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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박물관으로

by 한국의산천 2012. 4. 18.

새삼 느끼는 일이지만 역시 미국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우주왕복선 5대가 지구 2만 873바퀴 돌아 (모두 5대가 제작되어 2대는 폭발하고 현재 남은 기체는 3대)

 

30년간 컬럼비아, 디스커버리, 아틀란티스, 인데버, 챌린저 등 우주왕복선 5대가 기록한 비행 횟수는 134회. 지구를 2만873바퀴 돌면서 8억6440만1218㎞를 비행했다.

1986년 1월 챌린저호가 발사 73초 만에 공중에서 폭발했고, 2003년 2월 컬럼비아호가 임무를 무사히 마친 뒤 지구로 귀환하던 중 착륙 16분을 남겨놓고 폭발하는 등 참사도 겪었다. 그러나 미국은 이들 사고가 난 뒤 각각 2년간의 정밀점검을 한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년 우주왕복선을 쏘아 올리며 전 세계에 기술력을 과시했다.

 

이들은 국제 우주정거장에 우주비행사와 보급품, 실험시설 등을 실어 날랐고, 1990년에는 디스커버리호가 허블우주망원경을 지구 상공 610km 궤도에 올려 인류가 새로운 우주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줬다. 우주왕복선은 그동안 조종사들만 탈 수 있는 우주여행의 문호를 비조종사들에게도 개방했다. 왕복선에는 최대 10명의 승무원과 다양한 화물을 실을 수 있기 때문에 과학자들을 실험장치와 함께 우주로 보낼 수 있었다.

 

'디스커버리호' 보잉747 등에 업혀 마지막 비행. [2012년 4월 17일(현지시간)]

 

▲ 방열 타일이 붙어있는 Discovery호의 외관 ⓒ 2012 한국의산천

우주왕복선이 지구로 돌아올때에 대기권에 접어 들면서 공기와 마찰로 인하여 엄청난 열이 발생한다. 우주왕복선의 앞부분은 최고 약 2500도 이상으로 가열된다고하며 대부분 1000도 이상의 엄청난 열로 가열된다고 한다. 그렇기에 내열 방열타일이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이다. 언젠가는 디스커버리호의 내열타일이 벗겨져서 우주 유영중에 우주인들이 왕복선 밖으로 나와서 유영을 하며 수리를 하는 뉴스를 본 기억이난다.  또한 콜럼비아호는 타일이 떨어지며 뒤쪽의 날개를 파손하며 대 참사가 났던것이다. 

우주왕복선은 엄청남 예산 문제로 역사속으로 쓸쓸한 퇴장을 맞게 됐지만, 그들이 우주에서 수행한 임무는 영원히 기억될것이다.

 

▲ 나의 작은 가슴속에도 언제나 (미지의 세계를 찾아가는) Discovery가 있다 / 파란색 바탕의 Discovery ⓒ 2012 한국의산천

이 져지는 나이키의 디스커버리 팀 져지로 인간 승리의 표상인 랜스 암스트롱의 7연승 기념 모델이다. 

자전거 복장은 매우 중요하다. 라이딩 할 때에 옷감이 살갖을 스치지 말아야하고 보온과 흐르는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해서 배출하기에 최고의 기능성을 자랑한다. 

나이키와 샤넬에서 협찬을 해서 그런지 땀 흡수와 발수성이 뛰어나며 원단의 신축성이 좋고 매우 부드러워 착용감이 좋은 옷이다.므뭇 -_-

 

오래전 나는 미국의 우주왕복선에 대해 그것을 접하는 순간 매우 놀라웠다. 역시 미국은 뭔가 달라도 다르구나 하며..

우리나라는 언제쯤 저런 기술력을 갖출 수 있을까하는 부러움이 앞섰다.   

 

Discovery

1. 발견 [ discovery ]
흔히 창의성이라고 지칭하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가리키는 말은 쓰이는 장면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예술 활동과 관련될 때는 창의성 또는 창조성(originality)이라 하고 과학적 탐구의 장면에서는 발견, 제품이나 기술의 개발과 관련해서는 발명(invention) 또는 혁신(innovation)이라고 한다.

