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가리 다섯번째 이야기
무너진 다리를 건너 단풍속으로
이곳 아침가리골 계곡에는 다리가 10여개 조금 넘는데 그중 온전하게 건널수있는 다리는 3개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렇기에 다리옆을 지나야 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심지어는 험한곳에서는 물이 흐르는 그 다리의 교각 아래를 통과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또 끊어진 다리 위에서 ㅎ 왼쪽부터 한국의산천, 경재생각님, 윤일 3명 ⓒ 2010 한국의산천
▲ 선두는 큰 돌맹이가 많은 계곡을 잘 건넌 후 잘 올라가다가 갑자기 딱지치기를 합니다. 돈 주웠나? 아니면 심봤나? ㅎ ⓒ 2010 한국의산천
▲ 왼쪽부터 한국의산천, 윤일님, 경재생각님 3명 ⓒ 2010 한국의산천
▲ 경재생각님 ⓒ 2010 한국의산천
▲ 윤 일님 ⓒ 2010 한국의산천
▲ 한국의산천 ⓒ 2010 한국의산천
▲ 또 대충 끊어진 다리. 이정도 다리는 아주 양호한 다리입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다리가 많이 끊어졌기에 정체가 심한 곳입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아이러니하게도 차량이나 사람은 물이 있는 다리 아래 교각으로 통과해야 합니다 ㅎⓒ 2010 한국의산천
▲ 경재생각님이 지나기 위해 대기중입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차량 한대가 버벅거리며 교각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잇습니다 ⓒ 2010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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