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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문화문학음악

[바람의 노래] La Luna Blue

by 한국의산천 2010. 4. 8.

봄이 오는 청계천

 

청계천 판잣집 차타고 가며 둘러보기 

 

 

 

 

 

▲ 예전의 모습 그대로 복원해 놓은 판잣집은 현재 청계천 관리사무소로 쓰이고 있습니다  

▲ 청계천과 내부 순환도로 ⓒ 2010 한국의산천 

▲ 봄이 오는 홍천강가를 달리는 벗들 ⓒ 2010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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