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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만항재10

만항재 운탄고도 라이딩 운탄고도 라이딩 [ 2011년 8월 10일] 높고 아득한 산길, 영월, 정선, 태백, 삼척을 아우르는 폐광지역 걷는 길, 운탄고도 1330 [운탄고도 1330] 1, 2, 3, 4, 5길 173km 대장정 보기>>> https://koreasan.tistory.com/15607829 [운탄고도 1330 1, 2, 3, 4, 5길] 173km 대장정 높고 아득한 산길, 영월, 정선, 태백, 삼척을 아우르는 폐광지역 걷는 길, 운탄고도 1330 1330은 전체 길 중에 가장 높은 곳인 함백산 ‘만항재’의 높이를 말한다. 계절마다 피는 야생화 군락 koreasan.tistory.com ▲ 함백산 정상에 오른 후 다시 내려와 계속해서 만항재에서 운탄고도를 따라 라이딩 하기 ⓒ 2011 한국의산천 남한에서 차가 .. 2022. 9. 10.
[아무튼, 주말] 곰배령·곶자왈·이끼계곡… 신비로운 원시림으로 '언택트 여행' [아무튼, 주말] 곰배령·곶자왈·이끼계곡… 신비로운 원시림으로 '언택트 여행' 영월·포천·남양주=강정미 기자 입력 2020.05.23 03:00 녹색의 탐방로 원시림 트레킹 인제 점봉산은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을 만날 수 있는 천혜의 숲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야생화가 만발해 ‘천상의 화원’이라고 불리는 곰배령까지 탐방로가 조성돼 원시의 숲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김종연 영상미디어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는 일상과 생활 방식을 크게 바꿔놓았다. 비대면·비접촉을 의미하는 '언택트(untact)' 문화가 확산되면서 여행도 이제 언택트가 대세다. 사람이 붐비지 않는 자연 속에서 개별적으로 휴식과 힐링을 즐기는 여행이다. 언택트 여행을 즐기기에 '원시의 숲'은 최적의 장소. 사람의 손이 닿지 않.. 2020. 5. 25.
백두대간 라이딩 7일차 만항재 화방재 소야재 도래기재 우구치 주실령 마구령 베틀재 밤재 보발재 고수재 백두대간 라이딩 7일차 [2015 ·8 ·23 일요일] 하루에 백두대간 고개. 7~800 또는 1000m급의 고개를 네다섯개씩 오르 내리는 산골에 식당도 없고 그 흔한 민박이나 펜션도 드믈다. 높은 고개를 연이어 넘으며 평균100에서 130km를 달려야 읍내 또는 면소재지가 나오고 운 좋으면 시외버스 터미널은 만날 수가 있다. 높은 고개가 많은 백두대간에서 더운날 100km 라이딩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미리 라이딩 구간 거리를 잘 잡고 달리는것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중요한 키 포인트이다. 강원도에서 출발하여 경상도를 거쳐서 충청도에 닿았다. 사람의 발길이 이렇게 먼길을 갈수 있다니 놀라울 다름이다. ◆ 지난주 백두대간 라이딩 6일차 보기 >>> https://koreasan.tisto.. 2015. 8. 24.
[여행]만항재 함백산 태백 태백산 화천 선자령 주말이 다가온다 어디로 떠날것인가 진정한 여행을 하기위한 한국의산천이 권하는 교통편 Tip 첫번째 걸어서 여행을 하라 두번째 자전거를 타고 가라 세번째 버스,기차등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세번째까지도 허락하지 않는다면 어쩔수없이 자가용을 가지고 돌아보라... ▲ 남한에서 자.. 2013. 1. 17.
함백산 화절령 하이원리조트 함백산 라이딩을 마치며 나는 또 다시 꿈꾼다. 그리고 지도를 펼쳐 선을 긋는다. 더 높이 더 멀리 더 힘차게 달릴곳을... 우리나라 최대의 탄광이 있던 곳 사북 고한 이른 아침 5시 인천에서 출발하여 먼길을 달려 강원도 사북에 도착했습니다. 사북 하이원 리조트 입구 옛 탄광박물관 주차장에서 출발하.. 2011. 8. 21.
함백산 정상 휴식 함백산 라이딩 우리는 오늘도 산자징구타고 너른 들판을 달리고 높은 산을 오른다 [2011 · 8 · 20 · 하늘 맑은 토요일 · 한국의산천] 사북읍내 하이원 리조트입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고한읍을 거쳐서 적멸보궁 정암사를 지나고 17.5km의 길고긴 업힐을 하여 산상화원인 만항재에 올랐습니다 만항재.. 2011. 8. 21.
함백산 정상에서 해발 1572.9m 함백산 정상에서 함백산 정상은 1572.9미터, 정상에는 바람이 불며 뿌연 운무가 감싸고 흩어지기를 반복한다. 수없이 많은 산맥을 거느린 산의 위세가 느껴진다 저 아래 산줄기 아래로 고한읍 거리가 보이고, 우리가 지나온 터널이 보이고 삼수령 옆의 풍력단지가 보이고, 만항재가 보인다. .. 2011. 8. 21.
함백산 만항재에서 함백산 만항재(1330m)에 올라 만항재에서 잠시 휴식후 해발 1572.9m인 함백산으로 올라갑니다 '하늘정원'으로 불리는 함백산 만항재에서는 여름철이면 70종이 넘는 형형색색의 들꽃이 넘실거린다. 만항마을 꼭대기에 위치한 만항재는 태백과 영월, 정선이 만나는 상징적인 경계에 있으며, 고한읍과 태백시.. 2011. 8. 21.
함백산 정암사를 향하여 함백산 정암사를 향하여 앞에 펼쳐진 길은 달리는자의 몫이다 진진바라 우리는 힘차게 달린다 Citius, Altus, Fortius !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바로가기 클릭 ↓ 1. 사북에서 출발하기 >>> http://blog.daum.net/koreasan/15605154 2. 정암사를 지나며 3. 만항재에 올라 >>>>>> http://blog.daum.net/koreasan/15.. 2011. 8. 21.
함백산 사북 하이원리조트 함백산 (1573m) 라이딩 우선, 라이딩 출발지인 사북 하이원리조트 가기 (지도를 펴들고 선을 긋고 거리와 소요시간을 계산한다. 충분한 인도어(In Door) 라이딩을 한다음 실행에 옮긴다.) 고고씽~!!!!! 사북에서 고한을 거쳐서 높이 1330m인 만항재까지는 계속되는 무한업힐로 17.5km를 달려야 합니다. 만항재에.. 2011.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