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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선재도8

코리아프라이드호 인천의 섬 테마 시티투어 인천 크루즈 백령도 대청도 굴업도 승봉도 선재도 목섬 가성비 갑… ‘섬 테마 시티투어’ 큰 인기 선재·영흥도 노선 10월말까지, 무의도 노선 10월 중순까지 예약 꽉 차… 강화도 오감투어·힐링투어도 마감 임박 백령도 여행, 새 배가 뜬다 코리아프라이드호 9월 취항 고석태 기자 입력 2022.08.30 03:00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가장 유명한 명승지 두무진. 약 4㎞의 해안을 따라 기암괴석들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다. /인천관광공사 제공 우리나라 관문 도시 인천엔 섬이 많다. 무려 168개나 있다. 사람이 살고 있는 유인도 40개에 무인도가 128개다. 최근 인천의 섬을 찾는 관광객이 많이 늘었다. 인천시의 섬 관광 진흥정책 덕분이다. 인천시는 지난 7월부터 ‘인천 섬 테마 시티투어’ 상품을 운영 및 판매하고 있는데 인기 만발이다. 버스를 타고 약 8시간.. 2022. 8. 30.
하늘 그리고 바람과 태양이 만들어 낸 동주염전 깸파리소금 바람과 태양, 하늘 그리고 소금 … 대부도 '동주염전'을 아시나요 하늘 그리고 태양과 바람이 만들어 낸 깸파리 소금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숨은 명소 동주염전 명품 소금을 만들어 내는 넓고 넓은 동주염전은 사방이 바다와 낮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풍부한 일조량과 알맞은 바람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1953년부터 지금까지 재래방식을 고집하며 품질 좋은 천일염을 생산한다. 소금밭을 전통 옹기조각과 타이루를 깔아 깸파리소금으로도 불리는 동주 천일염은 청와대에 납품됐을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며 그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소금이 바다의 상처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소금이 바다의 아픔이란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의 모든 식탁 위에서 흰 눈처럼 소금이 떨어져내릴 때 그것이 바다의 눈물이라는 걸 .. 2016. 3. 4.
선재도 영흥도 자전거타고 무진기행 자징구 타고 영흥도 국사봉에 오르다 [2011 · 3 · 31 · 흐리지도 맑지도 않은 봄날 · 한국의산천] 선재도 영흥도 무진기행 (영흥도 둘레 또는 국사봉 산길 걷기 코스로도 적극 강추합니다 )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간은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 보다 짧다. 고운말 좋은 생각만 하며 살기도 모자란 時間들. .. 2011. 3. 31.
선재도 영흥도 라이딩 2008년의 마지막 일요일 선재도 영흥도 잔차로 한바퀴 돌기 [2008 · 12· 28 · 일요일 (날씨 쌀쌀함) · 한국의산천] 맴버 : 친구 Han, 그리고 저 한국의산천 (2명)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곁에... ▲ 오늘 라이딩 코스 ⓒ 2008 에코마운틴 한국의산천 코스 : 대부도 - 선재대교 - .. 2008. 12. 28.
하늘 구름 바다 봄은 사람의 마음을 부풀게하고 설레이게 한다. 오늘처럼 하늘이 파란 날이면 더욱 더 애드벌룬 처럼 부풀어 오르고 높이 치솟는다. 출근 길에 파란 하늘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2008· 3· 21 · 금요일· 맑음· 한국의산천] 출근 길에 둘러본 코스 : 선재도 ~ 별망성 ▲ 하연 구름으로 인해 하늘이 더욱 .. 2008. 3. 21.
Water is wide 선재도 음악과 풍경과 詩가 있는 공간. 넓은 바다, 푸른 하늘[답사 · 사진 2008.1.24.(목요일) 한국의산천] 아침에 눈을 뜨니 추운 날씨지만 하늘은 파랗게 열렸다. 영하의 추위에 바람까지 불어 세상의 모든 먼지를 쓸어버리고, 허공의 수분을 모두 얼려버려 하늘이 맑은가 보다. 그렇다 겨울밤의 별빛은 더 초.. 2008. 1. 24.
가을바다 파란하늘 가을바다 파란하늘 똥섬에서 오이도~대부도~선재도~영흥대교까지 답사 촬영 2007. 11. 4. 일요일.[ 한국의산천] 일요일 아침 출근길에 하늘이 푸르러 잠시 바닷가를 달려보고 출근 했습니다. 가을 하늘 가을바다를 보니 가슴이 시원했습니다. 작은 풍경이지만 제겐 큰 기쁨입니다. ▲ 오이도. 똥섬 입구 .. 2007. 11. 4.
하늘소풍 바다소풍 1영흥도 하늘소풍 바다소풍 1 아침 6시에 눈을 뜨니 비가 개이고 있다. 바로 이 순간이다. 산이면 산, 들이면 들, 바다면 바다. 이럴때는 어디를 가도 멋진 풍경을 볼수있기에... 구름따라 대부도에서 영흥도까지 [비 개인 아침 2006. 5. 28. 한국의산천] 영흥대교에서 북한산까지 보이는 직선거리 시야율이 매우 높.. 2006.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