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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한치령에서 춘천

by 한국의산천 2014. 10. 12.

한치령에서 춘천으로

 

한치령 라이딩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5606063

 

 

▲ 한치령에서  ⓒ 2014 한국의산천

왼쪽부터 산천 / 흰구름님(上) / 맑은샘님 - 미카엘님  / 강화도령님 - 5명

 

 

 

 

 

 

 

 

 

 

 

 

 

 

 

 

 

 

 

 

 

 

 

 

 

 

 

 

 

 

 

 

 

 

 

 

 

 

 

 

 

 

 

 

 

▲ 타이어 펑크는 라이딩의 축복 ⓒ 2014 한국의산천

타이어(튜브) 펑크만큼은 어쩔 수 없는 휴식시간이다. 쉬지 않고 달리야 하는 라이딩 시간중에 휴식이 보장된 축복의 시간이다  

 

 

 

 

 

 

▲ 춘천의 숨은 맛집 - 하얀마을 - 에서 ⓒ 2014 한국의산천

춘천에는 닭갈비만 있는것은 아니다. 역시 이곳 하얀마을은 명성처럼 음식맛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찾아드는 곳이다

 

 

 

 

 

 

 

 

▲ 아름다운 환한 웃음 ⓒ 2014 한국의산천

 

 

 

 

 

 

 

 

 

 

 

 

 

 

 

 

 

 

 

 

 

 

 

 

 

 

 

 

 

 

 

 

 

 

 

 

▲ 상봉역에서 6시 44분 해산 ⓒ 2014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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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령의 가을

한치령을 넘으며 [ 2014 · 10 · 12 · 하늘색 파란 일요일 ] 백양리와 가정리 산길 굽이 굽이 돌아가는 옛길의 거리는 무려 삼십리. 하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에 마음이 가깝다면 두 마을의 거리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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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령의 사계 >>> https://koreasan.tistory.com/15606711

 

한치령의 사계

이제 가을이 끝나고 겨울이 다가온다 겨울이 다가오니 눈 덮힌 산하가 그립구나 한치령의 사계 학창시절의 추억이 남아있는 강촌역 ▲ 지금은 폐역이 되었지만 추억은 그대로 살아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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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불욕(知足不辱)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지지불태(知止不殆)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가이장구(可以長久) 오래도록 편안할 것이다.  - 노자 도덕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