-01 14:06

청정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달이 지는 섬 전남 영광 낙월도가 한국관광공사의 8월 ‘추천 가볼 만한 곳’에 선정됐다.

 

1일 영광군에 따르면, 영광의 대표적인 섬 낙월도는 안마도, 송이도와 함께 수려한 경관을 지닌 칠산의 명섬이다.
섬 전체를 빙 두른 해안 둘레길은 바다 전망이 뛰어나고 경사가 완만해 트레킹 코스로 인기가 많다.

섬 트레킹은 상낙월도 선착장에서 시작해 해안코스를 따라 큰갈마골해변으로 넘어가는 코스로 전망 좋은 해안길을 품고 있다.

탁 트인 바다와 초록빛 풀 향이 가득한 낙월도 풍경은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여준다. 섬 둘레길은 약 10㎞로 완주하는데 4시간 정도 소요된다.

낙월도는 관광객의 손이 타지 않아 호젓한 여름휴가를 즐기기 좋다. 상낙월도의 큰갈마골해변과 하낙월도의 장벌해변은 여느 여름 관광지처럼 북적이거나 소란스럽지 않다.

달이 지는 섬이란 뜻의 ‘낙월도’는 지는 달 못지않게 낙조도 무척 아름답다. 모래풀등 위로 떨어지는 붉은 저녁노을이 장관을 이루며 저녁에는 머리 위로 반짝이는 수만 개의 별빛을 눈에 담을 수 있다.

낙월도로 향하는 여객선은 향화도 선착장에서 하루 3차례 운항한다. 조석에 따라 출항시간이 변동되므로 여행 전 문의(061-283-9915)가 필수이다.

향화도 선착장에 위치한 높이 111m의 칠산타워도 꼭 들려야 할 곳이다. 타워에 오르면 광활한 칠산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영광에는 ‘눈이 내린 섬’이라는 아름다운 항구풍경을 간직한 낭만적인 이름의 설도항을 비롯해 칠산 갯길 300리, 기독교인 순교지 등 둘러볼 곳이 많다.

특히 항구 주변 음식점에서 갓 잡은 싱싱한 회와 설도젓갈 타운에서는 맛깔스런 젓갈도 맛볼 수 있다.
[영광=뉴시스]

 

 

월간산 추천, 8월에 걷기 좋은 길 
글 서현우 기자 사진 C영상미디어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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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8.02 10:09
*제비조리길, 파도소리길, 소금밭길은 야간에 걷는 것을 추천. -편집자 주.

 

경기 화성시 제부도 제비꼬리길
제부도 제비꼬리길은 하루 두 번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신비의 길이다. 

절반은 바닷가에 놓인 데크를 따르는 길이고, 나머지 절반은 탑제산 능선에 조성돼 있다. 탑제산은 해발고도 66.7m의 야트막한 산이며, 정상에 오르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서해 바다의 풍광을 바라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서해 바다 위로 달이 둥실 떠오른다면 환상적인 달빛 걷기를 할 수 있는 곳이다. 길 찾기가 쉬워서 가족 단위 밤 길 걷기도 수월하다.


코스 

제부도 등대 주차장~바닷길 전망대~탑제산 남서쪽 출입구~탑제산 정자~탑제산 북동쪽 출입구~제부도 등대 주차장 
거리 1.9km  
소요시간 1시간  
난이도 보통

 

경북 경주시 파도소리길
경주시 양남면의 하서항부터 읍천항까지 바다를 따라 걷는 경주 파도소리길에는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된 경주 양남 주상절리가 있다. 

주상절리하면 떠오르는 제주도 못지않게 매혹적인 풍광을 간직한 곳이다.

밤에 방문하면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을 관람할 수 있다. 

산책로 전 구간에 경관 조명과 주상절리 3개소에 투광기를 설치했기 때문이다. 해변의 주상절리와 바다 위로 부서지는 달빛, 신비로운 주상절리를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다.


코스 읍천항 갤러리~읍천항~출렁다리~부채꼴 주상절리~소나무 위로 솟은 주상절리~누워 있는 주상절리~기울어진 주상절리~하서항 
거리 4km  
소요시간 1시간  
난이도 매우 쉬움 

 

전북 부안군 변산마실길 7코스 곰소 소금밭길
왕포마을에서 곰소염전까지 걸으며 염전을 볼 수 있는 독특한 길이다. 

깨끗한 바닷물을 가두어 말리는 증발지는 푸른 하늘을 그대로 품은 채 반사하고 있어 그 옆을 걷다 보면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이 든다.


코스를 걷다 보면 곳곳에 젓갈 파는 상점이 나타나며 곰소항에서 절정에 이른다. 한여름밤 갯벌을 막아 만든 제방길을 걸으며 고즈넉한 항구 풍경에 녹아드는 것도 좋다.


