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국지적으로 퍼붓는 토요일이다
친구들이 일선에서 정년퇴직을 하다보니 만나는 친구들이 많아졌다
주말이 다가오면 친구들의 모임에 가슴 설레이고 바쁘다
그래
즐길건 즐겨야지
토요일 멀리 양양에서 친구가 한걸음에 달려왔다
그 먼길을 ...함께 저녁식사하고 2차는 간단 깔끔 맥주로 마무리했다
아내가 타주는 커피도 마시고 ...
폭우는 내리지만 친구가 주문한 자전거도 찾고
너무도 불쌍하게 일만하다 죽을 것인가
주말은 즐겨야지 안그런가 친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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