 

2. 발견 [ Discovery , 發見 ] 이명
Entdeckung(독어)
Découverte(프랑스어)
유럽어가 지니는 어감은 모두 '원래 존재하지만 숨겨져 있던 것이 노출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창조적인 행위는 아니라고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새로운 별이나 새로운 종(種)의 생물을 발견하는 것 등은 어찌 되었든간에, 법칙이나 이론의 발견에는 인식론적인 논의가 얽혀 있어 견해가 반드시 통일되어 있지는 않다. '원래 숨겨져 있던 것을 파헤친다'라는 해석은 진리의 절대성과 그 인식 가능성을 전제로 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되는데, 상대적 진리론이나 실체적 발상을 포기한 상관적 인식론의 입장에서는 법칙의 발견이란 인식행위에 나타나는 개념틀의 설정이기 때문에 몇 개의 선택지(選擇肢) 중에서 하나를 뽑아 드는 것에 불과하다.

 

▲ 우주왕복선에서 떼어낸 엔진 ⓒ 2012 한국의산천

 

▲ 디스커버리호의 엔진을 분리하여 연구용으로 보관된다 ⓒ 2012 한국의산천

사진출처 >>> http://www.collectspace.com/  

 

▲ 본래의 엔진을 띄어내고 모조 엔진을 장착 하여 워싱턴 DC 근처의 국립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돼 우주개발의 역사와 꿈을 전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 2012 한국의산천

 

▲ 하얀색 바탕의 디스커버리도 있네 / 새로운것을 발견하기 위한 끝없는 탐구 Endless Discovery ⓒ 2012 한국의산천

 

 

 

 

 

▲ 특수제작된 설치물을 통하여 보인 747비행기위에 실려서 이동한 후 국립 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된다 ⓒ 2012 한국의산천

 

 

 

▲ 보잉 747기에 실린 우주 왕복선 디스커버리호 ⓒ 2012 한국의산천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타에서 유인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워싱턴 DC 근처의 국립항공우주박물관으로 옮기기 위해 보잉 747기에 실렸다. 디스커버리호는 1984년 첫 비행을 시작으로 27년간 총 39번 우주를 비행한뒤 지난해 3월 퇴역했다.

 

 

안녕! '우주 왕복선'… 이제 정말 이별이구나

우주 왕복선 디스커버리호는 17일 보잉 747기의 등에 업혀서 박물관으로의 마지막 비행을 하고있다.

 

▲ 엄마의 등에 업힌 개구장이 아이처럼 ~ ⓒ 2012 한국의산천

 

17일(현지시간) 미국 우주항공 시대의 상징인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보잉747에 실려 워싱턴 하늘을 날다.

디스커버리호는 지난해 모든 임무를 마치고 워싱턴 DC 근처의 국립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돼 우주개발의 역사와 꿈을 전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지난 1984년 첫 비행에 나섰던 디스커버리호는 28년간 39차례 우주에 나가 총 365일 동안 우주에 머물었으며, 2억4천100만㎞를 비행했다.

 

 

 

 

은퇴한 엔터프라이즈, 아틀랜티스, 디스커버리, 인데버호는 각각 뉴욕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박물관,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캘리포니아과학센터에 전시된다.

 

 

디스커버리호 퇴역, 마지막 비행…역사 속으로

미국의 우주왕복선 계획 포기에 따라 지난해 퇴역한 디스커버리호가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마지막 비행은 미국 항공우주국이 개조한 보잉 747위에 얹혀져 이뤄졌습니다.

 

 

디스커버리호의 마지막 모습을 보려는 미국인들. 디스커버리호가 워싱턴 상공을 저공 비행하자 많은 미국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창공을 향해 손을 흔들며 우주비행선의 퇴역을 아쉬워했다.

 

 

마치 엄마 등에 업힌 어린아이처럼 미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보잉 747 항공기 등에 업혀 마지막 비행에 나섰다.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를 떠난 디스커버리호는 워싱턴 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에 착륙하기에 앞서 워싱턴 상공을 1시간가량 선회했다.

디스커버리호가 백악관 상공에 나타나자 많은 미국인들이 환호성으로 마지막 비행을 축하했다고 전한다.

 

 

디스커버리호는 지난 1984년 처녀비행에 나선 이래 365일 동안 우주에 머무르며 총 2억 4000만km를 비행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우주왕복선 사업을 접으면서 지난해 엔데버호와 애틀란티스호와 함께 퇴역했습니다.

