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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동해6

동해를 내가슴에 푸르고 드넓은 동해를 내가슴에 일요일 귀가하기는 차량정체로 피곤하기에 둘째날 일요일은 일찍 숙소를 잡고 편안하게 휴식 내일은 월요일 낙산사 일출보고 귀가하기 일상탈출 더 보기 >>> blog.daum.net/koreasan/ 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 blog.daum.net 2021. 4. 20.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 2013 · 8 · 31 ~ 9 · 1 ] 용대리 삼거리 매바위(인공폭포) ~ 진부령 ~ 진부령 스키장 ~ 소똥령 임도 삼거리 ~ 관대바위 ~ 송지호 해수욕장 (1박) ~ 아야진리 ~ 청간리 (청간정) ~ 미시령 옛길 ~ 미시령 정상 ~ 용대리 삼거리 매바위 인공폭포 (80km) MTB 소똥령 코스를 달리다. .. 2013. 9. 3.
겨울 바다가 그립다 겨울 바다가 그립다 내일 유명산 라이딩 계획이 안잡혔다면 나는 오늘 고속버스에 잔차를 싣고 동해로 떠났을 것이다. 너르고 넓은 푸른 바다가 보고 싶다 2011 · 4 · 16 · 토요일 · 맑음 · 유관장, 참교육, 한국의산천 3명 조금은 쌀쌀한 봄바람이 부는 지난 四月에 달렸던 우리.. 2011. 12. 3.
웃어라 동해야 달리자 동해안 7번 국도 웃어라 동해야~ 바다가 보고 싶어 새벽에 떠난 해안여행 52구간 라이딩. 바다는 활짝 웃어주었습니다 동해바다에서 예쁘고 작은 고래 한마리가 살고 있다기에 그 고래를 보고자 떠났지만 그 고래를 보지못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래, 고래는 못잡아도 두꺼비는 조금 잡고 왔습니.. 2011. 4. 18.
[포토르포] 동해안 7번국도 동해안 7번국도 포토르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여행코스 [2006년4 월 8~9일 한국의산천] 영동 고속도로 - 진부IC - 대관령 - 부연동 오지마을 - 주문진 - 하조대 - 양양 - 한계령 - 필례령(은비령) - 내린천 - 팔봉산 - 모곡 홍천강 - 양평 - 서울 (750km) 7번 국도 (부산광역시에서 함경북도 온성군.. 2006. 4. 10.
[포토르포] 하조대 한계령 동해안 7번국도 포토르포 여행코스 [2006년4 월 8~9일 ] 영동 고속도로 - 진부IC - 대관령 - 부연동 오지마을 - 주문진 - 하조대 - 양양 - 한계령 - 필례령(은비령) - 내린천 - 홍천강 - 양평 - 서울 (750km) ‥‥‥등대에‥‥‥ 불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처량한 목마 소리를 기억하여야 한다 모든 것이 떠나든 죽든 그저 가슴에 남은 희미한 의식을 붙잡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두 개의 바위 틈을 지나 청춘을 찾은 뱀과 같이 눈을 뜨고 한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 인생은 외롭지도 않고 그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늘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木馬와 淑女 中에서- ▲ 하조대 이곳에는 1981년 신혼.. 2006. 4. 10.