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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시집 은빛 억새처럼 · 바람이 되어

by 한국의산천 2019. 7. 29.

시집

이 수 옥 著

은빛 억새처럼

바람이 되어 .




하늘색 고운날

당진에서 업무를 마치고 파란하늘 배경으로 서해대교를 지나서 서울로 돌아 오던 중 시집이 배송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휴가를 떠나고 도착하면 어쩌나 했는데  때 맞춰 배송되었다.



하얀 구름이 있는 하늘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우리의 삶 또한 가끔은 사연있고 우여 곡절이 있는 삶을 묵묵히 헤쳐 나왔을 때 더 뿌듯하지 않았던가. 


▲ 피자 케이스 만큼이나 큰 포장에 넣어서 배송된 시집






은발이 더 아름다운 억새의 황혼이듯

나도 그런 황혼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 1권 본문 중에서





책을 받아 든 순간

느껴지는 시향(詩香)은 서정성이 가득, 꿈에서 보았던 아련한 풍경처럼 살갑게 다가온다.

천천히 읽어보련다.


▲ 그간 등에 메어본 배낭중 가장 가볍고 편안한 배낭

오/ 스/ 프/ 리/  배낭

2박3일 라이딩이기에 당일 산행용으로 사용하던 오스프리 타론 22 배낭 사용하기

지리산 둘레길 준비물

자전거/ 핼멧/ 배낭/ 반장갑/ 머리 이너/ 예비튜브/ 펌프/ 펑크 페치/종합공구/ 서치랜턴(예비배터리1개)/ 카메라(예비배터리2개)/ 상비약/ 우의/ 바람막이/ 나침판/휴대폰 충전기/예비상의/ 평상복 반바지,티셔츠/ 시집한권(바람이 되어)/ 작은 타올 한장, 치솔,치약/ 선크림,스킨 등등...


콧물 범벅 땀 범벅

지리산 둘레길 라이딩 보기 -

http://blog.daum.net/koreasan/15606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