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바다 2005.8.18일 [ 한국의산천 ]
손님이 왔다
아니 먼곳에서 오신 손님이 영흥도에 들렀다기에 잠시 나가서 같이 식사를 하고 돌아왔다.
그쪽에 동행이 많기에 식사를 하고 일찍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오는길에 사진 몇컷.
▲ 영흥대교를 건너기 전 선재도 다리를 건너면 나타나는 작고 이쁜 섬
목섬
▲ 비가 오는 중이라 잎새를 숙이고 있는 자귀나무와 그 너머로 보이는
갯벌
▲ 고요한 저녁바다.
▲ 보통으로 보이는 어둠속에 묻힌 영흥대교
▼ 아래 사진은 노출을 더 주었을 때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