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마지막 지는 태양을 보기위해 영종도 을왕리 해변으로 차를 몰았다
너무 많은 차가 몰리며 심한 정체현상이 일어났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보내며
나는 나 나름대로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하며 아쉬움도 미련도 모두 떨치고
새로이 다가오는 2017년을 기다린다
언제나처럼 나에게는 늘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2016년이여 안녕~
▲ 차를 가지고 백사장 가까이 가려던 차들은 뒤엉겨서 오도가도 못하고 해는 떨어졌다
우리팀은 차를 큰 도로변에 주차시키고 5분정도 걸어서 백사장으로 갔기에 귀가시에도 차를 빼기가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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