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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가족

가족나들이 휘준이 서준이 모습

by 한국의산천 2011. 1. 18.

휘준이와 서준이

 

 

 

 

 

 

 

 

 

 

휘준이 동생 우서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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