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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수리산48

수리산 하늘타리 2 군포 수리산 임도에서 하늘타리 2 ▲ 잠시 휴식시간에 초코릿과 참외를 먹었습니다 임도 라이딩시에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므로 조금씩 자주 먹어야 좋습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오늘은 하늘타리님과 제 배낭에 먹을 간식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 2010 한국의산천 초코파이, 초코릿, 바나나, 오이, .. 2010. 6. 20.
수리산 하늘타리 3 수리산 임도를 달리는 하늘타리 3 ▲ 우리가 지나온 임도가 계곡 건너 멀리 산허리를 가로지르며 나 있습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임도를 한바퀴 돌아 원점으로 돌아 온 덕고개 안내판에서. 긴 업힐과 다운힐을 가볍게 달리시는 하늘타리님 멋집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임도 안내판 ⓒ 2010 한국의.. 2010. 6. 20.
수리산 임도 mtb 프롤로그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五月의 마지막 휴일에 수리산 임도 mtb 라이딩 프롤로그 [2010 · 5 · 30 · 일요일 · 맑음 · 한국의산천 >>> http://blog.daum.net/koreasan] 서울 근교의 싱그러운 임도 수리산 임도 수리산 코스는 수도권에서 잘 알려진 MTB 코스입니다. 적당한 업힐과 다운힐이 있기에 짧은 시.. 2010. 5. 30.
수리산 수리사 mtb 라이딩 수리산 임도 수리사 라이딩 [2010 · 5 · 30 · 일요일 · 맑음 · 한국의산천 >>> http://blog.daum.net/koreasan] 5월의 마지막 휴일에 수리산 임도를 한바퀴 돌고 수리사에 오르다 ▲ 납덕골에서 수리사까지 빡센 업힐구간을 가볍게 모두 잘 오른다 ⓒ 2010 한국의산천 왼쪽부터 행복한 도전, 한국의산천, .. 2010. 5. 30.
수리산 임도 주변 풍경 수리산 임도 주변 풍경 [2010 · 5 · 30 · 일요일 · 맑음 · 한국의산천 >>> http://blog.daum.net/koreasan] ▲ 수리사 계곡에서 반월저수지로 이어지는 계곡입니다 ⓒ 2010 한국의산천 더워지는 날씨에 많은 이들이 물가에서 자리를 잡고 쉬고 있습니다 ▲ 차에 잔차를 매달고 집으로 갑니다 ⓒ 2010 한국의.. 2010. 5. 30.
남자한테 정말 좋은데 요즘 기억에 남는 재미있는 광고 카피가 있어 타이틀로 정해봤습니다 ( 글 사진 : 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 수리산 임도 라이딩은 아래 페이지에 계속 이어집니다 MTB타기, 남자한테 참 좋은데, 남자한테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뻡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산수.. 2010. 5. 18.
인천 ~ 수리산임도 145km 라이딩 1 인천 ~ 수리산임도 145km 라이딩 첫번째 이야기 2010 · 5 · 16 · 일요일 아침 6시 출발 ~ 저녁 5시도착 부평~ 중동~ 부천 ~ 역곡~ 광명~ 안산 ~ 수리산(반월저수지, 갈치저수지) 임도 라이딩 ~ 안산 ~ 라성 ~관곡지 ~ 시흥 갯벌 생태공원~ 월곳 ~ 신천리 ~ 인천대공원~ 중동 호수공원 ~ 집 (이곳 저곳 둘러보며 집에오니 145km) ▲ 아침 6시 출발 ⓒ 2010 한국의산천 수리산으로 가기위해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밭길사이로 달리고, 들판을 달리고 도로를 따라 달리기도 했습니다 ▲ 아침 공기를 마시며 광명을 지나고 있습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안산 노적봉 폭포 앞에서 ⓒ 2010 한국의산천 살아서 자전거 페달을 굴리는 일은 얼마나 행복한가 자전거를 타고 저어갈 때, 세상.. 2010. 5. 17.
인천 ~ 수리산임도 145km 라이딩 2 인천 ~ 수리산임도 145km 라이딩 두번째 이야기 ( 첫번째 이야기 >>> https://koreasan.tistory.com/15604532 2010 · 5 · 16 · 일요일 아침 6시 출발 ~ 저녁 5시도착 부평~ 중동~ 부천 ~ 역곡~ 광명~ 안산 ~ 수리산(반월저수지, 갈치저수지) 임도 라이딩 ~ 안산 ~ 라성 ~관곡지 ~ 시흥 갯벌 생태공원~ 월곳 ~ 신천리 ~ 인천대공원~ 중동 호수공원 ~ 집 (이곳 저곳 둘러보며 집에오니 145km) ▲ 임도 라이딩을 마치고 간단히 식사 후 이곳 저곳 돌아 다니기 ⓒ 2010 한국의산천 ▲ 성호 이익선생의 기념관에서 ⓒ 2010 한국의산천 ▲ 안산을 지나 시흥시로 접어드는 경계 ⓒ 2010 한국의산천 ▲ 관곡지에서 ⓒ 2010 한국의산천 ▲ 라이딩하기 좋.. 2010. 5. 17.
비 내리는 수리산 mtb타기 비 내리는 수리산 라이딩 [2009 · 11 · 29 · 일요일 · 날씨 겨울비내림 · 한국의산천] 겨울비가 제법 촉촉히 내립니다. 아침 9시에 친구들과 대야미역에서 만나 빗속을 달려 수리산 임도를 돌아 내려왔습니다 라이딩 후에 빗소리를 들으며 마시는 막걸리와 친구들과의 대화는 수채화 풍경처럼 멋지고.. 2009. 11. 29.
