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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홍천강 모곡의 아침

by 한국의산천 2007. 7. 30.

홍천강에서 소리산 계곡까지  

[답사 2007년 7월 28~29일  한국의산천 운영자 ]

 

소개되는 아래 풍경은 홍천강의 개야리 강변 수산유원지 아래 위치한 모곡 유원지 풍경입니다. 

 

홍천강

천의 젖줄인 홍천강(洪川江)은 홍천군 중앙부를 동에서 서로 흐르는 강으로 길이 143km에 이른다. 서석면 검산리 미약골 상류에서 발원한 강줄기는 내촌천으로 흐르면서 장남천, 야시대천, 풍천천, 덕치천을 합한 후 홍천읍을 지나 오안천, 성동천, 어룡천, 중방천과 합류해 비로소 큰 물줄기를 이룬 다음 서면 마곡리를 지나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과 춘천시 남면 관천리 경계에서 북한강의 청평호로 흘러든다.

  

 ▲ 동 트기 전 새벽 안개 낀 강변에서  ⓒ 2007 한국의산천 

 

홍천강의 명칭을 살펴보면, 1530년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지리편과, 17세기 중엽에 저술된 지리지인 동국여지지 및 1765년경 8도의 읍지를 수집하여 편찬한 여지도서, 1871년경 편찬된 관동읍지에는 홍천강을 남천(南川)으로 표기하였고, 1831년경 강원감영이 관내 군현의 읍지를 모아 편찬한 관동지에는 화양강(華陽江)으로 표기하였다. 1861년 김정호가 판각한 대동여지도엔 홍천강(洪川江)으로 표기하고 있다.

홍천 주민들은 홍천읍을 중심으로 상류지역은 화양강, 하류지역은 홍천강이라고 불러왔다. 요즘엔 상하류 구분하지 않고 모두 홍천강이라 부르는 경향이 있다. 

 

 ▲ 밤 12시 도착하여 야식과 간단하게 한잔.ⓒ 2007 한국의산천

 

 

 ▲ 물소리 까만밤에 ⓒ 2007 한국의산천 

물소리가 들리며 시원하게 강바람이 불어온다.

 

 

 ▲ 타프를 치고 간단한 비박. 물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게 잠자기 ⓒ 2007 한국의산천 

 

 

 ▲ 강가의 아침 풍경 ⓒ 2007 한국의산천

 

 ▲ 강가의 아침 ⓒ 2007 한국의산천

 

 ▲ 강가의 아침 ⓒ 2007 한국의산천

 

 ▲ 강가의 아침 ⓒ 2007 한국의산천

 

 

▲ 이른 아침 홍천강 풍경. 음악은 <흐르는 강물처럼 (River Runs Through It)> ⓒ2007. 한국의산천    

 

 ▲ 강가의 아침 ⓒ 2007 한국의산천

 

  ▲ 안개 낀 홍천강 ⓒ 2007 한국의산천 

 

 ▲ 아침 준비를 하는 가족 야영객 ⓒ 2007 한국의산천

 

 ▲ 아침 준비 ⓒ 2007 한국의산천

 

 ▲ 홍천강을 떠나 소리산으로 이동 중에.ⓒ 2007 한국의산천

 

▲  소리산 삼형제 바위 ⓒ 2007 한국의산천 

 

 ▲ 소리산 삼형제 바위 ⓒ 2007 한국의산천 

 

 

 ▲ 삼형제 바위 가운데 1암장의 등반 모습 ⓒ 2007 한국의산천  

 

 ▲ 많은 루트가 만들어진 소리산 3형제바위 제 1암장ⓒ 2007 한국의산천

 

 ▲ 암장 앞에는 맑은 계류가 흐른다.ⓒ 2007 한국의산천

 

 ▲ 제 1암장 앞에 있는 캠프 Site ⓒ 2007 한국의산천 

 

소리산 삼형제 바위 상세히 보기  http://blog.daum.net/koreasan/12125990

 

 

 ▲ 물이 맑고 낮은 수심의 소리산 소금강 계곡 ⓒ 2007 한국의산천

 

 

 ▲ 소리산 소금강 캠프 사이트 ⓒ 2007 한국의산천

 

 ▲ 소리산 소금강 돌다리 ⓒ 2007 한국의산천 

 

 ▲ 소리산 소금강 입구에서 한국의산천과 여명(오른쪽).ⓒ 2007 한국의산천

 

홍천강 주변 자연 휴양 관광지

 

○ 모곡유원지  

홍천강 하류인 서면 모곡리의 밤벌 강변은 흔히 홍천강유원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맑은 강물과 넓게 펼쳐진 백사장, 백사장 주변을 둘러싸고 우뚝 서 있는 밤나무와 미루나무 숲이 피서객들의 더위를 식혀준다. 메기, 피라미, 쉬리, 메자 등 어족자원도 풍부해 낚시하기 좋다. 주변에 한서 남궁억기념관과 묘소, 무궁화동산 등이 있다.
강변 식당에서 내놓는 민물고기 매운탕이 유명하다. 생필품을 살 수 있는 가게도 많다. 숙박시설은 모곡레저타운(435-1930), 리버장(434-9496) 등의 여관과 모곡관광농원(434-0450), 가래나무집(434-1228), 밤벌집(434-1379), 밤나무상회(434-8297), 정수민박(434-1747) 등의 민박시설이 있다. 매년 6월∼8월엔 청소비(대인 2,000원, 소인 1,000원) 징수. 서면사무소 434-0454.

