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저녁 야간 라이딩

퇴근 후 저녁에 시원하게 야간 라이딩하기 [2012 · 8 · 9 · 목요일 밤 ]

요즘은 계속되는 무더위와 열대야로 인하여 퇴근후에는 매일 저녁 자전거를 타고 밖으로 나간다. 밤바람은 그래도 낮의 열기보다 훨씬 시원하다.

 

▲ 이글님 ⓒ 2012 한국의산천

각자의 업무를 마치고 중동 호수공원에서 만나서 라이딩 시작

한참을 달리다보니 흰구름님 전화가 왔다. 아라뱃길따라 계양역까지 왔다네... 요즘 야간 라이딩이 유행이군 ~ ㅋ

 

 

 

 

 

본명 :  폴 프레더릭 사이먼(Paul Frederic Simon)

출생 : 1941년 10월 13일 (미국)

소속그룹 : 사이먼 앤 가펑클

 

폴 사이먼(Paul Frederic Simon)은 1957년 카펑클(Art Garfunkel)과 함께 데뷔하여 공연 활동을 시작했고, 대표적인 록뮤직의 작곡가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인기를 모은 듀오입니다. 2001년에 로큰롤 명예의 전당 공연자(Performers)부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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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동창인 폴 사이먼과 아더 카펑클은 1941년생으로 이제 칠순을 넘어섰습니다 ⓒ 2012 한국의산천

 

Duncan 이곡은 1972 년 발표된 Paul Simon 의 Duncan 우리나라에서 아주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 호프집에서 던컨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 ▼ 까만 밤에 노출 8초와 노출 6초를 주며 촬영/ 역시 낮의 밝음처럼 풍경이 나오네요 ( 삼각대 필수) ⓒ 2012 한국의산천  

 

▲ 일명 똑딱이 카메라도 활용도를 높히면 여러가지의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2012 한국의산천

 

 

▲ 아 ~ 노출시간 잘못 조정 다시 ~~ ㅎ ⓒ 2012 한국의산천

내 존재는 상체만? ㅎㅎㅎ

 

▲ 플레쉬를 발광시키지 않고 노출 4초를 주었다 ⓒ 2012 한국의산천  

 

▲ 호수공원 매점앞에서 대형화면에 나오는 올림픽 경기를 보며  ⓒ 2012 한국의산천

이글님과 함께 출발지인 호수공원으로 돌아올 무렵 집사람과 딸아이가 운동나왔기에 모두가 캔맥주 하나씩을 마시고 집으로 귀가 28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