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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하트코스 라이딩 1

by 한국의산천 2012. 1. 8.

하트코스 ♡ 라이딩 1 [2012 · 1 · 8 · 영하 5도 앞바람이 센 일요일 · 한국의산천]

하트코스 ♡ 라이딩 2 보기 클릭 >>> http://blog.daum.net/koreasan/15605296

 

잘 정비된 하천을 따라 달리는 아름다운 하트코스

누군가 그랬다. 이 코스를 쉬지 않고 돌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나는 새로운 사랑이 이루어지기 보다는 지금까지 이어오는 내 사랑이 면면이 이어지기를 바랄뿐이다.   

 

일요일 오전 11시 안양천이 한강과 합치는 염창동 합수부 지점에서 모두 모여서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안양천을 따라 출발 ~ 철산동 ~ 광명 ~ 안양~ 학의천 ~ 비산동 ~ 인덕원사거리~ 과천시내(중식) ~ 양재천 ~ 도곡동 ~ 탄천 ~ 한강 ~ 잠수교 ~ 여의도 ~ 원효대교 ~ 성산대교 ~ 출발지점 원점회기 (67km )

 

▲ 우리는 달린다. 추운날이었다 ⓒ 2012 한국의산천

(존칭은 생략합니다) 왼쪽부터 관동인/ 행복한 도전/ 참교육/ 브라보/ 한국의산천/ 유관장/ 건이/ 맑은샘 -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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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다이져 - 최 양 락

 

태양을 향해라 용기를 마셔라 빛나는 앞날을 위해서 마음껏 달려라 힘껏 날아라 생명에 찬 이 우주를
초록빛 자연과 푸른 하늘과 하나뿐인 인간의 별 지구를 위해서 그랜다이져는 생명을 건다
UFO군단을 무찌른다 그랜다이져 그랜다이져 그랜다이져

 

내가 노래를 부른지도 어언 삼십년
지금도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들께서 좋아하시는 노래 그랜다이져 2절을 불러드리겠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아주 좋은 내용의 그랜다이져 힘차게 불러보겠습니다

 

태양을 향해라 용기를 마셔라 빛나는 앞날을 위해서 마음껏 달려라 힘껏 날아라 생명에 찬 이 우주를
초록빛 자연과 푸른 하늘과 하나뿐인 인간의 별 지구를 위해서
그랜다이져는 생명을 건다 UFO군단을 무찌른다 그랜다이져 그랜다이져 그랜다이져 

 

▲ 오늘 달린 하트♡코스 개념도 ⓒ 2012 한국의산천

※ 하천을 따라서 정신없이 달리다보면 군포쪽으로 갈수가 있으니 안양에서 인덕원 방향으로 접어드는 학의천 합류지점에서 주의를 기우려야 합니다

하트코스는 대부분 하천과 강을 따라 달리는 코스입니다. 인덕원에서 과천으로 넘어가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관악산을 중심으로 볼때 북쪽에는 한강을 따라 서쪽에는 안양천, 서남쪽에는 학의천 동쪽에는 탄천과 양재천이 차례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전구간 평지로 이루어져있으며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되어있기에 달리기 좋은 길입니다  

 

안양천

길이 34.8km. 삼성산(三聖山)에서 발원하는 하천과, 백운산(白雲山)에서 흘러나온 학의천(鶴儀川) 및 군포시를 흐르는 산본천(山本川) 등의 지류가 안양시 석수동(石水洞)에서 합류하여 북쪽으로 흐른다. 안양시와 서울시의 경계에서부터 한강 합류점까지는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어 있다. 물길은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구로구영등포구를 지나 성산대교 서쪽에서 한강으로 흘러든다. 삼성산의 안양사에서 발원하였다 하여 안양천이라 부르며, 조선시대에는 대천(大川)기탄(岐灘)이라고도 하였다. (두산백과 참고) 

 

학의천

위치 : 경기도 안양시, 경기도 의왕시
의왕시 학의동의 백운산 북쪽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흘러 시의 비산동 부근에서 안양천에 합류하는 하천이다. 지명은 발원지인 학의동 때문에 붙여진 것인데, 1914년의 행정구역 개편 때 학현동과 의일동을 합하고 한 글자씩 따서 학의동이란 이름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학현동의 학현(鶴峴)은 순우리말 학고개에 대한 한자 표기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학고개천(鶴古介川)이 기록되어 있는데, "과천현 서쪽 19리에 있다."고 되어 있다. 학고개가 원래는 광주부의 땅이어서 과천현에 기록되기 어렵기 때문에 앞의 학고개천이 현재의 학의천을 의미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그리고 '1872년지방지도' '과천현' 편에 모두 인덕원천(仁德院川)을 기록하고 있는데, 현재는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 부근을 일컫는다.

 

양재천

경기 과천시와 서울 남부를 흐르는 하천으로 길이 18.5 km. 과천시 중앙동(中央洞)의 관악산 남동쪽 기슭에서 발원하여 북동쪽으로 흘러, 서울 서초구 ·강남구를 가로질러 탄천(炭川)으로 흘러든다. 본래 이 하천은 한강으로 직접 흘러들었으나, 1970년대 초 수로변경공사에 의해 탄천의 지류로 수계가 바뀌었다. 옛 이름은 공수천(公需川:또는 公須川) ·학탄(鶴灘:학여울) 등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현재의 이름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을 흐르기 때문에 붙여졌다.

