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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친구들과

by 한국의산천 2017. 7. 4.

컴이 시원찮다

집에 컴을 새로 구입해야할것 같다



한때 꽃

         - 민 병 도


네가 시드는건
네 잘못이 아니다
 
아파하지 말아라
시드니까 꽃이다  

 
누군들 살아
한때 꽃,
아닌적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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