눈이 펑펑 내렸으면 좋겠다 [Study] 수리산 임도 TO : 브라보, 행복한 도전, 향숙, 윤일님... 제목: 내일 (11 · 29 일요일) 수리산에서 만나요 준비물 : 등에 메는 배낭 착용. 바람과 추위에 대비하시고 배고프지 않도록 준비하십시요 (장갑, 신발, 방풍의, 기타 등등...) 라이딩 후 식사는 잔치국수에 막걸리로 간단히... 겨울사랑 - 문정희.. 2009. 11. 27.
수리산 MTB 수리산 MTB 2009 · 9 · 20 · 일요일 · 날씨 아주 좋은 날 -한국의산천- 과거는 되돌릴 수 없으며, 내일은 언제나 도달 할 수 없는 내일이다 언제나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이다. -한국의산천- 참석자 인천공항 지사장과 한국의산천/ 2명 수리산 (475m) 경기도 군포시 속달동과 안양시 안양동, 안산시 수암.. 2009. 9. 20.
경기도 군포시 수리산 도립공원 지정 '도심 녹색섬' 수리산 도립공원 지정 6.97㎢ 에 3개 구역·5개 테마… 휴식·학습공간 조성 경기도는 수리산도립공원 지정 및 공원조성 계획안이 지난 10일 열린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13일 수리산 일대 6.97㎢를 도립공원으로 지정·고시한다. 도립공원 지정 및 공원조성계획은 지난달 25일 개.. 2009. 7. 13.
친구들과 수리산에서 하늘 푸른 오월의 마지막 날 친구들과 수리산에서 [2009 · 5 · 31 · 일요일 날씨 맑음 · 한국의산천] 四月로 들던 날에 아래 詩를 블로그에 옮겨 적었다. 나무 위에는나무의 뿌리를 보고가끔 그 뿌리에 붙은 굼벙이도보아라.사월은오월보다 먼저 오는 달이다,그러나 사월은오월이 간 뒤에도 오지 않는.. 2009. 5. 31.
수리산 임도 mtb 친구들과 수리산 임도 mtb 타기 [2009 · 5 · 31 · 일요일 날씨 맑음 · 한국의산천] 수리산 경기 안양,시흥, 안산, 군포시에 걸쳐있는 수리산(475m)은 안양시, 군포시, 안산시의 경계지 구실을 하고 있다. 숲이 우거지고 계곡의 경관이 뛰어난 안양 군포,안산의 진산이다. 군포시청에서는 서쪽으로 4km, 안양시청에서는 남쪽으로 5km 떨어 진 곳에 솟아 있다. 해발은 475m 정상에서는 안양시의 전원 풍경이 한눈에 보이며 주변에는 관악산, 수암산, 군자봉 등이 있다. 산이 낮고 험하지 않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나 여성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안양 병목안에서 올라가면 산림욕장이 있어 이용하기에 좋다. 반월 저수지쪽으로는 산악 자전거 MTB 코스가 개발되어 많은 동호인이 찾는 곳이다. .. 2009. 5. 31.
수리산 임도 mtb 수리산 임도 mtb [2009 · 5 · 3 · (일요일 날씨 맑음) 한국의산천] 수리산 경기 안양,시흥, 안산, 군포시에 걸쳐있는 수리산(475m)은 안양시, 군포시, 안산시의 경계지 구실을 하고 있다. 숲이 우거지고 계곡의 경관이 뛰어난 안양 군포,안산의 진산이다. 군포시청에서는 서쪽으로 4km, 안양시청에서는 남쪽.. 2009. 5. 3.
수리산 임도 mtb 주변풍경 수리산 임도 라이딩 [2009 · 5 · 3 · (일요일 날씨 맑음) 한국의산천] ▲ 반월 저수지를 지나며 ⓒ 2009 한국의산천 ▲ 반월 저수지를 지나 약 2km 를 달리면 갈치 저수지가 나옵니다 ⓒ 2009 한국의산천 ▲ 비가 내리지 않아 물이 없고 가물어 보이는 갈치저수지 ⓒ 2009 한국의산천 ▲ 갈치 저수지 안쪽에 .. 2009. 5. 3.
왜 떠나는가? 왜 떠나는가? ▲ 진정한 휴가란 심신(心身)을 편히 쉬게 하는 것이다. ⓒ2006 한국의산천 휴가란 무엇인가? 다람쥐 챗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잠시 그 바쁜 일과를 떠나 정신적 육체적으로 하던 일을 잠시 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매년 7월말 8월초가 되면 왜 모두 떠나는 것일까? 대기의 온도와 아스팔트의 열기는 매우 뜨겁다. 도로는 온통 주차장이다. 앞차의 에어컨, 엔진 열기 때문에 내차가 뜨겁고, 내 차의 열기로 인하여 뒷차가 창문을 열 수 없다. 그래도 가야한다. 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야지 (집이 그렇게 부담스러운 존재 였던가?) 휴가지의 바가지를 무릅쓰고 그 많은 인파속에 부대껴야 한다. 해변이라고 과연 시원하던가?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옛말이 있다. 미지의 세계를 찾아.. 2006. 8. 1.
수리산 넘어 수리사까지 출근길에 수리산 바람고개 넘어서 수리사 가기 1,500년전의 절터는 옛터 그대로이나 그 옛날의 모습은 간곳이 없구나. 연휴를 지내고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지기에 출근길에 있는 수리산에 오르고자 일찍 집을 나섰다. 수리산 정상까지는 시간이 너무 걸리고 그래서 창건 1,500년이 된 고찰 수리사를 둘러.. 200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