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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늘 바쁜 토요일

by 한국의산천 2017. 7. 8.

장맛비가 국지적으로 퍼붓는 토요일이다 

친구들이 일선에서 정년퇴직을 하다보니 만나는 친구들이 많아졌다


주말이 다가오면 친구들의 모임에 가슴 설레이고 바쁘다

그래

즐길건 즐겨야지 


토요일 멀리 양양에서 친구가 한걸음에 달려왔다

그 먼길을 ...함께 저녁식사하고 2차는 간단 깔끔 맥주로 마무리했다





아내가 타주는 커피도 마시고 ... 





폭우는 내리지만 친구가 주문한 자전거도 찾고





너무도 불쌍하게 일만하다 죽을 것인가

주말은 즐겨야지 안그런가 친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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