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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가족12

[바람의노래]백년의 약속 [바람의노래] 100年의 약속 이제 웃고만 살아도 짧은 時間 좋은 말만 하고 살아도 짧은 歲月 11월이 서서히 저물어가는 오늘 가족에게 그리고 내 주변에 있는 보석같이 귀한 사람들에게 더 잘해야 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고마운 가족과 정다운 친구들... ▲ 신혼때 집사람 모습 ⓒ 2011 한국의산천 세상이 힘들 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는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싶다 ▲ 거의 30년전 쯤의 사진인가부다. 첫아이(지현이)를 낳고 1983년도 쯤 여름 휴가때 영월 동강의 어라연 계곡 가는 중 ⓒ 2011 한국의산천 영월에서 철교를 건너 왼쪽으로 돌아 동강을 끼고 어라연까지 걷는 길이 한여름 뙤약볕에 너무.. 2021. 7. 3.
블로그 소개란 블로그 소개 특별한 재주나 잘하는 것이 없지만 MTB를 타고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느끼며 한국의 산천을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취미 : 등산 , 트레킹 , 자전거 타기 둔필승총(鈍筆勝聰) : 직역하자면 "무딘 붓이 총명을 이긴다"라는 뜻이다 즉 무딘 연필의 기록이 천재의 총명함보다 낫다는 말이다. 사람 머리는 기억의 한계가 있다, 그마저 용량이 적고 나이가 들수록 곧잘 잊어버린다. 넌쎈스 퀴즈 사자성어로 "적자생존"이라는 ... "적어야 살아남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내 삶의 단편들 이곳에 기록하련다. ▲ 2023년 4월 22일 개심사에서 ▲ 2023년 4월 24일 인천 ~ 아라뱃길 ~ 행주산성 라이딩 "별은 말이지 자기 혼자 빛.. 2020. 8. 13.
일요일 저녁 가족 산책 일요일 저녁 가족 산책 상동 호수공원 아내와 손자들이 호수공원으로 산책 간다기에 나도 운동삼아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다 ▲ 지금까지 계양산을 보며 60년 그 이상을 이곳에서 살고 있다 2018. 7. 23.
일요일 오전 가족들과 외식하기 일요일 오전 가족들과 외식하기 아내와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손자들과, 딸과 함께 논현동 쿠우쿠우에서 식사 오늘은 아빠가 쏜다 가족들이 맛난것 잘먹고 건강하기 바란다 친구들과 벚꽃구경하기 >>> http://blog.daum.net/koreasan/15606521 2017. 4. 16.
퇴근 후 가족과 한잔하기 요즘 날씨가 무척덥다 사무실 안에서는 에어컨으로 인해 시원하지만 밖에만 나서면 말 그대로 찜통 더위이다 그래도 다행이 비가 안내리기에 아침 저녁으로 자출을 한다.날은 더워도 자전거를 타고 달릴때 얼굴과 몸에 스치는 바람은 시원하다.퇴근 길에 친구도 만나고 오늘은 집앞에 새.. 2016. 7. 21.
가족들과 라라라 가족 나들이 [2011 · 1 · 30 · 일요일 · 추운날씨에 맑음 · 한국의산천]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는 요즘 실외 스포츠를 즐기기가 어려운 날의 연속입니다. 휴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바람쐬러 나가기도 힘든 날씨 그래서 드라이브와 점심 식사를 할겸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물왕리 저수지에 있는 유명하.. 2011. 1. 30.
집사람과 딸아이 집사람과 딸과 같이 집안 행사에 참석. 2010. 7. 25.
아들 손주 며느리 같이 모여서 식사하기 집사람과 딸 그리고 아들 손주 며느리 다 모여서 식사하기. [2010 · 4 · 13 · 화요일 · 한국의산천] 퇴근 무렵 딸에게 전화가 왔다 아빠 어디야? / 응 중동 나들목... 오빠하고 언니 왔어 빨리와 .., / 응 알았어 같이 모여 아들과 Soju 한잔을 하며 식사를 했다. ▲ 휘준이 몇살? 4살 ⓒ 2010 한국의산천 어머 .. 2010. 4. 13.
영흥도 드라이브 1 그섬에 가고 싶다 가족여행 영흥도 드라이브 [ 2009· 8· 23· 일요일 날씨 맑음· 한국의산천] ▲ 영흥대교 ⓒ2009 한국의산천 먼곳으로의 여행이 아니라도, 바쁜 시간 쪼개어 잠시 둘러보기 좋은곳 서해바다. 서해안 바다는 깊고 푸른 바다의 맛은 느끼지 못하지만 갯벌과 어우러진 풍경이 좋다. 시시때.. 2009. 8. 24.
영흥도 드라이브 2 영흥도 드라이브 [ 2009· 8· 23· 일요일 날씨 맑음· 한국의산천] 10곡의 팝과 함께하는 영흥도 드라이브 ▲ 영흥도에서 만난 하얀 조가비 ⓒ 2009 한국의산천 버너드 쇼는 하트퍼드셔 시골집에서 숨을 거두기 전 이런 유언을 남겼다.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 2009. 8. 23.
서준이 백일 아들과 식사 후 둘째 손주 백일을 맞아 사돈과 함께 아들과 식사를 마치고 ▲ 휘준이 코 파는것은 하찌 어렸을 때하고 어쪄면 저리도 꼭 같은지... ⓒ 2009 한국의산천 2009. 8. 17.
강화드라이브 나의가족 강화 둘러보기 2005.9.20 [ 한국의산천 ] 떨어진 밤을 주워서 까먹느라 정신이 없네.. 공짜는 좋은것이여~~ 강화 내가 저수지 갑곶돈대 역사 기념관에서. 2005.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