이제 디스커버리호는 오는 19일 공식 행사를 갖고 미 항공우주박물관으로 들어가 영원히 역사로 남게 됩니다.

 

 

 

 

우주왕복선

1981년 4월 12일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우주센터. 길이는 56.1m, 폭 23.8m의 컬럼비아호가 불기둥을 뿜으며 하늘로 치솟았다.

 

우주비행사 존 영과 로버트 크리펀을 태우고 307㎞ 상공에 도달한 컬럼비아호는 각종 임무를 수행하고 30시간 만에 캘리포니아 에드워드 공군기지 활주로에 착륙하는 데 성공했다. '1회용'이 아닌, 몇 번이고 반복 사용이 가능한 '우주왕복선 시대'의 개막을 전 세계에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컬럼비아호 발사는 그해 타임지와 라이프지의 표지를 장식하며 소련과의 우주개발 경쟁에서 다시 한발 앞섰다는 미국 자존심의 상징이 됐다.

 

30년 뒤인 2011년 7월. 케네디우주센터의 39A 발사대에는 마지막 비행을 앞둔 아틀란티스호가 하늘을 향해 서 있다.

 

2011년 7월 8일 오전 11시 26분(현지시각) 발사 예정인 아틀란티스호가 12일간의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면 미국의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경제위기에 직면한 오바마 대통령은 올 초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 지원을 종료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우주왕복선

'돈' 때문에 개발했다가 '돈'에 발목 잡혀

 

미국이 우주왕복선을 개발한 것은 '1회용 로켓'에 비해 경제적인 효과가 월등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주왕복선도 결국은 '돈'에 발목이 잡혔다.

 

왕복선 본체는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었지만 한번 발사하는 데 기존 로켓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들어갔다. 우주비행을 상업화해 비용을 보전하려던 계획도 안전 문제 때문에 물거품이 됐다.

 

우주왕복선을 한 번 발사하는 데 드는 비용은 평균 4억5000만달러. 이는 러시아의 소형 우주선 소유즈 발사 비용 3750만달러의 12배에 달한다. 미국은 앞으로 우주정거장을 오갈 때 승선료를 내고 소유즈호를 이용하기로 했다.

 

미국은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대신 원거리 우주 탐사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역시 예산 문제 때문에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우주프로그램의 미래에서 확실한 것은 조만간 나사(NASA)에서 수천명이 해고된다는 것뿐"이라고 했다.

 

 

▲ 함께 날아갈 로켙과 함께 위풍당당하게 서있는 디스커버리호 [Discovery 號]  ⓒ 2012 한국의산천
 

디스커버리호 [Discovery 號] 
1984년 8월에 처음 발사된 미국의 세 번째 우주왕복선.
 
분류  우주왕복선 
제작국가  미국 
제작연도  1983년 

사용국가  미국 
제원  길이 37.2m, 너비 23.8m, 무게 77.56t, 탑재량 27.5t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컬럼비아호·챌린저호에 이어 개발한 미국의 세 번째 유인 우주왕복선(스페이스 셔틀)이다. 1983년 11월 케네디 우주센터에 인도된 뒤, 1984년 8월 30일 첫 비행을 하였다. 이름인 '디스커버리'는 하와이섬을 발견한 영국 탐험가 쿡(James Cook)이 사용하던 같은 이름의 배[船]에서 따왔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컬럼비아호·챌린저호에 이어 개발한 미국의 세 번째 유인 우주왕복선(스페이스 셔틀)이다. 

 

궤도선 길이는 37.2m, 너비는 23.8m, 무게는 77.56t, 탑재무게는 27.5t이다. 최대 시속은 2만 8157㎞ 이상까지 낼 수 있다. 2005년 8월까지 총 31회 발사되었고, 발사 때마다 안전장치를 보완했다. 특히 2003년 2월 1일 컬럼비아호가 지구로 돌아오는 도중 폭발해 승무원 전원이 사망한 뒤에는 안전장치 보완에 더욱 신경을 써서 보완에만 1조 4000억원이 들었다.

