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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장수동 은행나무6

가을 시 가을에 관한 詩 선선한 바람이 불며 가을이 우리곁으로 다가 왔습니다 가을시를 읽으시며 풍요로운 가을 맞으십시요 가을 시 모음 >>> https://koreasan.tistory.com/15606080 가을 시 가을 풍경 아름다운 마침표 단풍과 석양노을 아름다운 마침표. 단풍과 석양노을 토요일 아침 영하의 기온이기에 매우 쌀쌀하다 아침 식사 후 배낭을 메고 카메라를 들고 길을 나섰다. 가을 시 모음 >>> https://koreasan.tistory.com/15605172 사랑 없는 koreasan.tistory.com 산다는것이 뭐 별거던가?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그 바람 맞으며 바람따라 물 흐르듯 그렇게 가야겠지 노을 - 조병화 해는 온종일 스스로의 열로 온 하늘을 핏빛으로 물들여 놓고 스스로 그 속으.. 2022. 8. 27.
소래산 등산 일요일 친구와 함께 소래산 등산 열심히 걷고 오리고기와 식사도 맛나게 휴일보내기 한해가 서서히 저문다 지는 해 노을 속에 잊을 수 없는 것들을 잊으며 가자 인생 그 누구라도 겨울나무처럼 홀로된 외로움 벗어버린 부끄러움에 울어보지 않았으리 수없이 많은 사연의 가지를 지니고 .. 2019. 12. 9.
파란 하늘 펼쳐진 동네 라이딩 토요일 오전 갑자기 천둥 번개가 치며 우박과 진눈깨비가 내렸다 그러더니 잠시 후 하늘이 개었다 바람은 조금 세차게 불었지만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 오랫만에 맑은 공기 파란하늘을 보니 너무 조으다 ^^* ▲ All Ways Incheon ⓒ 2019 한국의산천 All Ways Incheon 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 인천.. 2019. 3. 23.
도시의 정원 인천수목원 숲으로 우거진 도시의 정원 인천수목원 청록의 계절을 앞둔 오월 상순 장수동에 있는 인천수목원은 푸르름이 가득하고 수목들은 갓 피어난 잎들의 향연으로 싱그럽기만 하다. 산책코스 : 인천대공원 정문 ~ 정문 오른쪽 매점옆 수목원 ~ 백범광장 ~ 상아산 ~ 장수동 은행나무 ▲ 인천수목.. 2014. 5. 5.
[산행정보] 가평 보납산 발아래 굽이치는 북한강… 물 위의 바위섬에 선 듯하네[가평=김기환 월간 山 기자 ] 11월의 산- 가평 보납산 ▲ 보납산 정상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북한강. 시원스레 솟아오른 산줄기 사이로 강물이 유현하게 흐르고 있다. /염동우 영상미디어 기자 경기도 가평은 산이 많은 고장이다. 화악.. 2012. 11. 10.
김재로 장수동 은행나무 출근 길에 운동하기 [2008년 5월 7일 (수요일 날씨 흐림) 한국의산천 인천 장수동 소래산 옆길 김재로 묘부터 장수동 은행나무까지 왕복 (2km) 걷기를 했다. ▲ 만의골 입구 ⓒ 2008 한국의산천 인천 대공원에서 수인산업도로를 타고 수원방향으로 약 1km 이동하다 보면 소래산 옆을 지나기전 왼쪽으로 군부.. 2008.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