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가족 산책
상동 호수공원
아내와 손자들이 호수공원으로 산책 간다기에
나도 운동삼아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다
▲ 지금까지 계양산을 보며 60년 그 이상을 이곳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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