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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45

12월31일 영종도 을왕리 일몰 2016년 마지막 지는 태양을 보기위해 영종도 을왕리 해변으로 차를 몰았다 너무 많은 차가 몰리며 심한 정체현상이 일어났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보내며 나는 나 나름대로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하며 아쉬움도 미련도 모두 떨치고 새로이 다가오는 2017년을 기다린다 언제나처럼 나에게는.. 2016. 12. 31.
영종도 한바퀴 라이딩 추석 다음날 영종도 한바퀴 돌아서 배타고 월미도로 나와서 아라뱃길 라이딩 라이딩 코스 : 운서역 ~ 삼목도 선착장 입구 ~ 영종북로 ~ 을왕리해수욕장~선녀바위해변~ 영종남로 ~ 구읍뱃터~(배타고 월미도 이동) ~ 차이나타운 점심 ~ 동화마을~ 청라 호수공원 ~ 아라뱃길 접속 ~ 계양역 ~ 부평.. 2015. 9. 29.
영종도 드라이브 일요일 영종도 드라이브 단상 [2015 · 1 · 18 · 흐리고 눈 내린 일요일] 휴일 아침 눈을 뜨니 하늘은 회색으로 가득하기에 동생과 같이 점심을 먹을 겸 영종도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점심 식사 후 바람불며 눈보라까지 치기에 사진 몇컷 촬영후 집으로 돌아왔다. ▲ 영종대교 휴게실 전망대.. 2015. 1. 19.
영종도 예단포 거잠포 영종도 포구기행 [2014 · 12 · 21 · 추운 일요일] 영종도의 예단포구와 거잠포구 돌아보기 쇠락하거나 사라져가는것에 대한 아쉬움 영종도가 공항과 더불어 개발의 붐을 타고 도시화되면서 어촌의 향수도 잊혀지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지금은 섬이라기보다 육지의 일부로 변해버린 .. 2014. 12. 21.
예단포구를 향하여 영종도 예단포 가는 길  버너드 쇼는 하트퍼드셔 시골집에서 숨을 거두기 전 이런 유언을 남겼다"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And when man faces destiny, destiny end and man comes into his own) - 앙드레 말로우물쭈물 하지말고 이른 새벽 이불을 걷어치고 집을 나서는거야 !    자징거를 집에 전시하려고 구입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배는 항구에 묶어두라고 만든 것은 아니고, 격동의 바다 거친 바다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든다. ▲.. 2011. 6. 20.
영종도 1 영종도 라이딩 1 [ 2011 · 6 · 19 · 일요일 · 날씨 화창하고 더운날 · 참석인원 아자여 21명 ] 우리는 거친호흡 몰아쉬며 자징구 타고 높은 산을 오른다. 한산자는 말했다. 길없는 산으로 올라가는 뒷모습이 아름답고 퇴계는 길있는 마을로 내려오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 자유의 여신상 머리부분을.. 2011. 6. 19.
영종도 2 영종도 라이딩 2 2011. 6. 19.
영종도 3 영종도 라이딩 3 2011. 6. 19.
영종도 4 영종도 4 2011. 6. 19.
영종도 5 영종도 5 2011. 6. 19.
영종도 6 영종도 6 2011. 6. 19.
영종도 7 영종도 7 2011. 6. 19.
영종도 8 영종도 8 2011. 6. 19.
영종도 9 영종도 라이딩 9 (사진 찾아 가세요) ▲ 화평동 냉면집에서 시원한 냉면을 맛있게 먹고 해산을 하였습니다 ⓒ 2011 한국의산천 오늘 영종도 라이딩을 주선한 운영진께 감사드리고 함께 했던 여러분께 즐거웠다는 감사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 6. 19.
영종도 무의도 드라이브 이른 아침 영종도 드라이브 [2007. 2.25. 한국의산천 ] 휴일 아침 영종도에 업무가 있어 식구를 데리고 길을 나섰다. 잠시 업무를 보고 무의도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무의도는 신공항(인천 영종도) 톨게이트에서 신공항 옆을 지나 용유도,을왕리쪽 22km지점, 바로 오른 편에 있는 잠진도, 무의도 이정표를 .. 2007.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