○ 수산유원지  

서면 모곡리 수산 마을 앞 강변으로 밤벌 강변에서 2km쯤 상류에 자리하고 있다. 역시 깨끗한 물과 백사장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가족단위 야영지로 적합하고, 견지낚시 등도 가능하다.
이낙수(434-1991), 정한진(434-5635), 이대석(434-9451) 등의 민박집이 있다. 가게를 이용하기 조금 불편하므로 물품 등은 모곡1리에서 구입해야 한다. 매년 6월∼8월엔 청소비(대인 2,000원, 소인 1,000원)를 징수. 모곡2리 이장 434-1152.

○ 개야유원지  

서면 개야리 강변은 넓은 강변에 둥글고 고운 자갈과 넓은 백사장도 펼쳐져 있어 배구, 족구 등을 즐기며 뛰어놀기에 적당하다. 민물고기도 많아 견지낚시도 할 수 있고 다슬기도 잡을 수 있어 가족단위 야영 장소로 적합하다. 자갈밭에선 오토캠핑을 할 수도 있다.
강변 둑방엔 최옥현(434-8190), 유병옥(434-0404), 김주원(434-0666) 등의 많은 민박집이 있다. 빛나리집(434-8190), 시골집(434-1910), 개야하얀집(434-7900) 등 민물고기 매운탕, 닭도리탕 등을 파는 식당이 많고 가게도 있어 야영할 때 편리하다. 매년 6월∼8월엔 청소비(대인 2,000원, 소인 1,000원)를 징수. 개야리 이장 434-8190.

○ 밤골 강변유원지  

서면 팔봉산 서쪽에 위치한 밤골유원지는 팔봉산 산행과 연계하여 쉴 수 있는 곳. 2km 상류의 팔봉유원지에 사람들이 많을 때 이용하면 된다.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는 밤나무숲에서 오토캠핑이 가능하다. 텐트를 까는 바닥도 평평하게 다듬어져 있고 식수도 쉽게 구할 수 있다. 또 화장실도 잘 갖춰져 있어 야영 환경이 좋은 편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생필품을 살 수 있는 간이매점도 하나 있고 식사도 가능하다. 여름 휴가철엔 입장료(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를 징수한다. 전화 434-8971.
 

○ 소리산과 소금강 계곡

소리산은 경기도에서 오지로 알려진 단월면 석산리와 산음리에 걸쳐있다. 양평군 단월면 가장 북쪽에 위치한 소리산은 강원도 홍천군과 접경을 이루는 경기도의 오지라 할수 있다. 소리산은 주변의 산에 비해 큰 산은 아니나 깍아지른 바위절벽과 맑은 계곡이 어울려 예로부터 산음리 소금강이라 불릴만큼 경치가 빼어나다.
인근의 모든산이 토산인데 비하여 소리산은 정상과 주능선이 깎아지른 바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계곡이 수려하고 주변의 바위가 바위 벼랑을 이루어 "산음리 소금강" 으로 불리운다.

소리산 소금강 석산계곡은 수심이 낮고 맑은 계류로 인하여 가족 동반 휴가지로 인기있는 곳이다.

○ 팔봉산 국민관광지  

홍천강이 휘감고 도는 팔봉산은 해발 302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여덟 개의 바위 봉우리로 이루어져 제법 아름다움을 뽐낸다. 아기자기한 암릉 산행과 여름 물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백사장이 있어 야영하기에 좋으며, 피라미, 메기, 쏘가리 등 민물고기를 낚을 수 있다. 제1봉∼제8봉 회귀코스가 약 4km로 3시간쯤 걸린다.
국민관광지답게 주차장 주변에 팔봉쉼터(434-9196), 어유포식당(434-7786) 등 식사할 곳이 많다. 팔봉산 입장료는 어른 1,500원, 어린이 800원. 주차요금은 1일에 소형 3,000원, 중형 4,000원. 팔봉산 관리사무소 전화 434-0813.

○ 남노일 강변유원지  

남면의 남노일 강변은 아직 깨끗한 자연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다. 예전엔 교통이 불편해 찾기가 까다로웠으나 얼마 전 양덕원에서 마을로 들어가는 도로가 포장되면서 접근이 수월해졌다. 강을 건너려면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줄배를 이용해야 했는데, 얼마 전 남노일교가 세워지면서 강 건너로 굴지리, 노일리 등으로 접근이 수월해졌다.
넓은 강변엔 야영터가 많지만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이 빈약하고 마땅한 가게도 없다. 남노일교 하류는 강변이 넓고 유속이 완만한 편이라 가족이 노닐기 적당하고, 상류는 수심이 깊고 물살이 빠른 편이다.

○ 굴지리 유원지  

북방면 굴지리 강변은 바위벼랑이 빚은 경치가 제법 수려한 곳이다. 전반적으로 수심이 깊고 물살도 빠른 편에 속하지만, 강줄기가 휘돌아 가는 지역은 수심이 얕아 가족나들이에 적당하다. 모래사장은 거의 없고 대부분 자갈과 돌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장항리- 남노일리로 이어지는 강변도로를 포장공사중이지만 승용차도 통행가능하다.
이범쇠(435-8512), 유근풍(434-8795). 오귀근(434-5598) 등의 민박집과 펜션이 많이 들어서 있다. 별난매운탕(435-1707) 등의 식당과 가게도 있다. 매년 7월∼8월 청소비(대인 2,000원, 소인 1,000원) 징수. 북방면사무소 435-6003.

○ 소매곡 강변유원지  

홍천읍에서 승용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북방면의 소매곡리 강변은 소박한 강변 풍광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또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홍천온천이 지척이고 강재구공원도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널따란 강변에서 물놀이와 낚시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상류의 수심은 허벅지 정도까지밖에 오지 않기 때문에 견지낚시를 하기에 적당하다. 다슬기도 서식한다. 주변에 매운탕과 토속음식 등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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