코스 왕포마을~내소사 입구~똥섬~곰소시장~곰소염전 
거리 12km  
소요시간 3시간  
난이도 보통 

 

장태산자연휴양림 산책로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은 우리나라에선 유일하게 메타세쿼이아 숲을 품은 휴양림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수령 40년 이상, 높이 20m 이상 되는 메타세쿼이아들이 자아내는 풍광이 장관이다. 

진초록빛을 뽐내는 메타세쿼이아 숲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어느덧 사라진다.


특히 이곳은 2019년 여름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여름휴가를 보내며 더욱 유명세를 얻게 됐다. 

현재는 문 대통령이 걸었던 산책로를 따라 방문 기념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산책로는 휴양림의 지붕인 형제산 능선 전망대까지 이어진다.
코스 장태산자연휴양림 정문~숲속어드벤처 입구~생태연못~산림욕장~전시관~장태루
거리 4km  
소요시간 1시간30분  
난이도 쉬움  
본 기사는 월간산 8월호에 수록된 것입니다.
Copyrights ⓒ 월간산

 

8월에 걷기 좋은 길

글 서현우 기자 사진 C영상미디어, 입력 2020.08.05 09:40

 

수원팔색길 화성 성곽길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는 아름다운 자연 속 걷기 길도 고행 길이 되기 십상이다.

기상청은 8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1.5℃가량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상황.

아무리 그늘 짙은 숲길이라도 한낮에 걷기는 부담스럽다.

이에 따라 8월에 걷기 좋은 길은 난이도가 높지 않으며, 밤에 걸을 때 더 빛을 발하는 길들이다.

 

수원팔색길 화성 성곽길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화성. 수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곳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길이 수원팔색길 화성 성곽길이다. 북서쪽에 위치한 화서문에서 출발해 시계 방향으로 돌며 화서공원, 장안문, 화홍문, 팔달문, 팔달산, 화성행궁 등 성 내외에 무수한 볼거리를 감상할 수 있다.

 

코스 중간 팔달문 근처에서 만날 수 있는 지동시장에서 순대 등 따끈한 음식을 즐기는 것도 묘미다.

코스 화서문~화서공원~장안문~화홍문~창룡문~팔달문시장~영동시장~못골시장~미나리광시장~팔달문~수원향교~팔달산~화성행궁

거리 5.1km

소요시간 2시간

 

전남 목포 유달산둘레길


전남 목포 유달산둘레길

 

유달산둘레길은 목포시민들이 자주 애용하던 산책로와 오솔길에 문화유적, 경승지들을 선형으로 엮은 순환형 걷기여행길이다.

유달산주차장에서 달성사, 조각공원, 어민동산 낙조대 등을 거쳐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가볍게 야간등산을 즐기기 좋으며, 아름다운 목포대교 야경도 만나볼 수 있다.

 

코스 유달산주차장~목포시사~달성사~특정자생 식물원~조각공원~어민동산~봉후샘~낙조대~아리랑고개~수자원 뚝방길~학암사~유달산휴게소

거리 6km

소요시간 2시간 30분

 

경기 화성 제부도 제비꼬리길


경기 화성 제부도 제비꼬리길

물때에 맞춰 출입할 수 있는 제부도에는 제비꼬리길이 조성돼 있다.

절반은 바닷가에 데크를 놓아서 만든 길이고, 나머지 절반은 탑재산 능선을 따라 걷는 길이다.

 

탑재산은 66.7m의 야트막한 산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서해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서해바다 위로 둥실 떠오른 달을 보며 환상적인 달빛걷기를 할 수 있다. 길도 복잡하지 않다.

 

코스 제부도 등대주차장~바닷길전망대~탑제산 남서쪽 출입구~탑제산 정자~탑제산 북동쪽 출입구~제부도 등대주차장

거리 1.9㎞

소요시간 1시간

 

서울 한양도성길 2코스 낙산


서울 한양도성길 2코스 낙산

낙산을 경유하는 2코스는 한양도성길 중 가장 쉬운 길이다.

인근 마을주민들의 산책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특히 저녁이 되면 성곽을 비추는 조명이 서울의 야경과 어우러져 낭만적인 여름밤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코스 종점인 광희문에서 멀지 않은 곳에 먹거리가 풍성한 광장시장, 신진시장 등이 있어 걷기를 마치고 즐거운 식사도 즐길 수 있다.

 

코스 혜화문~낙산공원~흥인지문~동대문 역사공원~광희문

거리 3.3㎞

소요시간 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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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장구(可以長久) 오래도록 편안할 것이다.  - 노자 도덕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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