 

첫 발사 때 국제 우주정거장과 도킹에 성공해 우주정거장에 파견될 상주인력이 사용할 장비를 실어 나르는 한편, 우주유영을 하면서 각종 보수작업을 했다. 1990년 4월에는 허블우주망원경을 싣고 지구상공 610㎞ 궤도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2005년 7월 26일 31번째 발사 때는 외부 연료탱크, 볼트 캐처, 바이포드 램프 히터, 날개 센서, 카메라와 추적기 등의 안전장치를 최첨단 장치로 바꿨다. 그럼에도 몇 차례 연료 센서 고장 등으로 발사가 연기된 끝에, 26일에야 발사되었다.

승무원 7명이 탑승하였는데, 국제우주정거장에 14일간 머무르면서 우주실험실의 조립을 위한 장비를 전달하고, 2008년 수명이 다하는 허블우주망원경의 성능을 점검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원래는 12일 만에 지구로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몸체의 단열 타일 사이를 메우는 '갭 필러'가 튀어나와 사상 처음으로 승무원들이 우주유영을 하면서 수리작업을 하느라 8월 9일에야 귀환하였다. 컬럼비아호 참사 후 처음으로 발사된 우주왕복선으로, 2010년 퇴역했다 [자료 참고]

 

▲ 컬럼비아호와 챌린저호에 이어 3번째로 제작된 디스커버리호 ⓒ 2012 한국의산천

디스커버리호는 1979년에 개발이 확정되어 1983년에 개발이 완료되어 이듬해 1984년 8월30일 캐네디 우주센터에서 첫 발사되었다.

디스커버리호는 지난 27년간 총 39회 우주를 비행하면서 지구를 5600바퀴 이상 날았으며 비행거리는 총 2억 4000만 km로 지구와 달을 300회 왕복 할 수 있는 거리이다.

 

 아틀란티스호와 함께 우주왕복선이 퇴장한 이후 미국의 우주개발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당장 국제우주정거장을 오가며 실험을 수행할 인력은 러시아 소유즈를 빌려탈 계획이다. 하지만 우주왕복선을 대체할 후속사업은 구체화된 것이 없다.

 

 

우주왕복선 (宇宙往復船, space shuttle)

 

스페이스 셔틀이라고도 한다. 우주공간과 지구 사이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왕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유인우주선으로서, 지구 근방의 우주공간의 생활화를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것이다. 

 

우리들의 지구는 한정된 생활권인 동시에 한정된 자원 때문에 앞으로 보다 더 편리하고 충족된 생활을 위하여 부족한 에너지 및 다른 자원을 확보하고, 또한 여러 가지 지상에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지구 근방의 우주공간을 이용하고자 할 때는 그 곳에 거대한 우주공장 ·도시, 기타 어떤 구조물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건설하기 위한 자재를 어떻게, 무엇으로 운반하는가가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로켓은 한 번 사용하면 다시 쓰지 못하기 때문에 몇 번이고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우주왕복선을 만들어보자는 데 착안하여 1972년 1월 미국의 R.닉슨 대통령이 계획을 승인하였다.

우주왕복선은 한 마디로 거대한 우주선이 타이탄 로켓의 등에 올라탄 형식의 로켓이며,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최종적으로 위성궤도에 도달하는 궤도선(軌道船), 여기에 액체연료를 공급하는 거대한 연료탱크, 이 모두를 강력하게 지상에서 쏘아올리는 고체연료로켓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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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왕복선 디스커버리호 ⓒ 2012 한국의산천

디스커버리호는 1984년 첫 비행을 시작으로 27년간 총 39번 우주를 비행한뒤 지난해 3월 퇴역했다. 

디스커버리호는 오는 19일 공식 행사를 갖고 미 항공우주박물관으로 들어가 영원히 역사로 남게 됩니다.

 

▲ 이제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는 퇴역하였지만 챌린지팀은 계속해서 디스커버리하기 위해 길을 떠날것이다 ⓒ 2012 한국의산천

 

Endless Discovery 

Challenge(도전)팀의  Discovery (미지를 향한 발견)은 계속 될것이다.

 

 

The 높이 

The 멀리

The 힘차게

 

 

▲ 서울 ~ 속초 라이딩/ 미시령 정상에서 ⓒ 2012 한국의산천

 

▲ 자유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하나 ⓒ 2012 한국의산천

우리가 자유에 이르기 위해서는 오직 달려야 한다.

 

 

▲ 서울 ~ 해남 땅끝 라이딩/ 땅끝에서 ⓒ 2012 한국의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