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산 그리고 푸른하늘과 거친 호흡[ 2012년 12월의 2일 ]
다시 돌아오지 않을 2012년의 11월은 가고 달력이 달랑 한장 남은 12월을 맞았습니다
한장의 달력은 홀가분할지 몰라도 ... 한해를 잘 마감하고자하는 제 마음은 결코 가볍지는 않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달렸습니다 ~
▲ 해발 862m 유명산 정상에 올랐으니 이제 내려가야지요 ⓒ 2012 한국의산천
배넘이고개에서 계속해서 옥천면읍내를 향하여 다운힐.
▲ 저녁식사후 집으로 귀가 ⓒ 2012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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