 

▲ 맑은샘 ⓒ 2012 한국의산천

 

▲ 바람처럼 자유롭게 ~ 저 한국의산천 입니다  ⓒ 2012 한국의산천

 

산행 그리고 라이딩

기다리며 준비하는 설레임

나는 알았다 삶은 단순히 생존하는 것 그 이상임을.

나의 기쁨은 도착이 아니라 그 여정에 있음을. 그래 아무 생각없이 달리는거야!

 

오늘도 나는 가슴이 뛴다

자전거 타기에 관해서 비록 잘 달리지 못하고 고난도 테크닉은 없지만 라이딩은 언제나 즐겁고 새롭다  

새로운 코스를 달리고 지금까지 스치고 달려왔던 세상보다 가보고 싶은 세상이 더 많기 때문이다.

지난날 만났던 세상보다 지금의 풍경이 또 다른 모습으로 내게 다가올 때 삶의 희열을 더 느낀다.

그래서 시간만 나면 자징거 패달을 밟는 모양이다. 

 

▲ 브라보 ⓒ 2012 한국의산천

 

▲ 맑은샘 ⓒ 2012 한국의산천

 

▲ 참교육 ⓒ 2012 한국의산천

 

▲ 건이 ⓒ 2012 한국의산천

 

▲ 유관장 ⓒ 2012 한국의산천

 

▲ 행복한 도전 ⓒ 2012 한국의산천

 

▲ 관동인  ⓒ 2012 한국의산천

 

▲ 건이 ⓒ 2012 한국의산천

▲ 바람처럼 자유롭게 ~ '한국의산천' 입니다  ⓒ 2012 한국의산천

자전거 타기에서 최고의 기술은 넘어지지 않고 오래도록 안전하게 즐기는것이다.  

 

▲ 관동인 ⓒ 2011 한국의산천  

 

▲ 바람처럼 자유롭게 ⓒ 2012 한국의산천

 

 

 

 

▲ 관동인님과 건이님 ⓒ 2012 한국의산천

 

 

우리는 달린다

아니......

우리만 달린다

 

 

 

 

▲ 그렇게 복잡하던 안양천변이 오늘은 우리만의 길이 되었다 ⓒ 2011 한국의산천

 

 

일기예보에는 풀렸다고 하지만 달리면서 가슴에 부딪히는 맞바람은 차가웠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함께 달리기에 가슴 많큼은 뜨거웠습니다

 

 

 

▲ 무쇠열차 증기기관차처럼 힘차게 언덕을 오르는 멋진 챌인지팀의 챌린져들 ⓒ 2012 한국의산천

 

 

'자전거를 타고 저어갈 때, 세상의 길들은 몸 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땅 위의 모든 길을 다 갈 수 없고 땅 위의 모든 산맥을 다 넘을 수 없다해도,살아서 몸으로 바퀴를 굴려 나아가는 일은 복되다’.

 

“구르는 바퀴 위에서, 바퀴를 굴리는 몸은 체인이 매개하는 구동축을 따라서 길 위로 퍼져나간다.

몸 앞의 길이 몸 안의 길로 흘러 들어왔다가 몸 뒤의 길로 빠져나갈 때, 바퀴를 굴려서 가는 사람은 몸이 곧 길임을 안다.”

 

'자전거를 타고 저어갈 때, 몸은 세상의 길 위로 흘러나간다. 구르는 바퀴 위에서 몸과 길은 순결한 아날로그 방식으로 연결되는데, 몸과 길 사이에 엔진이 없는 것은 자전거의 축복이다. 그러므로 자전거는 몸이 확인할 수 없는 길을 가지 못하고, 몸이 갈 수 없는 길을 갈 수 없지만, 엔진이 갈 수 없는 모든 길을 간다.' -자전거 여행中에서 김훈-

 

 

 

▲ 우리는 지금 안양에서 인덕원 사거리를 지나서 과천으로 진입합니다 ⓒ 2012 한국의산천

   

▲ 몇년전에 우리가 땅끝 해남으로 달려 갈때 지나던 길에서 잠시 그때를 생각하며~  ⓒ 2012 한국의산천

 

 

▲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 도착 (오늘 하트코스의 중간지점) ⓒ 2012 한국의산천

 

 

▲ 안양천과 한강이 만나는 곳에서 출발하여 과천종합청사 이곳까지가 하트코스 전구간의 중간지점입니다 ⓒ 2012 한국의산천

과천에서 식사를 하고 계속해서 학의천 자전거 도로를 따라서 이동할 계획입니다

 

태양을 향해라 용기를 마셔라 빛나는 앞날을 위해서 마음껏 달려라 힘껏 날아라 생명에 찬 이 우주를
초록빛 자연과 푸른 하늘과 하나뿐인 인간의 별 지구를 위해서 챌린지팀은 생명을 건다

    

아래글에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하트코스 라이딩 2 보기 클릭 >>> http://blog.daum.net/koreasan/1560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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