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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필경사9

당일치기 당진여행 아그로랜드 필경사 한진포구 장고항 당일치기 당진 제철 여행 청보리·수레국화 수놓은 목장 길에서 인생 사진 찰칵! [아무튼, 주말] 5월에 당장 가봐야 할 당일치기 당진 제철 여행 박근희 기자 입력 2024.05.11. 03:00 업데이트 2024.05.11. 07:34이국적, 목가적 풍경에 서면 누구나 그림 속 주인공이 된다. 국내 낙농 체험 1호 목장인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은 코로나 사태 때 비대면 여행지로 주목받으며 단숨에 '인생 사진' 명소가 됐다.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드넓은 초지를 청보리와 수레국화가 수놓는다. /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충남 당진’을 이야기할 때 무엇부터 떠오르는지. 일출⋅일몰 명소인 왜목마을이라면 중⋅장년층 이상이다. ‘아그로랜드’ ‘아미미술관’부터 떠올린다면 젊은 층일 가능성이 크다. 당진은 코로.. 2024. 5. 12.
당진 필경사 가는 길 당진 심훈의 필경사 가는 길 2018년 12월의 마지막 토요일 매섭게 쌀쌀한 날씨지만 하늘은 푸르고 공기는 맑았다 ▲ 필경사 / 붓으로 (정신의) 밭을 일군다사람이 여행을 하는 것은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행하기 위해서이다. - 괴 테필경사는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상록수길 97 (부곡.. 2018. 12. 29.
상록수 최용신 기념관 상록구 본오동 샘골에 위치한 최용신 선생 기념관 라이딩 코스 ( 맑은샘님, 흰구름님 그리고 저 한국의산천 3명) 부천 상동 호수공원에서 차량이동 ~ 안산 원곡동 화랑유원지 ~ 화정천 ~ 안산 호수공원 ~ 시화호따라 갈대습지공원 ~ 경기 화성 비봉면 해망산(남이장군묘) 답사 ~ 안산시 상록.. 2012. 5. 20.
상록수 최용신 하늘로 가는 기차를 촬영하고 상록수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상록수 최용신 사계절 언제나 푸른나무를 우리는 상록수라고 부른다. 그 이름처럼 지금까지도 우리곁에 상록수로 존재하시는 분 최용신 선생님 상록수 심훈이 '상록수'에서 `청석골`이라 부른 마을이 바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의 .. 2010. 12. 13.
필경사 심훈 심훈의 필경사 석문방조제 [2007. 8. 19. 일요일 한국의산천 ] 새벽 04시 인천 출발 서해대교를 지나 필경사 경유한 후 석문방조제를 지나 도비도~ 난지도 이동. 서해안 고속도로 - 송악 IC(서해안고속도로 밑) - 부곡.고대국가공단(동부제강) - 한보철강 필경사 - 석문방조제- 왜목마을 - 도비도 - 배타고 난.. 2007. 8. 19.
상록수 심훈 필경사 학창시절 필독서 이광수의 유정 ,무정, 흙, 심훈의 상록수... 아침 출근 길에 상록수에 들러 최용신 선생의 묘소를 찾아보았습니다. [2007. 3. 20일. 화요일 한국의산천 ] 소설 상록수의 실제 모델 최용신 소설 상록수(常綠樹)는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장편소설 특별공모에 당선되며 연재되었다. 그 이.. 2007. 3. 20.
심훈의 자취를 찾아... ⓒ 2005 OhmyNews 2005-10-19 18:51 심훈의 자취를 찾아 떠난 필경사 여행 아, 그날이 오면... 우관동(koreasan) 기자 필경사(筆耕舍) 가는 길 "나는 이기적인 고독한 생활을 영위하려는 것도 아니요. 또한 중세기적인 농촌에 아취가 생겨서 현실을 도피하려고 필경사 속에다가 청춘을 감금시킨 것도 아니다.…(중략.. 2005. 10. 19.
필경사 가는 길 2005년 5월 22일 일요일 ( 날씨: 흐리고 비) 편안한 집을 놔두고 복잡한 길을 왜 떠나는가? 그런 질문에 어떻게 말해야하나. 그런 당신은 왜 안떠나는가? 라고 반문해야하나? 나는 떠난다 왜? 다시 돌아올곳이 있기에...... 7,300m 길이의 서해대교를 넘어서 송악IC를 빠져나와서 왜목마을 가는 길에 잠시 심훈.. 2005. 5. 22.
왜목마을 가는 길 2005년 5월 22일 일요일 (날씨: 흐리고 비) 편안한 집을 놔두고 복잡한 길을 왜 떠나는가? 그런 질문에 어떻게 말해야하나. 그런 당신은 왜 안떠나는가? 라고 반문해야하나? 나는 떠난다 왜? 다시 돌아올 곳이 있기에........ ◆ 왜목마을 왜가리의 목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대호 방조제,대호간척지.. 2005.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